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수준

[칠정산]

동영상 촬영 민주당 손혜원에 막말…孫, 심재철에 "한 대 때릴거냐"

© 연합뉴스 여야 '감정싸움'…한국당 의원들 "꺼져, 죽여버려, 빨갱이"

"안보정당이 뭐하는 거냐" 하태경 의원 자극발언에 "배신자, 쓰레기"

여야의원들은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안보위기 대응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지만, 정작 동료의원들끼리는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는 등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들의 거친 막말도 쏟아져나왔다.

김장겸 MBC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국회 보이콧에 나선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본회의장 앞에서 방송장악 규탄, 대북정책 전면 전환 등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본회의장에 입장하려다 이를 목격하고,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을 위해 한국당 의원들의 시위 장면을 휴대폰 영상에 담았다.

그러자 국회 부의장인 심재철 의원이 앞으로 나와 자신의 피켓으로 손 의원의 휴대폰을 가렸고, 손 의원은 "한 대 때리실래요"라며 심 의원의 얼굴 앞으로 휴대폰을 내밀었다.

감정이 격해진 한국당 의원들은 손 의원을 향해 "꺼져라, 뭐 하는 것이냐"고 소리쳤다. 일부 의원들은 손 의원이 과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집회에서 사드 전자파의 유해성을 지적하는 노래를 불렀던 것을 거론하며 "사드 댄스 춰봐라. 빨갱이"라며 원색적으로 야유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과 한국당 의원들 간 막말 고성 공방도 이어졌다. 하 의원은 피켓 시위에 나선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아니 안보정당이 뭐하는 거야. 지금 북한이 쳐들어올 판에"라며 "당신들이 보수정당 두 번 죽이는 거야. 대한민국 안보만은 보수가 지켜야 할 것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정진석 의원은 "야, 하태경. 이리로 와봐. 네가 어떻게 보수를 입에 올리고 지X이야. 이 나쁜 자식아"라며 하 의원을 비난했다. 다른 한국당 의원들도 욕설을 동원해 "배신자, 쓰레기, 죽여버려"라고 고함을 질렀다.

기사 출처

http://www.msn.com/ko-kr/news/politics/%EC%97%AC%EC%95%BC-%EA%B0%90%EC%A0%95%EC%8B%B8%EC%9B%80%E2%80%A6%ED%95%9C%EA%B5%AD%EB%8B%B9-%EC%9D%98%EC%9B%90%EB%93%A4-%EA%BA%BC%EC%A0%B8-%EC%A3%BD%EC%97%AC%EB%B2%84%EB%A0%A4-%EB%B9%A8%EA%B0%B1%EC%9D%B4/ar-AArfu1S?li=AAfq1tv&ocid=ientp

내로남불 적반하장으로 언론장악이라며 피케팅하는 자한당이나

유치하게 그것을 찍는 민주당이나 정말로 한심합니다.

서로가 쓰레기라는 것을 잘 아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매너 역시

개차반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 가족과 자식들의 삶이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끼칠 뿐입니다.

정말로 내가 왜 이순신프로젝트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김홍]

이승만이 다시 살아나서 빨갱이 사냥한답시고 수백 만 백성을 죽인다 해도 부화뇌동할 인간들. 저들을 들어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답이 없습니다.

[온누리아라]

국민(주인)이바르지못해 쓰레기를 대표로 보내는 한심한작태, 국민(주인)여러분,! 자성과 반성으로 숙고하십시요! 국회의원은 국민을 주인으로,국민을 위하여, 국민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생명이 다할때까지일해야할사람을 선출해야하는데, 깃발따라가는 허수아비,자기이익을위해 목숨을 건 돼지같은 모습, 다국민탓, 내탓입니다.

[큰마음]

2222

[cool]

정당성 없이 시위하는 집단이나 촬영하는 사람이나 같은 수준 인가요?

[ok151]

이번회기에 국회의원소환제 통과시켜 쓰레기 국회의원들 걸러내고 적페청산해야합니다
자유한국당 쓰레기들부터 걷어내야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머털도사무도사]

자해당 쓰레기들 부터 청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