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에...푸짐~~한 해물넣은 칼국수 보실래요..??


저의 남편은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토종인데도...
가츠오부시육수보다...제가 진하게 우려낸 멸치국물이 더 맛있다고 한답니다..!!
거기다가...푸짐하게 해물 넣어서 칼국수를 끓여주면...
초고도의 집중력으로~~~ "후루룩~~~~~~" 흡입하지요.

올 한해도....음식투정 한번없이...
제가 만들어주는게 최고 맛있다며 ...제 요리를 응원해주는 남편씨~~
" 감사하고...살앙해요...!!" ^^

설렁탕집 겉절이를 한번 따라해 보고 싶었지만..
시카님댁...설렁탕집 겉절이 비법 -->> http://blog.daum.net/99kathy/210
사이다는 없고...얼래..단감이 하나 있어서 만들어 본 겉절이에요~!!

시범을 보이는 보리~~!!
" 한쿡에서는 이렇게 칼국수에 겉절이를 곁들여 먹는게 ...정석이야...정석~!!" 하는데도...
울 남편씨는 빛의 속도로 칼국수를 마시더니...그때부터 겉절이 드시기 시작...ㅋㅋㅋ 암튼 몬살아~~


양념간장도 넣어 비벼보고...!!
보리네 양념간장-->> http://blog.daum.net/partyparty1/114

일인분 먼저 끓여....사진 찍으면서 식고 불어터진 칼국수...!! 는 보리가..
사진찍는 와중에 남편씨 면 따로 삶아서...일인분 준비~!
" 아~~~ 블로깅의 길은 험난하여라~~!!"
그래도 행복한 식탁~!!

< 단감 겉절이>
배추 1/4포기로 겉절이를 만들어 봤는데요..
블친 향금양께서 도 어제 배추 1/4포기를 양념을 계량해서 친절하게 포스팅했더라고요.
향금이의 수랏간...겉절이 보시려면-->>http://blog.daum.net/appelles/11693080



배추 1/4포기 (굵은소금 한줌) ★단감 1/2개. 마늘 5톨. 생강즙 1작은술. 다진대파. 부추. 찹쌀죽
고추가루. 까나리액젓. 참기름.
무생채. 당근.
1. 배추는 씻어서 손으로 대충 찢은후에 소금에 한나절 저렸다가 한번 헹궈 꼭 짠후에 잘게 찢어요.
2. ★김치양념을 만들어서 버무리고...무채는 소금에 절였다 헹궈 꽉짠후에 버무렸어요.
* 저희집은 단걸 좋아하지는 안아서 평소에도 설탕은 소량만 넣어주는데요...
이번엔 설탕은 전혀 넣지안고 단감만 반개 넣으니..꽤 달더라고요..맛~?? 쪼아요~~~
< 해물칼국수>
멸치다시마육수 (★멸치. 토막무. 다시마. 대파)
해물 (새우. 오징어몸통. 바지락)
생칼국수면
고명 ( 계란지단. 조미김. 채썬대파)
청주. 소금. 간장. 후추. 소고기다시다조금.


1. 찬물에 ★를 넣어 약중불에 우리다가...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약한불에 30분 우려내주어요.
( 멸치를 오래 우리면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팔팔 끓이지 말고 약불에 우려주세요.
그리고..일본 멸치는 잘 말려서 그런지...나쁜냄새를 느껴본 적이 없어요.)
2. 1에 해감한 바지락과 청주를 조금 넣어 불을 세게 해, 조개가 입을 벌리고 바르륵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고 체에 걸러요.
3. 2에 바지락만 골라내어 따로 두었다가 칼국수의 고명으로 써요.
4. 육수에 야채를 넣고 끓이다가 해물을 넣고 소금. 간장. 다시다. 후추로 간해요
5. 면은 따로 삶아 체에 거른후 4.를 담고 고명을 얹어서 완성.


응원의 손가락 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