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 할 수 있겠죠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믿는다고 하면 답이 없는 겁니다.
디모데전서 2 :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요한계시록 19 :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사람으로 오셨서 불린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불리는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여기서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고 싶음 말의 말씀이 아니고 이름이 말씀입니다.
이 문장을 가지고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주장하면 무식한 주장이고
말씀이신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해야 이 문장의 뜻을 이해 한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요한서는 사도 요한이 부활하고 승천하시는 예수님. 즉 말씀으로 계시는 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고
요한계시록은 재림하실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죠.
사도 요한은 인성이신 예수님과 신성이신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을 다 보고 기록한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요한이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하였다고 말하고 있죠
요한은 신성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을 보고 그 하나님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은 인성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그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 요한 복음이죠
요한은 예수님의 대하여 신성과 인성을 다 보고 그 내용을 기록한 유일한 자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인성으로 계실때 그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한 후 바울이 다메섹으로 갈때 예수님을 만났죠
다른 서신을 기록한 제자들은 신성으로 계신 하나님의 말씀(예수님)을 보고 기록한 서신은 없어요
요한은 특별한 제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인성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죠
승천하시고도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에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셧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히브리서 2장
7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8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저에게 복종케 하셨은즉 복종치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저에게 복종한 것을 보지 못하고
예수님이 잠깐 동안만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고 사람으로 오셨죠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 속으로 오셧죠.
그리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만물을 다시 말아래 복종케 시켰습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으로 신분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이죠.
그래서 잠깐 동안입니다.
천사보다 못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서 그분으로 영원히 계시는 분이 아니라는 말이죠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영광의 관. 즉 하나님만 홀로 받으실 영광을 받으신 겁니다.
관은 왕이 쓰는 관
요한계시록 1장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가라사대 여기서 하나님은 누구이죠
1. 하나님 아버지
2. 하나님의 말씀(예수님)
3. 성령님.
2번 예수님. 하나님의 말씀의 신분으로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여기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신성으로 불리는 이름으로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장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칭하는 겁니다.
하나님으로 요한에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장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다 등장하죠
삼위 일체의 한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소개할때 하나님으로써 삼위일체이지 사람으로 삼위일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요한1서 5장이 중요한 말씀인데 개역은 삭제되었죠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예수님은 하늘에서 예수라는 사람의 신분으로 우리를 위해서 증언하시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써 즉 하나님으로써 증언하고 계시고 그래서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되시는 겁니다.
첫댓글
시방 또 중고등부 성경공부 하는겨 ?
그런데
승천해 가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지 않다면
지금 어데 계시노 @,@")) 같다붙이는 구절이 그기에 안맞잖아 이살람아 !!!
무쉰 뱀냐민 사촌이가
아무데나 어만 구절을 들이대고 쥐랄이세요
중등부 슨상님 시켜 줬다간 크닐나겠구마이
그냥 이불 덮어쓰고 누버자라
보기만해도 대그빡이 빙빙 돌아요 암만'
킁
이것들아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사람으로써 앉아 계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써 앉아계신다고
이 답답아
예수님은 월해 창조주의 하나님
잠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신 것이지
계속 사람으로 계시는 것이 아니라고
이 땅에서만 사람이시고
하늘에서는 하나님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