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것이 이상한 논리
재명이 위증 교사 판결하는 법원의 판사가 시각장애인 1급이라하는 고만 눈이 안 보이고 순전히 귀로 들어선 일을 한다는 것 재명이 이름이 있을재 밝을 명자인데 밝음 있다는 것은 눈 밝음이 없는 자가 판결하는 것 아닌가 성명이 김동현 이라 하는 고만 예전에도 똑같은 성명의 판사가 있었고만 ...
재명이 성명 한글은 교련수 52에서 42로 된 것인데 김동현은 557이라 꽃밭에 벌나비가 춤을 춘다는 뜻인데 눈으로 보지 않고 코 향기를 맡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본다는 것이겠지
127이야
127더하기52하면 179일세 有想(유상) 참 이상한 구절일세 유자(有字)는 살점이나 달을 가위로 다듬어 준다는 취지다 달위에 기러기가 날아가는 모습이고 화투짝 팔월 달 십자리를 말하는 것과 유사한 거지 또 시월이라 하는 의미도 되고 재명이 무당이 잡아준 사주는 계묘년 계해월인데 절후날이라 그래선 절후 지나고 출생 시각이 되어선 을유(乙酉)일날 절후가 아니여? 갑자월이라하는 고만 그러니깐 날자는 계해월이고 시각에 의해선 갑자월이 된다는 거 아니야?... 기러기는 새가 아닌가 새달 시월이다 이런 취지인데 시월달 생을 상자(想字)형(形)인 자가 판결을 맡는다는 취지인데 세상이 어둡다고 청사초롱을 들고간다는 취지다 앞서도 풀었지만 나무가 눈 역할 하는 것이 지팡이 아닌가 마음 심자 위에 있으니 마음에 지팡이 또는 지팡이 중심이다 또는 옹이눈 나뭇가지를 베어냄 오래되선 아문 흔적을 옹이라 하는데 그 눈 둥그렁이 처럼 생긴 것 그러니깐 청맹관이 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마음 심자(心字)는 반월 삼성이라 하여선 수기(水氣)를 먹음은 운중선자(雲中仙子)라 하는 것인데 조상 명당이 운중선자에 들었다 이런 취지 겠지 물속에 고기 잡는 낚시가 들어가선 있는 상태인데 미끼도 안꿰고선 고기를 잡으려든다는 것은 대단한 수완가지 하다못해 일간명월 조 청풍=一竿(일간)明月(명월)釣淸風(조청풍)이라고 청풍에 미끼라도 꿰어야 하는데 그런 그림은 아니잖아 서로상자(相字) 나무로 한 눈을 올려 논 것이지.... 장님 지팡이 마음이 눈가져 밟은 존재하는 자를 판결한다니 세상이 칠흑같이 어두우면 눈이 있은들 무슨 소용있어 마음에 지팡이로 판결하는 자 한테 앞에서 판결을 받아야할 입장이라는 거다
여기서 이제 십단위수가 하나 줄어들어선 169가되면 평지풍파를 일으킨다는 것 아닌가 보통 재주가 아니고서야 평지를 풍파를 일으키는 것이 쉬운 것 아니다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낫 칼등을 연마하는 숫돌이 어퍼져선 길을 연마하는 바퀴 구렌다가 된다하는 것 자전차 오토바이 발전 핸들 가진 것 대중교통 하늘엔 비행기 바다에는 여객선 크루주선 운송수단
훨훨 타는 성운(盛運)이 온다는 것 그걸 갖다가선 역(易)에선 허여 멀숙한 백기사가 유니콘마를 타고 오는 걸 본다면 광주리를 훔치러 오는 도둑이 아니라 나도 짝짓기하는 넘 밀치고 한번 해 보겠다하는 겹혼사를 구하는 넘이라 하는 것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겟다 하는 것 당의야(當疑也)라 하는 거다, 돌덩이 구형(口形)이 족자형(足字形)공대지 (空對地) 미사일 꽁무늬르 또 치는 것이 바로 둘다 깨졌다 하는 의자(疑字)형(形)이다 신용칠 못하고 의심낸다하는 것은 이심(二心) 서로가 깨진다는 취지 아닌가 점령할 점자(占字)가 땅으로 어퍼져 들어오는 것이 족자형(足字形)이다
六四.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終无尤也.삼심 세가지 판결을 말하는 것
終유종에 미를 거둔다
无후레모에 타이어가 끼워져선 잘 돌아간다
尤.바퀴가 펑크가 나선 점으로 걸쳐 있는 상태다
也 이발소 면도가 일모(一毛)를 다듬음으로 부터다 현관문에 키를 넣고 틀려는 모습 열쇠이다 좌칠 복칠이 연결 되어선 한몸이다
좌칠 우칠 처첩(妻妾)이 상투(常套)가 여자(女字)이다 처첩이 싸우는 모습 본처가 첩실의 머리를 끄들어 잡고선 안딸려 가겠다고 버팅기고 있는 모습이 여자(女字)이다 상상력을 크게 동원해야지만 그렇게 보일거다, 계집 여자(女字)가 원래 칠(七)이 세개인데 첩이 상투가 잡혀선 안끌려 가려 하는 바람에 하나가 없어진 것인데 아래 어퍼진 칠형은 있잖아 그래도...
맹자에 말하길 남의 처첩이 싸워선 머리가 흩틀어지면 남편이 갓끈으로 첩의 머리를 묶어주는 것은 무방하지만 남이 그렇게 한다면 이상한 눈초리 의심난다 상간남으로 여길 것 아니더냐 이러잖아 그래선 문닫아 걸고선 못본체 하는 것이 낫다 하는 것 , 삼심을 하든 사심을 하든 내일 아닌 바에야 뭔 상관이나 이런 취지다
九四. 突如其來如 焚如死如棄如. 象曰. 突如其來如 无无所容也.
항우가 오추마를 타고 길길이 날뛰며 아방궁을 불지르니 석달 열흘 훨훨 타더라
육이오 사변전에 전라도 어떤 사람이 복서를 하니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이렇게 나오더라는 고만 그래선 전쟁 난다 하고선 자기 갈길을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도망만가고 일신 안일만 찾으려하는 자들만 있음 격동기에 어떻게 나라를 지킬 것인가 쌀 되박에 뉘 고르듯이 다 골라선 그런 자들은 큰 빛을 못보게 하였는데 다 골라내지 못하고 남은 것 자들 병멱면탈 해갖고 한자리식 꿰찬 자들 그런 자들 수두룩 하지 문재인이 노무현이 제하고 하는 말이다 그 잘나가려 하는 자들 병멱 면탈해준 거이 얼마나 큰 혜택인줄 모른다 연평도 포질 받을 적 시커멓게 그을린 보온물통 포껍질이라 하는 자들 그걸 또 맞장구 치는 별판 달은 인간은 뭔고 그런 똥별을 달고 있으니 포맞아도 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