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당~
환승하시는 질문이군요~ ㅋㅋ 답변 드릴께요
나리타 거쳐서 가시는 분은 얼마 안되나 봐요..ㅠ.ㅠ이럴 줄 알았으면 벤쿠버 통해서 가는 건데ㅠ
약 4시간 정도 환승대기를 하는데요~ 각장단점이 있다고 보심 되구요. ^^ 넘 걱정마세요~
인도장에서 물건 받구요. 나리타 가는 비행기 탈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나리타-토론토는 짐이 내 손 거치지 않고
바로 부쳐지지 않나요??그럼 물건 언제 수화물에 넣을 수 있어요??
뺏기기 싫어요ㅠ.ㅠ
넹~ 수화물은 인천공항에서 바로 붙히면, 토론토까지 그냥 알아서 갑니다. 신경쓸거 없구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는 밀봉된체로 국제선-국제선 노선이기에, 그냥 그대로 들고 타시면되요.
밀봉된 것만 안뜯으면 될겁니다.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것들이!
국제선 - 국제선 환승 : 수화물 찾을 필요 없다. 액체류도 그냥 가져간다.
국제선 - 국내선 환승 : 수화물 다시 찾아서 다시 붙힌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 반입안되니깐 수화물에 넣는다.
입니다! 항공사 마다 공항마다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해당 문의처에 꼭 확인해보세요~
제가 말한 것이 맞을 겁니다요~ ㅋㅋ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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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knynikki (싸이방문바람) ㅋㅋ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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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답변 감사해요^^*그러니까 나리타 공항에서 에어 캐나다 탈 때 수화물 찾아서 물건 넣어야 된다는 거죠????ㅠ
ㅡ0ㅡ 헉!!! 내가 잘못 적었나보당~ ㅜㅜ 국제선-국제선 환승은 수화물 안찾고 그냥 바로 탑승하는거에요~ 나리타-밴쿠버는 국제선 항로에요~
그래서 된다는거여 안된다는거여요 뻔떡언니 글읽고 지금 패닉인 1인...ㅜㅜ
ㅡ0ㅡ ㅋ 좀만 기다려!! ㅋㅋ 야야 이제 너희들이 좀 알아봐서 좀 올려봐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