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카페 빵파남커파남
인근에 있는 새돌집에서
고기로 배를 채운 다음
뚠뚠 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빠른 속도로 강남구청역 카페로
순간 이동을 합니다.
그 이름은 보무도 당당한
빵파남커파남
왕소금빵으로 승부하는 곳인데
베이커리 cafe가 잘 되기 위해서는
시그니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려주는 곳입니다.
강남구청역 카페 빵파남커파남
배민 주문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빵파남커파남 왕소금빵
강남구청역 카페에 가면
매일 전문 제빵사 4명이
맛있는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담한 느낌을 주는 실내
규모에 비해 라인업은 충실한 편입니다.
강남구청역 카페 도넛은
주문 시 카운터에서 제공합니다.
빵파남커파남 영수증 리뷰 시
소정의 상품이 있습니다.
소금빵을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류가 보입니다.
강남구청역 카페 원탑 메뉴인
왕소금빵
오레오 쿠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상당합니다.
빵파남커파남 메뉴, 가격
소금캐러멜커피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이중 원탑은 왕소금빵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소금빵의 특성상 버터가
넉넉하게 들어가기에
따듯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풍미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식은 소금빵을
오븐에 2분 정도 데워서 제공하면
갓 구운 빵과는 다른
또 다른 식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대개 빵집에 가면
소금빵을 사도 그냥 주는 경우가 많은데
포장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매장 안에서 먹는다면
데워주는 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잘 먹는
크루아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경희대 앞 작은 가게에서
빵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샌드위치도 보입니다.
왕소금빵, 아이스아메리카노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아아가 정답입니다.
산미는 하나도 없고
쌉싸름한 고소함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달콤한 빵과 먹기 좋습니다.
왕소금빵
이름에 걸맞게 일반 소금빵의
1.5배는 족히 되는 거 같습니다.
오븐에 데워서 제공해
갓 만든 듯한 온기가 있습니다.
빵집은 이런 곳에 가야 합니다.
귀찮다고 해서
빵집이 해야 할 본연의 일을 소홀히 하면
진짜를 만나가 마련입니다.
대개의 소금빵은
소금을 상단에 토핑 하는데
일부에서는 식감과
소금양을 줄이기 위해
하단에 깔기도 합니다.
겉은 부드럽게 바삭하면서
속은 폭신하면서 쫄깃하고
버터의 향이
강하게 밀려오는 게 베리 굿~!
여긴 찐이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풍미 좋은 소금빵을 즐기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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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강남구청역 카페 빵파남커파남
견우
추천 0
조회 130
23.09.06 13:26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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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와
빵결이 살아있네요
군핌침이 절로도네요
근처가면 한번 갸봐야겠네요
이 곳의 원탑은 왕소금빵이네요^^
왕소금빵과 찰떠쿵합인 아아!!!
풍미가 좋은 왕소금빵에 자꾸 손이 가요~
버터향이 강한 왕소금빵~역시 찐이네요!
맛난 정보 잘 보았어요^^
겉바속촉하고 쫄깃한 왕소금빵이 맛나겠네요~
소금빵 맛집 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빵도 상당히 큰 거 같은 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
한번 가볼개요
오늘도 맛갈난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오븐에 데워준 것이 핵심이네요.
소금빵은 언제 먹어도 진리입니다.
아지트로 삼으면 좋은 베이커리카페
소금빵이 커서 식사 대용이 될 것 같은데요.
굿~~~~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괜찮아보이는 가게네요
빵~~을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
빵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소금빵이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한번 가볼께요.
빵 🍞 🥯 🥐 순이 빵집갑니다
풍미좋은 왕소금빵 먹어보고 싶네요^^
잘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