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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응답하라 1996
로이 추천 0 조회 1,423 12.11.05 15: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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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5 15:34

    첫댓글 덕풍계곡은 두번 가봤지만...
    마을 속까지 들어간 기행문은 처음 입니다... 따뜻한 정에 가슴이 찡~합니다~!!!

  • 작성자 12.11.05 15:37

    에궁 벌써 덧글이 올랐네여..
    그냥 오래전 일이 생각나 올렸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변한 덕풍계곡이지만 아직도 그 시절에 정은 남아있나 봅니다.

  • 12.11.05 15:45

    로이님 올만입니다. 랭글러 타시고 오지도 가시고 이제 지대로 오프로드 다운데요 일본여행은 갓다오셨는지요,, 역시 로이님은 가을인데도 물에들어가서 고기잡으시는군요, ㅎㅎㅎ

  • 작성자 12.11.05 15:51

    감사합니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 많이 서툴러여
    담에 뵈져..ㅎㅎ

  • 12.11.05 16:31

    생각이 많을때 가보면 좋을것같은데요 ~~^^ 꼭 한번은 가봐야겠네요 ~~^^ 좋은곳 소개받았습니다 꾸벅

  • 작성자 12.11.05 16:51

    감사합니다.
    이렇게 덧글 받아보긴 처음이라 어리둥절합니다.

  • 12.11.05 16:37

    와우... 덕풍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마음이 가득 담긴 글이에요.... 이 정도면 덕풍이 응답하리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2.11.05 16:52

    장작가님의 사진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 12.11.05 16:42

    따뜻한 두근거림...
    그립다.^^+

  • 작성자 12.11.05 19:54

    공감하시는 분도 따뜻한 함을 간직 하신 듯 하네여..

  • 12.11.05 18:32

    로이님....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사진도 정말 멋지네요...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 12.11.05 19:07

    간만이시네여,
    담에 같이 출정하시져 ㅎㅎ

  • 12.11.05 22:54

    덕풍계곡은 아직 가보지 못한곳인데 로이님 덕에 가보고싶어지네요..
    정이느껴지는 후기네요..

  • 작성자 12.11.06 00:38

    감사합니다.
    담에 꼭 가시길...

  • 12.11.06 10:13

    추운 겨울, 덕풍계곡의 얼음조각들도 멋질 것 같네요.
    내일이 벌써 입동이라는데,,,함 가봐야겠습니다.
    델꾸 가주실꺼죠? ㅎㅎ

  • 작성자 12.11.06 11:40

    한번 뭉치시져^^
    지난번 제주도에서 저희 선배 YTN 권영희 기자님 만나신거 같던데

  • 12.11.06 15:57

    오프로드 도 좋았고 밤 낚시도 생각 나고 태백한우 갈비살도 생각나고 무공해 배추겉저리도 생각 납니다.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죠. . ㅎㅎ

  • 12.11.06 17:23

    90년대초반 많은비가 내리던 여름날 초저녁 혼자서 어렵게 계곡을 벗어나서 만난 태극기 달린 첫집인
    그집 마루에 앉아 쉬면서 아주머니께 풍곡까지 나가는 차편을 부탁한 기억이 납니다.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6 21:06

    태극기 달린 집은 월간 산 객원기자이신 박대장님 댁인데 덕풍산장 이희철 반장님께서 90년 후반에 다시 재구매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90년대 후반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기억을 더듬어 다음에 한번 다시 가보세여^^

  • 12.11.06 22:27

    네 그런것같습니다.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다보니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로이님 말씀처럼 90년대 후반이 맞습니다.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6 23:10

    죄송할건 없는 일인데^^
    아무튼 같은 공감대를 가진 분이 있다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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