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활동과 수난, 고통스러운 죽음의 공덕을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 양식이 되기 위해 당신의 경이로운 몸과 거룩한 피를 주셨고, 어떤 선물보다 소중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성모 마리아이십니다.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
출처: 피앗사랑 글쓴이: rigel
첫댓글 아멘!
좋은 선물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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