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때 뭐라고 하면서 나갔어요?
(생명수강가: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가노라~~~
이사야: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온전한은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간다~~)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다윗이 나갈때, “나는 여호와 이름으로 나간다!”라고만 했어요?
아니예요~~~~
‘물맷돌’을 들고나갔잖아요~!
‘여리고성을 돌때 성주위를 6바퀴를 돌고, 7바퀴때 소리를 질러라~~~~~’
그때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했어요.
다윗은 하나님 말씀으로 나간다 했으면, 여리고성처럼 골리앗이 싹! 쓰러져야 하잖아요~~~~~~
크리스챤들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호와의 이름이면 다 되는줄 알아요~~
자기가 해야할 것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다윗이 물맷돌이 아니라, 창을 들고 나갔더라면 골리앗을 죽였을까??
(이사야:고건 평소에 연습을 안해봤으니까~)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간다~하고선 골리앗 앞에 가서
“여호와 하나님, 제가 기도하니까, 저 골리앗에게 벼락을 내려주세욧!!!”라고 했냐구요~
그래서 골리앗이 벼락맞아 죽었냐구요~~~~~
아니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착각을 해서,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죽으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고 하는데~~~~
되는 사람을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돼요~~~~~~ㅎ
왜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안에 있으면..’
그런데 이 말씀처럼 우리가 거기까지 와 있지를 못하거든요~~~~
무조건 ‘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간다’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자꾸 사람들이 우상숭배하듯이 하나님을 믿어요~~!
멧돌이라도 뭐라도 들고 나가야죠~
하나님이 훈련 시키신걸 들고 나가야 하는 거에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이, ‘예수이름으로 나간다~~~’라고 해요?
Pay the cost!
댓가를 지불해야 해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Pay the cost!
댓가를 지불해야 해야 하는 거에요~!
다윗은 수백억 사람 중의 한명이 그렇게 한 거예요.
다윗이 했으니, 나도 무조건 된다???
다윗이 무작정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나간게 아니었어요~~~~~~!!
평생을 훈련했던 물맷돌을 들고 나간 거예요.
다윗은 댓가를 지불했다니까요~!
느닷없이 레이저가 척 나와서 골리앗이 죽은게 아니에요~~~~~
평생 훈련한 뭇맷돌~~~
댓가를 지불한 뭇맷돌~~~
그걸 가지고 나가 이긴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댓가를 지불한 뭇맷돌은 생각지도 않고~
‘아~~~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서 이겼구나~~~’라고만 생각한다니까요~~~
제가 지금 한쪽으로 딱 몰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은요?
댓가를 지불하셨어요?
댓가를 지불한 그런 물맷돌이라도 들고나가셨어요?
여러분 앞에 골리앗이 나오면 어떻게 이기실 거예요?
‘나는 하나님 이름으로 나온다~~~~~~~~
예수이름으로 나온다~~~~~~~~~
에휴, 저는 기도만 하고 있을래요~~~~~~~~~’
물론 기도만하고 있어서 될수도 있기는 해요,
그런데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그걸까요?
세례요한이 기도만 하고 있었으면 목이 안잘렸겠지~
그런데 하나님이 세례요한이 목이 잘릴때까지도 아무런 얘기도 안하셨어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세례요한도 그런데, 우리같은 사람은 흔적도 없이 날라가지~~~~~~~ㅎ
그래서 우리가 믿는다고 너무 까불지 말라는 거예요.
제가 믿음에 대해서 김새게 얘기했는데,
노력을 하시라는 거예요.
(기도하는자:노력을 어떻게 하는거죠??)
골리앗이 나왔을때 어떻게 하실 거예요?
가지고 나갈 물맷돌이라도 있냐구요~~~
여러분이 세상 살면서 문제가 생기잖아요~
나한테는 어떤골리앗인가~~~
그렇다면 나에게 물맷돌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를 훈련하시게 한 물맷돌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 보시라는 거예요~
여러분한테는 ‘축사(Deliverance)’가 있잖아요~
골리앗을 만났을때 제일 먼저 ‘두려움’이 와요~!
두려움이 없으면 문제가 없어요~~~
돈이 없어서 두려워지고~~~~
누가 죽었다 하면 두려워지고 앞날이 깜깜해져요~~~~~
그래서 ‘두려움’이 제일 문제예요~
그러면 ‘두려움’을 내 쫓고~!
가서 기도를 하셔야 해요.
그러면‘하나님이 죽으라 하면 죽지요.’라는 마음을 주신다니까~~~
내가 여기서 죽겠다는데 뭘 어떻하겠어요~~~~~ㅎ
‘하나님 이름으로 나간다~?’
그래서 함부로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세요~
사도행전에 나온 귀신이 나와 하는말이,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아는데 너희는 누구냐~(행19:15)”
훈련도 안받고 연습도 안하고 하니까, 귀신이 나와 ‘너희는 누구야?’라고 하지~~~ㅎㅎ
***제가 요한일서를 잠깐 읽어드릴게요, 듣기만 하세요.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누가 봐도 크리스챤으로써 빛 가운데 있는데, 누군가를 미워해요.
그러면 그게 빛 가운데 있는게 아니고, 어두운 가운데 있는 거야~~
어두운 가운데 있다는 것은, 사단과 동행한다는 얘기예요.
성령님과 동행하는게 아니라, 악한영과 동행하는 거예요.
자기는 성령님과 동행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축사사역 해 봤잖아요~~~
다들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가짜하니까요~~~
권사님들이 얼마나 사람들을 정죄해요~
정죄한다는게 미워하는거거든~
목사님 눈에는 그게 안보여요~
목사님한테는 아첨을 하니까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했다’이것을 다른말로 하면 무슨 말이에요?
…………………
(포에버:귀신)
귀신이 눈을 멀게 했어요~~~
그래서 자기는 눈을 뜨고 다닌다고 하는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몰라요~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해서 끌고 다녀요~~
갈곳을 알지 못한데요~~~
성경에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목사님이 이런얘기들은 하시지를 않아요~~~
누구를 미워하는 사람은 그 사람한테 귀신의 가시가 있어요.
절~대로 미워하시면 안돼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용서하셔야 해요~!
왜요?
…………………
우리가 용서를 받았거든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내가 그 사람보다 못났으면 더 못났지~~~
그런 나를 용서해 주셨어요~~
용서해 주신것뿐만 아니라, 천국까지 들어가게 해 주셨어요~~~~
그 좋은데를~~~~
그런데 용서못할게 뭐가 있겠냐구요~~~
(이사야:그라제~~~)
그라제~~~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은 구원의 확신이 없어요~!
“에휴 뭔소리 하세요~~~제가 입으로 시인했는데요~~~~”
NO!
아니예요~!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미워해요~~~~
구원의 확신이 들어오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너~~~무 좋아서~~~~누구를 미워하고 할 짬도 없어요~~~~~~~~~~~~
제가 TD에서 내려오면서 세상이 다~~~~~~~~~~예뻐보였다고 했잖아요~~~
TD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다 잊어버렸어요~~~~
완전히 다~~~~~~~ 잊어버리고~~ 주유소를 보면서도
‘오~~~여기가 어디냐~~~주요소인가~~?? 왜 저리 아름답냐~~~~~’
그러고 교회에 가서도 사람들이 다~~~~~~~예뻐보였어요~
성령께서 그런 눈으로 해서 저를 끌고 가시는 거예요~!
반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이 끌고가는 거고요~!
사도요한이 이 글을 썼어요.
사도요한이 16살때 예수님한테 안겨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가~~~라며 자신을 칭하잖아요~~~(요13:23)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그러면서 이글을 써요~
사도요한에 들어왔던 그 성령이 우리에게도 들어오고,
축사하고 영적전쟁을 하니까,
‘그 말이 맞아요 맞어~~~’라고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눈물로 다 씻겨 내려가요~
본어겐(born again)된 그 나라~~~~
눈물로 씻겨간 그 나라는 달라요~
제가 본어겐 되고 여러분을 만나서,
여러분의 못난점들이 보이지를 않았어요~
오히려 여러분을 만난게 복이지~
(생명수강가: 이 말이 어려웠어요~’누구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갈곳을 알지 못한다고~’
귀신하고 싸워봐야 아는데~, 옛날에는 머리로만 알고...)
조금 있다가 이사야 자매님이 말씀을 선포할 거예요. 간증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시는데...
지금 누이면 안돼~~~~~
(이사야:(누우러 엉금엉금 기어가며) 난 몰라~)
뭔가 선포할게 있는것 같아서~~~ㅎ
매일같이 교회에서 기도하며 10시11시에 돌아온대요~
천국에서 살아~~~~
오늘은 저보다 여러분이 간증을 하셔야 해요...
자, 다솜 너부터 해라~~~^^
첫댓글 " 골리앗이 나왔을때 어떻게 하실 거예요?
가지고 나갈 물맷돌이라도 있냐구요~~~
여러분이 세상 살면서 문제가 생기잖아요~
나한테는 어떤골리앗인가~~~
그렇다면 나에게 물맷돌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를 훈련하시게 한 물맷돌은 무엇인가 하고 생각해 보시라는 거예요~
여러분한테는 ‘축사(Deliverance)’가 있잖아요~ " 아멘~~~
축사로 성령을 받기전에는 말씀, 말씀 하는 신앙에서
문제가 생기면, 금식도 하고 기도에 집중하면
회개로 말씀을 깨닫기도 했지요
그러나 근본 아말렉, 블레셋, 골리앗 같은
적의 정체가 몬지 잘 몰랐어요~~
그러니 골리앗같은 적을 만나면 두렵고
보수신앙에서 위로받으며
겨우 겨우 힘들게 살았지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나니
영적전쟁의 시작이라
성령께서 계시와 지혜의 영이시라~~
예언적 환상이나 꿈도 주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말씀이 새롭게 풀리는 은혜도 받았지요~~
그래서 말세에 영을 열어주신다고
하셨네요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호다 초창기에 우리가 성령사역하는
미국 목사님통해 예언 중보기도를 많이 받았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지요~~
연단 중에 그 예언을 생각하면
아!! 주님이 지금 그 예언을 이루어 가시는 구나~~
알아지며 힘을 얻구요
개인적으로 호다 와서 영이 열리며
많은 꿈을 꾸었는데 ~~ 그게 예언이라
영적전쟁하는 큰 무기가 되었어요
성령을 받으면 전쟁의 시작이라 하시더니
대개 골리앗을 만나면 ~~ 그 직전에 보여주신 꿈이
생각나며 두려움을 몰아내요
검이 된 말씀으로 축사하고
대적기도로 두려움, 불신, 실패의 두려움을
몰아내고 믿음의 싸움을 하게 하시네요~~
호다 양육훈련, 사랑의 훈련,
기도로 붙어있기, 스케치읽고 간증쓰고
댓글을 쓰며 영이 열리고 전쟁하게 하시니
낮추시고 시험하사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는 복
예수님과 친밀을 주시며
사랑의 전신갑주 입고 훈련하니
우리의 무기는 그런 것이네요~~
전에 릭 조이너도 2년간 엄청난
고난을 겪었는데~~ 미리 받은 예언 덕분에
살아났다고 간증하던 기억이 나요
축사하며 , 남의 간증을 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일 설교,
화요 기도 모임에서 말씀듣고
축사의 복음 으로 해석하면 더 깊은 은혜가 되고
영적전쟁을 견고히 하니 다 유익해요~~
이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님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끝까지 깨어서 전쟁하며 살 힘을 얻었으니
감사합니다~~~~~!!!!
사 61 ~~ 축사의 복음
아주 아주 파워풀한 복음
황폐한 곳을 중수하여 정결한 마음을
부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