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불볕더위와 가뭄에 영남지방은
타 들어간다 밭작물들이 축~~ 늘어져 버리고
이미 말라 시들어 버린곳도 많다
청도 운문댐과 밀양댐도 바닥이 드러나고있다
올해는 작은 텃밭이지만 ㅡ
뒷산 자연수 샘물 호수연결해 벨브만 돌리면
시원한 찬물이 나온다
저녁이면 채소들에 물조리들고 왔다갔다
매일 1 시간이상 노동한다
덕분에 부추와 대파 고추는 씽씽하다
고마운 샘물과 나의 땀의 결실이다
이새물이 없었다면 텃밭의 채소들은 미련없이
타 죽었을텐데 ~~
물 사용할때 마다 감사와 고마움 맘 이다
어쩌다 물이 넘칠때면 아까운 생각에 얼런
벨브 잠근다
이샘은 마을 공동샘물인데 ㅡ
마을전체 시 상수도 들어와
오래전부터 방치된 샘물이다
지금 난 넘고맙게 잘 사용한다
이 가뭄에 나무와 채소에 생명의 물이 되었다
오늘새벽 집주변 풀베기 하는데
덥고 기운빠져 낫질이 잘안되어 그만둘까 하다
늦게 달린 복분자 몇알 아로니아몇알 따먹고
힘내서 2 시간동안 풀 마무리 다했다는 ㅋㅋ
밭일이나 풀벤후 열기와 흘린 땀을
차가운 샘물로 씻으면 금방 기분이 좋아진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
카페 게시글
♣ 사는이야기
하늘이 야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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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죠 샘물도 그냥 샘물이 아니죠 ㅋㅋ
산에서 내려오는 귀한 샘물이죵~~
언냐는 이리 저리 복 받으셨다니까요.ㅋ
건강히 잘 보내어보아요^-^♡
안녕 천둥~
더위먹지 말고 살살~~♡
@서윤(경산)57 네넵~~
이번 더워 파워킹 입니다
건강 잘챙기셔요~~
이 불볕더위에
수고가 많으우~
덕분에 갖은야채랑
넘치게 따온 복분자는
냉동해 갈아서 먹을때마다 감사한 마음임다~
이 여름날에 탈없이 걸을수
있는것이 다 콩자네 복분자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른아침 올라서
갓바위어른 뵙고는
아직도 숲속서 게기고
있답니다
갓바위어른께
제발
비도 좀좀좀~
부탁하고 있나이다~~~
이 더위에 대단대단대단 ㅎ
@박조(양산)68
팔공산자락 숲속은
그리 덥지않아요
션한 버스가 대박입니더^^
식물들도 주인의 정성을 알고 무럭무럭 자라날껍니다.
다들 더위 잘 이겨내어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이동 텃밭은 물을 주고
차광막을 했어도 열기에
자리지를 못하고 다 죽었어요..
그나마 고추는 살아있지만
생기는 고추가 없네요~ㅜㅜ
수고가 많아요~
자연의 힘이 대단해요.
비오라고 기도기도
주문주문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