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김옥경목사님!
이제야 소식을 드립니다.
주님이 함께 해 주신 아름답고 귀한 시간들, 목사님과 송전도사님 주현자매의 사랑의 섬김들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같은 작은 자들을 기억해주시고 섬세하게 만져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또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더 전달해주시려고 힘을 다하시는 목사님과 사역자들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어찌 이 죄인을 이다지도 사랑해주시고 용납해주시는지 몸이 고꾸라지고 부서지고 바스러지는 것 같은 장말 내 몸을 어찌 둘 바 모르도록 그 사랑이 너무나 강력했답니다.
우리가 집회했던 빅토리 바이블 컬리지 학장이 전체 학생 채플시간에 공개적으로 말했답니다. 집회에 성령님의 강력하신 임재를 보았다고요. 추전도사 (이 신학교에 다니고 있음)에게 다음에는 자기들을 꼭 초청해달라고 말했답니다.
저는 집회 이후로 주님에 대한 갈망이 더욱 끓어오릅니다. 주님의 형상으로 더 입혀지고 싶은 거예요. 주님 앞에 더 아름다운 형상으로 예배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거룩하심 앞에 내가 도저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스랍천사의 날개를 빌려다가 내 얼굴을, 내몸을 좀 가렸으면 좋겠다.~내 마음을 가릴수가 없어요. 드러나고 드러나고 부끄럽고 주님! 나좀 살려주세요! 얼마나 나를 변명하고 살았는지 거짓된 입술 정직하지 못한 행동들 주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언행들 끊임없는 판단의 자리에 서있는 모습 정말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대충 얼렁뚱땅 주님을 대했던 내 모습~정말 변화되고 싶습니다. ---김성숙 목사.
추 크리스 전도사 간증입니다.
먼저 주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의 크신 은혜가 이번 집회를 통해 임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아주옵소서!
이번 집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주신 큰 믿음교회 성도님들에게도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집회는 저를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검처럼 저의 모난 분 하나하나를 자르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강물처럼 넘치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마지막 날 오후 시간에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강타하셨습니다.
제 몸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좌우로 뛰며 저의 몸을 가눌 수 없었고 마치 하나님께서 저의 자아를 죽이고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한바탕 몸부림이 끝난 후 하나님의 은혜의 무거움이 강하게 임했습니다.
마치 저의 세포 하나하나를 또 몸 구석구석을 하나님이 누르고 있는 것처럼 강한 임재의 중압감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은 나의 교만을 누르고 계시는구나!
나를 겸손케 하기위한 작업을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하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말씀도 전하고 찬양을 인도하는 자리에 서는 사람입니다.(지금 찬양사역을 하고 계심)
그런데 어느 순간 찬양 인도가 저의 무대가 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높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실제적인 모습은 주님을 배척하고 있었습니다.
집회 중에 저희 담임목사님이 저에게 스크린에 찬양 가사가 잘 안 보인다고 제가 서는 위치를 조금 옆으로 이동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짜증 섞인 말투로 별로 상관없을 텐데요 하면서 조금 비키는 척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무대를 차지하고 있기 원하는 제 자아에서 나온 태도였습니다.
그 날 저녁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이 바로 그런 것을 다루시는 것이었습니다.
찬양은 주님께 찬양하기 위해 앞에 선 자들이 주인공이 되면 안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의 열등감의 온전한 시선을 드리는 것이고 실력도 기본이 되지만 주님을 높이려는 마음 자세 태도가 중요하고 자아를 본 것입니다.
그것은 저를 높이려는 강한 자아였고요, 회개의 영이 부어지면서 주님께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예배에 대한 저의 관점이 완전히 바뀌어 졌습니다.
잘못하면 멸망으로 빠질 뻔 했습니다.
집회를 통해 또 다른 하나님을 경험했는데 그것은 댓가 지불을 통해 얻은 은혜입니다.
김목사님께서 댓가지불에 대한 말씀이 있었고 그 시간 집회 후에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고 우리가 온전한 마음으로 우리의 전부를 주님께 쏟아 붓고 올인하자.
그리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믿음으로 살자. 말씀을 듣기만 하면 무슨 유익이 있는가?
이번 집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하나하나 다 이루기를 힘쓰자고 권면하셨습니다.
그때 그것이 내 영 속에서 실제가 되어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하나를 순종하면 그 말씀이 실제 생명이 되고 육신화가 되는 것을 체험 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다 털어 주님께 드렸습니다.
마음과 영을 쏟아 부었을 때 놀랍게도 저에게 이전과 다른 큰 믿음이 생기고 그후 하나님이 강타하시고 진정한 돌파가 일어난 것입니다.
다윗은 작은 돌멩이로 골리앗을 무너뜨렸습니다.
주님은 돌맹이 반석이십니다.
말씀 하나를 주님으로 존중하고 귀히 여겨 순종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큰 돌파를 이루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의지하는 큰 믿음과 기쁨을 얻었고 주님 자신을 경험하는 은혜로운 집회였습니다.
집회 후로도 주님은 저를 점도 흠도 없는 온전함 가운데로 지속적으로 이끄시고 계십니다.
또 한 가지는 목사님의 눈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눈을 보면 빨려 들어갈 것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눈을 통해서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는 정말 들어가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것 이었습니다.
이것 역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목사님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시고 우리의 잘못 걸어갔던 길을 다시 교정해 주시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높여 찬양하고 영광 돌려드립니다.--추 크리스드림
아멘
아멘............... 주님............
아름다운 간증, 더 많이 원합니다. 끝이 없는 이런 간증들이 뉴스와 신문에 신릴 날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놀라운 주님의 회복의 사랑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할렐루야
그 주님을 계속 만나기를 원합니다..
다음 케나다 캘거리 3차 중보집회가 이 곳 케네디언의 신학교에서 다시 할 예정입니다. 이 때 학장님 뿐 아니라 많은 케네디언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그래서 케나다에 은총과 간구의 영이 강타하도록 중보 해 주세요.
주님 캐나다에 은총과 간구의 영으로 강타하소서 2차 중보집회를 통하여서 학장님이 보셨던 강력한 주님의 임재로 캐나다 전 지역을 덮으소서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히 강타당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간구합니다. 이 집회에 학장님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으시며 이들을 통해 캐나다가 변화의 물결속에 주님앞에 돌아오는 귀한 역사를 이루소서
아멘 아멘!!!!!!!
늦은비 성령님을 통하여 은총과 간구의 영이 강력하게 부어져서 그 장소에 사모함으로 모여든 모든 영혼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덧입혀 주옵소서
아멘 열심히 중보 기도 하겠습니다.. 철야 시간에 저희는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 목사님전세계 열방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주님 마지막 날에 약속하신 은총과 간구의 영의 늦은 비를, 한여름 목마른 땅을 시원하게 적시고 해갈하는 소낙비처럼 나이아가라 폭포수처럼 케나다 캘거리 2차 중보집회에 쏟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임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 이곳의 신학생들과 신학자들 그리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은총과 간구의 영을 폭포수처럼 부어주소서 의 불길이 이곳에서 시작되어 번져나가도록 캐나다와 전미국을 휩쓸도록 이분들 모두를 강타하여 주시옵소서
북아메리카대륙의 부
주님...은총과 간구의 영이 폭포수와 같이 부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영광으로 임하소서~~~
아멘 3차 집회를 통하여 주님 더욱 강력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
와우 할렐루야~~~아멘!!!
"말씀 하나를 주님으로 존중하고 귀히 여겨 순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큰 돌파를 이루는 것임을 깨았습니다" 아멘 말씀에 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기쁘시게하는자가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증을 읽는데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날마다 주님께 감동하도록 은혜 부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