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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6) - 2천 명 사망설, 헬기 사격설, 전두환 광주 방문설 등 좌익 빨갱이들의 각종 5.18 관련 괴담 선동 반박
개요
이번에는 전라도 5.18 빨갱이 홍어족들의 5.18 광주사태 관련 각종 저질 괴담 선동을 팩트로 후드려 패 줄 타이밍이다. 우선 1) 2천 명 사망설 2) 헬기 사격설 3) 전두환 광주 방문설 이 3가지를 중점적으로 반박을 하고, 그 외 당시 계엄군이 여자 젖가슴을 대검으로 잘랐다느니, 전두환 대통령이 군인들에게 마약을 먹여서 미치게 만들었다느니, 대낮에 임산부 배를 갈랐다느니, 경상도 군인 70%가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러 온다느니 하는 각종 저질 괴담 선동들 또한 논박한 뒤, 그 저질 괴담의 발원지가 어디인지 또한 살펴 보도록 하겠다.
1. 2천 명 사망설
5.18 당시 사망자는 총 165명이고, 그 중 신원 미상의 시체 12구는 북한군 시체이며, 나머지 153명이 순수한 일반 광주시민 희생자들이다. 2천 명 사망설을 최초 유포한 자는 노태우 정권 시절 임종석, 임수경, 문익환, 하태경 등과 함께 정부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北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고 왔다가 국보법 위반으로 투옥됐다가 김대중 시절 사면-복권돼서 기어 나온 골수 빨갱이 황석영이었다. 황석영 시인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1985)라는 책이 이 2천 명 사망설 저질 괴담의 최초 발원지다. 나는 그 책을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지만원 박사님 말씀에 의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역설적이게도 그 책을 읽어 보면 오히려 5.18 광주사태가 북한 특수군 광수들이 침투해서 국가 체제 전복을 목적으로 일으킨 무장내란폭동이라는 사실을 더 잘, 그리고 더 빨리 눈치를 챌 수 있다.
2. 헬기 사격설
2017년 이후 새롭게 대두된 주장인데,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5.18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고, 오히려 빨갱이 폭도들이 계엄군 헬기를 향해 총을 쏜 게 팩트다. 전일빌딩에 남은 그 탄흔은 헬기 사격 자국이 아니라 그냥 소총 자국이고, 5.18 빨갱이들은 이 같은 사실을 들키자 결국 재빨리 전일빌딩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흔적을 없애고 증거를 인멸해 버렸다. 조갑제TV에도 허화평 장군님 같은 여러 5공 실세들이랑 당시 헬기 조종사들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헬기에서 쏘면 한 번에 40발씩 막 나가는데, 만약 진짜로 헬기 사격이 있었다면 광주는 이미 제 2의 히로시마-나가사키가 되어 지도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아니, 전두환 대통령이 큰 실수 했다. 당시 아예 그냥 헬기로 광주-전남 지역 일대를 폭격해서 전라도 홍어 새끼들 씨를 다 말려 버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살려 둔 게 큰 실수였다. 헬기 사격설에 대한 팩트는 조갑제닷컴, 조갑제TV, 펜앤마이크, 뉴스타운, 시스템클럽, 자유대한호국단, 스카이데일리, 변희재 진실투쟁 카페, 일베, 조토마, 논객넷 등지에 가 보면 다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3. 전두환 광주 방문설-발포 명령설
원래 전두환 발포 명령설이 먼저 나온 괴담이고 광주 방문설은 나중에 거기서 파생된 괴담으로, 둘은 사실상 한 세트다. 일단 전두환 대통령과 5.18 사이에는 사돈의 8촌 관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팩트다.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 계엄사령관은 이희성이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 그저 일개 중앙정보부장 서리에 불과했는데, 겨우 일개 중앙정보부장 서리 따위가 대체 무슨 권한으로 발포 명령을 내리는가? 이희성 계엄사령관 역시 생전 최보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5.18 폭동 진압 작전은 자신이 직접 주도했고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은 5.18과 무관하다고 증언한 바 있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
또한 5.18 당시 계엄군 중위였던 신동국 목사 역시 빨갱이들이 그토록 찾아 다니는 5.18 발포 명령자는 전두환이 아니라 바로 신동국 본인이고 자신이 직접 자위권 차원에서 5.18 폭동 진압 작전을 주도했다고 증언했고, 신동국 목사는 지금도 지만원 박사님의 5.18 진실투쟁을 물심양면 돕고 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빨갱이들이 그토록 찾아 다니는 5.18 발포 명령자는 대한민국에 없고, 바로 그들이 그토록 숭앙해 마지않는 김대중과 김일성이 진짜 5.18 광주 학살 주범이자 5.18 발포 명령자다. 좌익 빨갱이들의 도청 앞 집단 발포 거짓 선동에 대해서는 내가 따로 본문을 하나 더 파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하나만 스포를 좀 하자면, 도청 앞 집단 발포 거짓 선동은 그로부터 42년 뒤 이태원 시체장사 거짓 선동으로 그대로 똑같이 이어진다.
그리고, 설령 전두환이 5.18 발포 명령자가 맞다고 해도 그건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에서도 그렇게 경찰-군인들한테 개기면 바로 총 쏴서 그 새끼 죽여도 그 경찰-군인들 처벌 안 받는데, 우리나라는 경찰들한테 시위 진압할 때 총은커녕 물대포도 못 쏘게 하지 않는가? 우리나라가 공권력이 너무 약한 것이고, 그나마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조금씩 공권력이 바로 세워지고 있긴 한데, 아이러니하게도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이 지적한 대로, 문재인에 누구보다 열심히 동조해서 공권력 파괴에 앞장선 장본인 또한 윤석열과 한동훈이다.
우리는 9년 전 제멋대로 바리케이트 넘어서 경찰 버스 위에 올라타 불법 폭력 시위를 벌이다가 물대포 맞아 죽은 백남기 농민을 기억한다. 사실 그 백남기 농민은 물대포 맞아 죽은 게 아니라 빨간 우비 입은 어느 북한 공작원에게 주먹으로 안면을 가격당해 쓰러져 죽은 것이다. 고작 물대포 좀 맞는다고 사람 안 죽는다. 지만원 박사와 김진태 지사가 이 점을 정확하게 잘 짚었고, 이걸 가장 먼저 밝혀 낸 인물은 이용식 교수였다. 이용식 교수는 후술하겠지만 도청 앞 집단 발포 거짓 선동의 실체와 조갑제, 정규재, 이영훈, 이동욱, 류석춘, 이우연 등 이승만학당 떨거지들의 거짓말을 낱낱이 밝혀 낸 인물이기도 하고, 최대집, 함익병, 이동욱(앞서 말한 월간조선 이동욱 기자와는 동명이인)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우파 의사 중 한 명으로서 윤석열 정권의 의대 증원과 같은 의료 포퓰리즘 정책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양승오, 최대집, 김상진 등과 함께 박주신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내는 데에도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설령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 맞아 죽은 게 맞다고 해도 그건 비난받을 일이 아닌 게, 애초에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설치해 둔 바리케이트를 제멋대로 넘어가고 경찰 버스에 막 올라타는 등 불법 폭력 시위를 벌인 것부터가 잘못이었고, 미국 가서 그랬으면 백남기는 물대포가 아니라 총에 맞아서 즉사했을 것이다.
[범죄도시 3](2023)에서 마동석이 뭐라고 했던가? 그 영화에서 마동석이 한 말처럼,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나쁜 놈들을 혼내 주는 '민중의 몽둥이'가 되어야 한다. 5.18이 현대판 마그나 카르타 대헌장 같은 거룩한 민주화 운동이면 조선이나 최윤종 같은 흉기 난동범들도 위대한 민주투사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6.25 남침 전쟁도 남조선 인민민주화 운동이 되고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또한 우크라이나 민주화 운동이 돼 버리는 것이다. 김구도 그렇고, 안중근도 그렇고, 윤봉길도 그렇고, 이봉창도 그렇고, 우리는 하나같이 죄다 조선-최윤종-강호순-유영철-김길태 같은 흉악범 새끼들만 위인으로 떠받들고 있다. 일본, 미국 등 외국의 위인들에 비하면 이 한국의 위인이라는 자들은 너무 쪽팔리다는 생각 안 드는가? 이 쪽팔리는 한국의 위인들!
그리고, 전두환 광주 방문설에 대해서도 이미 5년 전 허화평 장군이 조갑제TV에 나와서 아니라고 반론을 했다. 전두환은 애초에 5.18과 무관한 인물이라 광주에 갈 일이 없었고, 대신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최규하가 직접 광주에 방문해서 빨갱이 폭도들과 용맹하게 맞서 싸우는 계엄군 호국용사들을 격려하고 독려하고 응원한 적은 있다.
4. 계엄군이 여자 젖가슴을 대검으로 자르고 대낮에 임산부 배를 갈랐다?
이건 대검이 무슨 용도에 쓰고 어떻게 생긴 무기인지 몰라서 하는 무식한 개소리다. 군사적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따위 개소리에 넘어가지 않아야 정상이다. 더 상세히 설명을 좀 하자면, 대검은 기본적으로 베는 무기가 아니라 찌르는 무기고, 대검으로는 과일 껍질도 못 깎는데, 그 대검으로 여자 젖가슴을 갖다가 고기 포 뜨듯이 정교한 솜씨로 베어 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이러니까 윤치호 선생이 한국인들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고 한 마디 한 거 아닌가?
5. 경상도 군인 70%가 전라도 사람들 죽이러 온다?
美 국무부-CIA 기밀문서에서도 5.18을 지역감정에 의한 폭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후술하겠지만, 북한 간첩들이 이 같은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호남인들의 열등감을 자극한 것이다.
이 밖에 전두환이 군인들에게 마약을 먹였다는 건 근거가 전혀 없는 그냥 뜬소문이라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개소리다.
결론 : 5.18 관련 각종 저질 괴담의 최초 발원지는 북한
위의 거짓 선동 내용들은 이미 20년 전에 북한 빨갱이들이 미군이 6.25 전쟁 당시 그런 잔혹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식으로 미군을 학살 집단으로 모략하기 위해 지어 낸 것들을 그대로 똑같이 미군을 계엄군으로만 바꿔서 재탕한 것이다. 그 연장선상에 있는 게 바로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일명 "뇌 숭숭 구멍 탁"), 사드 전자파 참외, 세월호 7시간, 최순실 국정농단, 후쿠시마 오염수 방사능(애초에 오염수라는 표현도 틀린 게, 한 번 걸러서 나오는 거라 오염수가 아니라 원래는 처리수가 맞는 표현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국군 잠수함 세월호 충돌설 및 최태민 인신공양설, 4대강 녹조 라떼, 천안함 좌초설, 청담동 술자리, 김건희 쥴리설 등과 같은 각종 저질 괴담들이다. 비슷한 예로 안정권 대표 역시 예를 들면 유부남에 처자식도 있는 놈이 20대 젊은 처녀한테 사귀자고 집적거렸다느니, 마누라 몰래 불륜 저지르고 불륜녀 가스라이팅해서 자살시켰다느니, 불법 마약 투약을 했다느니, 학력-경력 사기를 쳤다느니, 이런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등 각종 이단 사이비 세력들의 배후 조종을 받는 여러 우파 내부의 안티 안정권 세력들이 퍼뜨린 5.18-세월호-광우병 식 저질 괴담 때문에 육체적-정신적-금전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고, 안정권 대표의 양산 문재인 사저 앞 집회 때문에 현지 동네 주민들이 소음공해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것 또한 전형적인 5.18 식 정치 선동으로, 오히려 현지 주민들은 안정권 대표님께 통닭 등 먹을 것도 갖다 드리면서 안정권 대표님을 좋아하고, 안정권 집회에서 나오는 그 총 60시간 중 고작 4분밖에 안 되는 소음과 욕설보다 돼멜다 김정숙 년이 성악 연습 한답시고 남들 다 자는 야밤에 집에서 맨날 내는 돼지 멱 따는 소리가 한 5조 5억 배는 더 현지 주민들에게 있어서 소음 공해라는 게 팩트다.
이승만 죽이기, 박정희 죽이기, 전두환 죽이기, 박근혜 죽이기, 윤석열 죽이기, 김건희 죽이기, 지만원 죽이기, 안정권 죽이기, 노숙자담요 죽이기, 한승조 죽이기, 문창극 죽이기, 이 모든 공작의 배후에는 다 북괴 김씨 일가가 있고, 내가 말한 이 훌륭한 애국자들을 비난하는 자들은 전부 북한 간첩으로 봐도 무방하다. 물론 우리 같은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빨갱이들과 전혀 다른 각도에서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비판할 수는 있어도 최소한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5.18 역사왜곡 처벌법은 물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악법이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이걸 반대로 역이용을 하면 되고,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들을 감옥에 보내고 일베 등지에서 활동하는 여러 애국 네티즌들을 줄줄이 무더기로 기소할 게 아니라 이런 전두환 발포 명령설 같은 민주당 빨갱이들과 조갑제-정규재 쪽 위장보수 떨거지들로 가득 차 있는 現 5.18 진상조사위원회에서도, 국가 차원에서 이미 거의 10번 가까이 수차례 진상 조사를 해도 밝혀 내지 못하고 증명 못 한 개헛소리를 지껄이고 광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5.18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찬양하는 전라도 빨갱이 홍어족들과 우파 내부의 여러 5.18 부역자 사쿠라 빨갱이 개자식들에게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모욕 금지법을 적용해서 그들을 엄벌에 처해야 하는 것이다. 이미 스카이데일리 측에서 전두환 발포 명령설 지껄이는 종북좌파 빨갱이들 5.18 역사왜곡 처벌법으로 고발 조치 들어간 상태다.
그리고, 지금 김신영에 이어 이효리까지 KBS에서 쫓겨났는데, 꼴 보기 싫은 전라도 빨갱이 년들이 하나 둘씩 쫓겨나니 이제서야 KBS가 그래도 조금씩 정상화되어 가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고, 우리는 특히 이 시점에서 5.18, 태블릿, 세월호, 사기탄핵, 부정선거 등에 대해서 당당하게 진실을 말한 신념의 애국자 도태우 변호사님을 목숨 걸고 지켜 내야 한다. 단, 오늘 필자가 3년 동안 열심히 키워서 구독자 600명 넘게 모은 5.18 북괴군 광수폭동 진상조사위원회 유튜브 채널이 고작 최근도 아니고 한참 전에 문재인 키우던 개 갖다 버린 거 가지고 욕 좀 했다고 구글 빅테크 글로벌리스트 빨갱이들에 의해 폭파당한 걸 보면 대한민국이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는 않은 듯 하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15
그만큼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5.18 붉은 적폐 세력들에게 있어서 필자의 존재가 위협적이라는 뜻 아니겠는가? 물론 같은 우파 쪽에서 일종의 내부 총질 성격으로 내 채널을 신고해서 터뜨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말이다. 허나 필자는 유튜브 말고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다른 플랫폼들 천지 삐까리고 수익 창출 허가도 아직 안 난 상황이라 잃을 게 없기 때문에 여기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안정권 대표님 같은 경우는 이제 유튜브에 미련을 버리고 기존에 본인이 만든 독립 플랫폼 벨라도를 기반으로 이제 네이버 산하에 있는 치지직으로 플랫폼을 옮겼고, 안정권 말고도 가세연, 윾튜브, 김정민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치지직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고 있으나 치지직 또한 이들의 채널을 제멋대로 터뜨리거나 이들에게 본인들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도록 제재를 가한다는 점에서는 유튜브, 페북, 인스타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래서 포털 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2024.03.08.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