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1a8f2785d63c2e815665b30640bdd4709767706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1a8f2785d63c2e815665b30640bdd4709767706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350"></a></div><p><a href="https://v.daum.net/v/20220921161958694" target="_top" class="ke-link">제주 낚시객 사망에도..풍랑특보 속 또 낚싯대 든 100명 강제귀가 (daum.n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제주 낚시객 사망에도..풍랑특보 속 또 낚싯대 든 100명 강제귀가" data-og-description="(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서 갯바위 낚시객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숨진 다음날에도 위험천만한 낚시를 즐기던 100여 명이 강제 귀가조치됐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20921161958694" data-og-url="https://v.daum.net/v/2022092116195869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VjRHu/hyPQ3eRZE8/QkHnVpp0XB1LOKAKllSDm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EnsOd/hyPQ1nQyNR/QSMBeXQaJkZX0f1MjiTnUk/img.jpg?width=658&height=493&face=0_0_658_493"><a href="https://v.daum.net/v/2022092116195869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20921161958694"><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VjRHu/hyPQ3eRZE8/QkHnVpp0XB1LOKAKllSDm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EnsOd/hyPQ1nQyNR/QSMBeXQaJkZX0f1MjiTnUk/img.jpg?width=658&height=493&face=0_0_658_49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제주 낚시객 사망에도..풍랑특보 속 또 낚싯대 든 100명 강제귀가</p><p class="og-desc">(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서 갯바위 낚시객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숨진 다음날에도 위험천만한 낚시를 즐기던 100여 명이 강제 귀가조치됐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p><p>(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서 갯바위 낚시객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숨진 다음날에도 위험천만한 낚시를 즐기던 100여 명이 강제 귀가조치됐다.</p><p> </p><p>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6시45분부터 11시45분까지 5시간 동안 제주시 건입동 제주외항에서 낚시를 하던 80여 명을 철수 조치했다.</p><p> </p><p>또 오후 11시40분에는 제주항 2부두 방파제에서 낚시객 15명을 귀가시켰다.</p><p> </p><p>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후였지만 당시 제주도 앞바다에는 여전히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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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죽게냅두지
그냥 죽게 냅두지..
걍 냅둬 그렇게 죽고싶으시다는데
엎어놓고 낚시대로 두들겨야 하나... 풍랑주의보에 그러면 어떡해 본인 목숨 상관없다쳐도 구조대나 경찰 목숨은 하나라고요 인도 경찰 내한 플리즈......
그냥 죽게 두세요
난 진짜 저런 사람들 때문에 소방관이나 관련자들 다치거나 순직하게 되면 손해배상 청구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