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목요일 꿈 맷돼지, 돼지새끼, 검정돼지,티코

녹색/ 엄청 선명한 장면  빨강/녹색보다 덜 선명하지만 뚜렸하게 기억나는 장면 하룻밤사이에 돼지만 종류별로 다 나왔네요.. 자동으로 한번 사야할까요..??? -----------------------------------------------------   제가 산 중턱에 있는것 같고 엄청나게 큰 맷돼지(엄청 선명/ 엄청 큼)가 제 앞에 있어요. 맷돼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8마리이고 새끼를 보니 맷돼지 새끼가 아니라 그냥 돼지 새끼처럼 생겼습니다. 새끼 돼지들에게 가서 젖을 주는 모습이 보이고.. 맷돼지가 저 근처까지 오는데도 무섭지 않았어요. 산을 넘어가야 하는데 맷돼지가 새끼들을 모두 데리고 넘어갈수 없어서 제가 새끼돼지들을 제 품안에 모두 안는 꿈이요.   제 여동생이(플필13번 잘 출) 티코를 샀다며 노란색 티코를 한대 끌고 왔는데 집 주변에는 거주자우선주차지역이라서 주차할곳이 없어서 계속 주차할곳을 찾았어요. 제가 집에 들어가서는 세탁기 놓을 자리가 있으니 빨리 세탁기를 가져오라고합니다. 동생이 컴퓨터 자판기인가를 산다고 같이 가자고 하여 제가 자동차에서 지갑하나를 꺼내는데 구찌 검정색 지갑이고 누가 저에게 준 지갑이라고 합니다. 지갑안을 보니 즉석복권 여러장하고 로또가 들어있는데... 전부 당첨된것이라고 합니다 집에 돌아가서는 제가 키우던 애완용 돼지를 찾습니다.(실제로 돼지를 키우지 않습니다) 동생이 내 돼지를 찾아보라고 하는데 검정색 돼지 7-8마리중에서 제 검정색돼지(새끼/엄청선명)를 찾아서는 돼지 목욕을 시켜줍니다. 따뜻한 물을 틀어서 돼지목욕을 시키는데 돼지가 저에게 가만히 기댑니다. 목욕을 시킨뒤에 노란색 수건으로 돼지를 닦아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돼지 배를 보니 돼지 배에 상처가 있어서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엄청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