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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석촌호수의 주인
별꽃 추천 0 조회 259 23.03.28 18: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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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8:27

    첫댓글 석촌호 르포군요.
    사진도 잘 찍었네요.
    글도 재미있고요.
    그런데 남의 동네 함부로 들어와 활보해도 되나요?
    뭐 웃자고 해본 소리지만 ㅎㅎ
    알았으면 달려 나가 차 한 잔 대접해드릴 걸요.

  • 작성자 23.03.29 05:04

    선배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오리집은 모두 몇 채인지요?
    석촌 호수의 주인은 저 오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

  • 23.03.28 18:45

    오리집을 물에 띄워
    놓은것이 이채롭네요
    잘 다녀 오셨습니다

  • 작성자 23.03.28 19:03

    맞아요.
    딱 탐나는 것이 오리집이었어요.
    벚꽃이야 우리 동네 벚꽃이 더 깨끗해요.ㅎ

  • 23.03.28 18:56

    별꽃 친구님
    난석 선배님 동네 오래 머물면
    혼나요
    빨리 정리하고
    본 고향 으로 귀가하시길
    사진도 멋지고
    글도 예쁘고
    기쁘게 머물다갑니다.
    별꽃.

  • 작성자 23.03.28 18:59

    짱! 이 기뻐요.
    그런데 이 이모티콘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나두 쓰고싶다아~~~
    그러게요.
    주인이 있는 호수는 첨 봐요ㅋㅋ

  • 23.03.28 19:00

    @별꽃 이모티콘 친구가 선물했어요.ㅎ

  • 23.03.28 19:06

    송파구 석촌동 오리배 따라 200미터
    외로운 호수2개 오리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호수라 우겨도~~~~~~~~~~ㅋㅋ

  • 작성자 23.03.28 19:07

    그러게 그러게 얼시구
    독도는 우리땅

  • 23.03.28 19:13

    친근하답니다 석촌 호수가요
    산책삼아 나오는 근방 주민들 일부러 가서 즐기는 분들 다 석촌호수를
    사랑 하지요

  • 작성자 23.03.28 19:39

    안단테선배님
    패밀리아파트에 사신다고 했으니
    석촌호수가 가깝지요.
    참 그리고 강원도 시골집 사진 하나 올려주세요.ㅎ

  • 23.03.28 20:05

    호수의 그림같은 잔영에 흔들리는 물결이 너무 예뻐요
    벚꽃도 꽃이지만 지금쯤 버드나무 어린 잎을 단 줄기들이
    바람에 춤추는 모습은 얼마나 환상적으로 아름다울까요.
    앉아 상상만 해도 천상에 화원이 따로 없을 것 같아요.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늘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3.28 20:10

    맞습니다.
    선배님
    매화지니 살구꽃피고
    벚꽃이 피니 어지러워
    꽃멀미를 해요.
    연두빛 수양버들 줄기가 축축
    늘어지니 얼마나 아련하던지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봄빛이 아롱거려요.
    좋은 밤 되시길♡♡

  • 23.03.28 21:51

    석촌호수 한번도 안가봤는데 멋집니다.
    언젠가 일부러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3.29 05:06

    사명님
    자알 주무셨나요?
    일부러 가보시면 실망하실걸요.
    제가 워낙 사진을 멋있게 찍었기에.....ㅎㅎ

  • 23.03.28 22:01

    석촌호수가 멋진 곳이로군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봄이 깊어가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9 05:12

    편히 주무셨는지요.
    석촌호수가 도심 속의 휴식 공간이라
    사람들이 벚꽃만큼 많음을 예상하시고요.ㅎ
    감사합니다.

  • 23.03.28 22:09

    오리의 집은 두채ㅡ동,서호
    나무로.만든 구조물은 침대ㅡ잘때만사용
    내눈에는 빌딩이 봉수대처럼 보인다
    꽃소식을 온세상에 전하려는...

  • 작성자 23.03.29 05:17

    동호에는 오리 집이 세 채였고요.
    서호는 경치만 보느라 안 보였는지 없는지 그래요.
    수양버들이 멋있는 것 한 그루랑 모두 네 그루였습니다.
    벚나무에는 기증자가 있는데
    두 아이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식수를 했다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유무이님처럼 자상한 아버지셨겠죠.ㅎ
    건강을 빕니다.^^

  • 23.03.29 04:44

    별꽃님~
    말로만 듣던 석촌호
    그저 사진으로만 볼 수 밖에 없네요
    호수가 참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란
    가곡이 생각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3.29 05:43

    시인님
    난석선배님의 글로 많이 읽으셨지요?
    석촌호수가 도심이라 접근성이 좋을 뿐이지
    ㅡ내 마음은 호수요ㅡ
    그 노래에 어울리는 멋진 호수는 자연호수나 저수지가 더 어울린 답니다.
    https://youtu.be/Y_jQdYVaWYU
    들어봅니다.

  • 23.03.29 08:23

    아름다운 석촌호수의 접수를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23.03.29 10:26

    옛!
    접수했습니다.
    벚꽃 축제는 5~9일까지라고 하지만 미리 살짝 가보았습니다.
    어디서나 요즘 벚꽃이 만발하였어요.^^

  • 23.03.29 10:16

  • 작성자 23.03.29 10:21

    오마나
    위에서 찍으셨군요.
    사진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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