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가해자 놈들이 나에게 인공환시를 보여줬는데 그 내용인즉,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가슴 위치까지 올리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마주편에 앉은 남자가 있었는데 제가 그 남자를 보긴 했죠. 그 시각 기억 시냅스를 그대로 복제해서 조금 수정해서 다시 저에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남자 3명이 동시에 저를 향해 핸드폰을 들고 있는 채로 앉아 있는 이미지였죠. 그렇게 보낸 이유는 다른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핸드폰에 깔린 어플로 피해자에게 공격을 한다.'라는 믿음을 나에게도 심어줄 작정이었죠. 하지만 저는 이게 다 모든 게 뇌조작인 걸 알았죠.
제가 얼마 전 읽은 자료로 말씀드리면 핸드폰 주파수와 와이파이 주파수가 2.4 Ghz라고 하네요. 문제는 인체가 그 2.4 Ghz 주파수를 흡수한다고 하네요. 핸드폰 그 자체로 공격한다기 보다는 그 주파수를 이용해서 전자기파 공격을 하는 거겠죠. 텔레콤 회사들이 설치한 와이파이망과 통신망 기지국이 전국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인체 전기는 직류인데 컴퓨터도 직류라네요. 그러니 BCI 되는 건 당연한 원리이기도 하겠죠.
첫댓글 네 해외 피해자중에서도 통신탑과 가까운곳이나 원형안테나 방향등에선
피해를 심하게 입는다고 증언하던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중복.나그네님도 깊은 산속 통신이 안되는 음영구역에 폰없이 들어가시면 안된다고 하셨죠?
일단 저도 테스트 해볼것이지만 추가로 통신망이 깔리기전에
통신 3사 커러리지맵을 참고해서 통신망의 범위밖 지역을 가보고
참고 자료와 지역을 파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피해자가 폰이 없거나 차단섬유등으로 완전 밀봉한 상태에서
통신망 밖의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 같은곳에서 괜찮다는 증언들이 많이 나온다면
이것 또한 강력한 증거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