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사상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죠
특히가 목사들이 이단 사상에 빠지면 빠저나올수 없어요
그 이단 사상으로 목회를 하면서 지금까지 가르친 사상에 대해서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혹은 알려고 하지 않고 계속 주장할 수 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직업 목사이기 때문에. .
그래서 이단은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자에서 나오는 겁니다.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거짓 선생들이 진리의 도를 훼방하게 하는 짓이 이단이 하는 짓입니다.
오은환이가 포기하지 않은 이단 사상이 바로 할례와 성화입니다.
사도행전 7장의 스데반 설교는 명설교로 칭찬을 받습니다.
서로 보는 관점은 다르겠지만 스데반 설교의 핵심은 예수님이나 바울과 동일합니다.
유대인은 할례를 통해 거듭난 사람들이 되었는데(칭의를 입음), 그 의를 따라 살지
않았다는 것(성화에 실패)에 일치합니다.
오은환이 주장한 것을 보면
유대인은 할례를 통해 거듭난 사람들이 되었는데
할례를 통해서 거듭난 사람이라는 주장이죠..
할례를 해야 거듭난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거듭남은 영입니다. 성령으로 침례를 받고 다시 태어나는 영이 거듭남이죠
오은환은 거듭남이라는 뜻을 몰라요
거듭남은 다시 태어남. 혹은 두번째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은 육으로 먼저. 즉 첫번째 태어납니다.
거듭남은 첫번째 육으로 태어난 사람이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거듭남이 되는 겁니다.
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야 그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 영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거듭남입니다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 육으로 난 육이요 = 이 말은 사람에게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말이고
=>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 성령으로 우리 영이 두번째 태어나야 하다는 것이죠
태어나는 것은 우리가 되는 겁니다. 몸으로 태어나고 영으로 태어나는 것
육적인 사람은 모든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 침례를 통해서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모든 사람은 육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인 것이고.
그 모든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즉 성령으로 침례를 줍니다.
침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길고. 암튼
유대인은 할례를 통해 거듭난 사람들이 되었는데
이런 주장은 거듭남이 먼지도 몰라요. 단지 이사람에 할례라는 사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성령님을 통해서 거듭난 사람들이 되는데. 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또.. 할례를 통해 거듭난 사람들이 되었는데(칭의를 입음),
이런 개소리를 하죠
할례로 거듭나는 것이고 이것이 칭의라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답답한 것은 어떻게 거듭나는 것인지도 모르는데 칭의가 먼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칭의은 한자어로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다는 뜻
칭의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율법을 다 지키면 율법의 의로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율법은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을 의로 여겨주신다고 해서 믿음의 의를 칭의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의로 칭의를 받았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죠.
그러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칭의를 받을때가 언제냐????
아브라함이 할례을 한 다음에 칭의를 받았냐. 아닙니다.
그 설명이 로마서 4장에 있어요
로마서 4장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이것이 칭의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는 것..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사람이 먼가를 하고 의롭다 함을 받으면 그것은 그 시람의 행위로 받는 것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일 즉 먼가 하지도 않았는데. 즉 행위가 없는데 하나님의 의롭다 하시는 것이 바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 입니다.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다윗도 믿음의 의해서 칭의를 받는 사람들이 복있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예언하죠
왜 다윗은 믿음의 의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다윗은 율법의 생기 후에 율법이라는 하나님의 법 아래 있는 자이기 때문에.
다윗이 믿음의 의로 행복한 사람들은 신약 성도들을 말하는 예언이죠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이 행복은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은 칭의를 말하는 것이죠..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 있는 것야. 무할례자에게 있는 것야
무할례자에 이 행복이 있냐?? 아니면 할례자에게는 이 행복이 있냐?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 시냐 무할례 시냐 할례 시가 아니라 무할례 시니라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가. 아브라함이 할례를 하고 받은 칭의이냐. 아니면 무할례 즉 할례를 하기 전에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냐..
답은 무할례 즉 할례를 하기전에 하나님으로 부터 믿음으로 칭의를 받은 겁니다.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이방인들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하죠.
왜. 아브라함이 무할례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고. 우리 이방인들이 무할례자로써 우리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기 때문에 무할례자로써 믿음의 조상이 아브라함인 겁니다.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받을 자에게 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 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아브라함을 육신적 즉 혈통적으로는 할례를 통해서 유대인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족보에 의해서 유대인들은 조장이죠. 히브리인들..
아브라함은 유대인들에게는 할례를 통해서 조상. 즉 혈통을 통한 조상이고
아브라함은 이방인들에게는 믿음을 통해서 조상 즉 칭의를 통한 조상입니다.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결국은 아브라함게 약속한 후사는 율법이 있지 않아요. 왜 율법에 대해서는 아브라함은 몰라요
율법이 생기간 것은 아브라함에게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다는 약속을 한 후 430년에 생긴 법이거든요.
갈라디아서 3장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믿음의 칭의은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받은 것이고.
이 믿음의 칭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이방인들에 대한 복을 말한 겁니다.
예수님의 오신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에 대한 행복이죠
갈아디아서 3장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의 의로 칭의를 받는 것은 신약에서 있을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먼저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이 믿음의 의로 의롭다 함을 받고 나중에 할례를 명한 겁니다.
신약에 우리가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의로 이롭다 함을 받는 사람들에게 그 약속의 보증. 약속의 증표로 성령을 받게 한 것이죠
오은환이의 이런 주장은 개소리입니다.
또.. 할례를 통해 거듭난 사람들이 되었는데(칭의를 입음),
성령님을 통해서 거듭나는 것이고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칭의를 받는 것입니다.
할례는 거듭남과 칭의와 아무 관련이 없어요
이단 교리입니다. 그것도 오은환만 주장하는 무식한 주장이죠
첫댓글
나선생...???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그대에게 어울리네,
할례가 칭의를 의미한다는 주장은 내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다네...
(롬4:11)절을 참고하라고 한지가 언젠데...
바보야...
할례를 행해서 의로워진게 아니라닌까...
이해가 그리도 안되는가...
의로워졌기에 할례를 행하여 의롭다는 표를 한거야...
더 이상 이런 일로 논쟁거리 만들지 말게...
몇 년 동안 알려줘도 이해를 못하니...
오씨?
그것이 할례파 유대인인들만이 가진 율법의 의
라는 것이다
까서 하나님백성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자들
오씨도 할례파 자칭유대인임...
그러나
할례파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자들임
(갈5:3~4)
오씨는 모든 율법을 지킬의무가 있는자라
쫄딱망한 신앙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