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뉴스
국민을 배반한 군인들이 또 철퇴를 맞았습니다.
방금 컴퓨터 화면에 뜬 소식 보고 글을 씁니다.
국방부가 12.3 불법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 앞잡이 한
前 정보사 소속 대령들 중 (707단장 임현태는 이미...)
세 명을 또 파면하여 軍 둥지에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음~
만약 군대에서 반 평생 짬밥에 인생을 바치다
물러난 장군이
새로운 정부에 다시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었더라면...
내란수괴 명령에 따라 12.3내란 폭동에
적극 가담했던 군인들이 재판에 부쳐지면서
자기 목숨 살길 찾으려
전직 장군들 끄나풀을 찾아서 로비 하여
제발 파면만은 거두어 줄 것(선처)을 읍소하였을 텐데요
.
.
새 정부에서 발탁된 국방부 안규백 장관께서는
軍 장성들과는 거리가 있어 군사 재판에서 로비가 통할 리 없었다.
軍 장군 출신이 아닌
64년 만에 민간인 출신 안규백 장관께서는
국방 위원회 간사로 활동을 한 국회의원으로서
군대 내 속사정을 모르는 문외한이 아니었습니다.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께서
우리 군을 지휘하시니
군인 여러분께서 새롭게 변화되는지 국민들이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착한 백성은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거나
슬픈사연을 알게되었을 때
나와 관계없는 사람이 희생되었을 당시
안산고 학생들이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했을 때
이태원 참사를 막을 수 있었는데
정부의 무책임한 대처로 희생된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사고를 뉴스 화면을 지켜보았을때도
뉴스를 보고 들으면서 백성은 눈물을 삼키기도 했지요.
그런데...
왜?
나라를 지켜주는 고생한 군인들이
앞날을 보장할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들어
쇠몽둥이로 철퇴를 맞는데 슬퍼하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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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여러분!
장군이든 간부급이 됐든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정신 나간 사람의 명령을 따르기 보다는
百姓의 마음, 民心이 바라는 뜻에 反하는 行動을 해서는 절대 아니 되옵니다.
인생 70여 년을 살다보니
오늘도 찬바람 속에서 고생하고 있을 군인들에게 이런말을 남기게 됐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글쓴이 김승현
첫댓글 그래서 저는 이재명이 이 나라와 나라사랑하는 이 들을 위해 20년은 대통령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제가 쓴글에 추천해 주신분
또 저의 글에 응원을 보내준 1달구지님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신년 새해가 2월을 향해 달려가더니
내일모레면 벌써 새로운 2월 달력을 보게 됩니다.
1달구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