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 게임으로 수업 시작 5분을 잡아라!!!

[산소같은여자^^]

1.제목:몸풀기게임

2.주제: 오프닝 게임

3.학습목표:흉내내는 동물을 보며 그 동물을 추측할 수 있다.

4.수준:초등부(혹은 유치부 , 5세6세,등 연령별,초등저,고학년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5.준비물:동물 이름이 적혀진 그림 카드

6.인원:제한 없음

7.게임방법 및 절차

  1)아이들을 a,b팀으로 나눈다.

  2)a,b팀에서 각각 2명씩 앞으로 나오게 한다.

  3)서로 다른 팀끼리 마주 보고 선다.

  4)교사는 a,b팀 각각 한 어린이에게 동물 이름이 쓰여진 카드를 살짝 보여주고 어떤 동물을 흉내어야 하는지를 준비하게 한다.

  5)살짝 보여준 어린이의 등에 동물 이름이 쓰여진 카드를 붙인다.

  6)카드를 등에 붙인 어린이들은 각자의 동물 이륾을 짐작할 수 있는 몸짓을 한다.

  7)상대방 어린이는 짐작하여 영어로 이름을 말한다.

  8)빨리 알아맞힌 팀이 점수를 얻는다.

8.관련 활동

동물의 종류:dog,hen,cat,pig,cow,monkey,bear...

1)동물그림카드를 가지고 빙고게임하기

2)동물 울음 소리로 동물을 추측하기

몸풀기 게임으로 수업 시작 5분을 잡아라!!!

선생님으로서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물론 여러 순간들이 있겠지만, 수업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그 중 하나가 아닐까요?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수업이 이루어진 날은 선생님들의 기분도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수업 시작 전부터 산만하고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수업 시작 5분 안에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몸풀기 활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 Questions  

이 활동은 다양한 Yes/No 질문과 Guessing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쉽게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1. 선생님이 머리 속에 하나의 대상(사람, 사물, 장소)을 정한다.

2. 학생들이 한 명씩 돌아가면서 yes/no questions으로 질문을 하고, 선생님은 yes나 no로만 간단히 대답한다. (wh-question은 안됨)

***학생들이 질문을 잘 생각해 내지 못하거나 질문이 자주 막히면 원활한 진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자주 사용되는 질문을 list로 정리해서 활용하면 좋다.

3. 문제를 맞출 때까지 20고개 질문을 계속 한다.

문제: Apple

1.       Can we eat it? Yes

2.       Is it hot? No

3.       Is it something we eat for dinner? No

4.       Does it have color? Yes

5.       Do we eat it everyday? No

6.       Do we buy it from supermarket? Yes

7.       Etc.

[2] Broken Telephone

이 게임은 듣기와 발음 연습을 하는 데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1. 5~7명을 한 팀으로 구성한다.

2. 첫 번째 팀원에게 문장이나 구를 제시해주고 옆에 있는 팀원에게 귓속말로 전달하도록 한다. 이 때 각 사람은 “Can you please repeat that?”을 한 번만 말할 수 있다.

3. 마지막 팀원까지 메시지가 도달하면 마지막 팀원은 큰 소리로 정답을 얘기한다.

처음 전달된 메시지가 마지막에 도착하면 완전히 다른 것으로 전달될 때가 종종 발생한다. 잘못 전달된 과정을 알아가는 것도 무척 재미있는 시간이 될 있다. 예를 들면,

army message 중 “Send reinforcements, we’re going to advance”라고 시작하면

“Send three and fourpence, we’re going to a dance.”라고 끝날 수 있다.

[3] Fact or Fiction

Storytelling 방식으로 진실과 거짓을 알아 맞추는 게임입니다.

1. 한 학생이나 선생님이 자신이 겪은 일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짧게 설명합니다. 주로 웃기고 엉뚱한 이야기들을 하면 더욱 재미 있겠죠?

사진이나 그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대한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려주면 듣는 학생들의 흥미를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이야기가 다 끝나면 아이들은 그 이야기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합니다.

이 때 OX 퀴즈처럼 반 전체가 직접 이동하면서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해도 되고, 학생들 각자에게 앞뒤로 거짓과 진실이 써있는 피켓을 주고 진실 여부를 판단하게 해도 됩니다.

Joe has Uncle Leo who sleeps in the nude. One day Uncle Leo was sleepwalking and he went outside and took his dog for a walk. The next door neighbor was coming home late from work and saw him! She called the police and he got arrested for being naked in public.

Is Joe’s story fact(true) or fiction(made up)?

[몽키 502]

등업완료입니다.^^

[보노얌얌]

동물 단어 배운 후에도 좋을거 같아요^^

[행복한..맘]

좋은데 좀 어렵겠어요 .. 난 쉽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