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전 멤버 였던 유소영(본명 주소영)이 일본 여행사진에 이어 호주에서 찍은 사진들을 미니홈피에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5년 만에 호주에 왔다. 기분이 묘했다"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지난 10월 말 팀을 탈퇴했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측은 “연습때부터 건강문제가 계속 있었는데 이번 활동 휴지기 동안 이 문제로 탈퇴를 하게 됐다”며 “애프터스쿨이 멤버 영입과 탈퇴에 입학-졸업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만큼 ‘조기졸업’ 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유소영 탈퇴 후 두명의 새 멤버 레이나, 나나를 영입해 '너때문에'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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