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집과 토지를 점점 넓혀가고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의 소유인 부동산을 홀로 취할려는 행동에 대해서 경고하시고, 그것이 잘 못된 것임을 말씀하셨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 중에서 현대교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이 있고, 애써 무시되 고 있는 말씀들이 있는데, 아마도 한국교회에서 가장 무시되고 있는 말씀이 위의 이사야서의 말씀이 아닐까? 나는 성경학자도 아니고 신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환경이 우 리와 어떻게 달랐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당시에도 사람들은 토지 위에 집을 짓고 살았고, 부와 지위에 따라서 차지하고 있는 땅과 집은 다른 모양이 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는 이런 불공평을 해소하기 위해 50년마다 희년을 선포 해서 이런 불평등을 해소하는 하나님의 법이 있었다. 오늘날, 구약과 형식이나 내용이 모두 똑같은 형태로 법이나 행동이 이루어지기 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성경말씀가운데 나타나 있는 명확한 메세지는 한국교회 가 살아내려고 노력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 교회 강단에서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집을 한 가족이 두채이상 가지는 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는 목사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올해는 1907년 평양에서 대부흥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교회마다, 교단마다 부흥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고 있고, 나 역시 이를 소망한다. 얼마전 모 주간지에서 기독교인들이 감소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고, 이는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충격으로 다가갔다. 그래서 더욱 부흥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언급된다. 하지만, 부흥이란 단지 사람수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삶을 살아내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고, 그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사회에 서 칭송받고, 그를 통해서 진정한 크리스챤들이 늘어나고, 교회가 무엇을 한다고 하면 세상이 주목하는 그런 것이 진정한 부흥일 것이다. 사학법반대를 위해 머리를 깎는 목사들의 모습은 나를 포함한 대다수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에게 아무 의미없는 행동들, 오버하는 행동들로 다가온다. 교회내에서 급격하게 번져가고 있는 보수화의 물결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조롱거리다. 하지만 ,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부동산을 갖지 않는 운동을 한다면, 집이 2,3 채인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앞에서 미처 생각치 못했던 잘못들을 회개하고 집을 내 놓기 시작한다면,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을 통해서 이 사회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 나라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이 땅의 교회의 부흥을 소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살아내는 공동체인 한국교회를 소망한다. 자기들만 알고, 자기들의 스타일만 고집하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대로 살아내는 모습을 가진, 사회에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그런 교회를 소망한다. 평양 대부흥 100년을 맞는 오늘의 한국교회. 한국 근대화의 역사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고, 많은 선각자들을 길러내었던 한 국교회,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몸으로 함께 했던 한국교회가 이제는 부유해져 가 난한 사람들에게 맞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교회가 된 것에 대해 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이제는 진정한 부흥을 경험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누군가 교계의 지도자들이면 좋겠고, 이 땅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메세 지를 전달해 주기를 원한다. '부동산 투기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살아갈 공간에서 두채,세채의 집을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미워.....하십니다. 필요 이상의 땅을 소유하 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미워하십니다. 이제 기하나님앞에서 그 동안의 잘못을 회개 하고 집과 땅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놓도록 합시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을 실행하면서 함께 사는 우리가 잘 사는 길입니다. 이것이 부흥입니다. 교회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것, 이것이 부흥입니다.'
공감되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저희집 위층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교회를 가고싶은데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요즘 교회는 옷도 잘입고 가야하고 돈도있어야하고.....그래야 사람을 무시안한다고... 창피했습니다 그런 교회가 미웠습니다
첫댓글왜 남들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할까요... 직장이 없으면 취업을 못했으면 나는 교회도 다니면 안되는사람인가요 교회서 봉사를 안하고 있으면 나는 교인이아닌가요 사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세상의 기준이고 잣대이지요 왜 결혼도 취직도 안하고있으면 나는 크리스챤도 아니고 사람취급도 못받는건가요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세상적인 가치기준에 미달된다고해서 그것이 실패한인생인지... 교회가 세상적기준에 미치지못하는 사람을 무시하는것은 그것은 전적인 상대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언제 어디서 세상을 완벽하게 통제할수가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준에 못미친다해서 사람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물론 일자리도 본학업도 다 팽겨쳐라라는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가친판단기준에 못미친다해서 사람을 무시할권리는 없다는것이죠 교회가 세상과 중화되어버렸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왜 남들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할까요... 직장이 없으면 취업을 못했으면 나는 교회도 다니면 안되는사람인가요
교회서 봉사를 안하고 있으면 나는 교인이아닌가요 사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세상의 기준이고 잣대이지요 왜 결혼도 취직도 안하고있으면 나는 크리스챤도 아니고 사람취급도 못받는건가요
한번 물어보고싶습니다 세상적인 가치기준에 미달된다고해서 그것이 실패한인생인지... 교회가 세상적기준에 미치지못하는 사람을 무시하는것은 그것은 전적인 상대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언제 어디서 세상을 완벽하게 통제할수가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준에 못미친다해서 사람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물론 일자리도 본학업도 다 팽겨쳐라라는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가친판단기준에 못미친다해서 사람을 무시할권리는 없다는것이죠 교회가 세상과 중화되어버렸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