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호텔과 오피스텔 투자의 차이를 투자자들 얼마나 알고 있나?

[부동산교수]

● 수익형 호텔과 오피스텔 투자의 차이

● 수익형 호텔 투자시 고민하는 중요한 3가지

1. 과연 호텔운영사는 어떠한가와 안정된 수익과 운영을 잘 할 수 있는 운영사인가?

2. 호텔을 분양받을시에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

3. 환금성과 좋은 입지에 있는가?

현재 은행금리 2% 미만의 실정에서 연 8~12% 가량의 고수익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투자 메리트는 ‘영종도’지역 영종하늘도시의 큰 개발호재와 맞물리며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고 있는데 관련 사항을 수익형호텔 전문 투자자를 통해 분석해 보았다.

1) 호텔운영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호텔 전문운영사로 국내외 숙박시설에 대한 풍부한 운영경험과 다양한 컨설팅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1997년 창립이래, 국내외 호텔&리조트, 서비스드레지던스, 연수원 등 약 20여개 사업장 3,000여개 객실을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음.

2) 운영사와 임대계약 방식으로 운영위탁계약 체결 & 로얄티 ZERO!

운영위탁계약 기간동안 운영사로부터 정해진 수익금을 월세개념으로 수령되며, 5년 장기임대계약

(1년 수익 8%확정보증, 이후 8%이상), 대략 년 1,100만원(월 924천원씩~) 지급

3) 환금성과 최고 입지조건

영종도에 자리 잡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이 여러 각도의 방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늘어나는 여행객의 급증으로 항공사의 계류장이 부족해 총 4조 386억 원을 투자해 제2여객터미널을 2017년까지 건설하고 여객·화물 계류장과 화물 터미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는 단연 중국의 부자들이 산다는 6개 도시 중 4개 도시가 인천에 가까이에 인접해있다는 사실과 함께 국제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기에 충족한 조건이 설립됐다는 평판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영종도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파라다이스시티와 미단시티, 드림아일랜드 등의 복합카지노 사업이 실현됨에 따라 영종도의 호재가치는 나날이 상승하는 현황이다.

이러한 지역 개발에 가장 큰 수혜자로 떠오른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 이 있다.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구읍뱃터)에 지하 3층~ 지상 13층으로 구성된 해당 호텔은 총 406객실의 규모로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WEST동과 EAST동 두 타워를 브릿지로 연결한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은 공개공지 및 녹지공간으로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미 지역적 특색에 맞게끔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한 엠포리움 호텔은 전면부에 월미도 조망권을 갖추었으며 좌측에는 영종대교, 우측에는 인천대교가 자리 잡고 있어 수려한 야경이 강점이다.

해당 호텔의 분양가는 객실당 1억 3,000만 원대로 형성(객실 개별등기)되어 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금은 10%로 진행되며 분양자는 준공 시점까지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다. 등기 시점에 담보대출 50% 융자 전환시 분양자는 실투자금 6천만 원대로 부담이 되어 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선착순으로 계약이 진행되며, 원활한 상담과 정확한 계약진행을 위해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호수지정 신청금 100만 원을 입금한 뒤 호실을 지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되는데, 현재 분양율은 80%이상으로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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