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단식 그 위대함

[헬프갓]

황교안 대표가 어떤 의도로 단식을 감행했는지
그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식(금식)을 하는 자는 위대합니다.

밥 한끼 굶어도 사람은 추잡해져요.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 하루 금식해 보면 압니다.

금식 4일차가 가장 힘듭니다.

4일이 지나면 한고비 넘기고 2주까지 무난하게 갑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이 갑자기 곡기를 끊으면
육이 제일 먼저 저항합니다.

그 육의 저항이 4일차에 가장 극심해져요.

그 고비를 넘기면 2주까지 그냥가지만

2주 후에 다시 한 차례 고비가 찾아옵니다.

황교안이 진짜 단식을 하는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도룡뇽 한마리 지키겠다고 80일 단식했다는 사람들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황교안은 진짜 단식을 하는거 같아요'


영의 사람은 '40일 금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37일, 38일, 39일 때 마귀가 사력을 다해 공격합니다.

육의 고통, 플러스 영의 고통까지 더해지는게 신앙인의 금식입니다.

황 대표는 육적인 목표로 단식을 했기 때문에
막판에 극심해지는 영의 고통은 적을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일차인 오늘이 가장 극심한 고통이 찾아 올겁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누군가 신념을 위해 곡기를 끊었다면 그 자체로 존중해줘야 해요.

대다수의 언론이 비아냥 조입니다.

특히 진보 언론은 노골적이에요.

크리스천은 그래선 안됩니다.

나와 지향하는 바가 달라도 성경 펼쳐보고 단식하는 자를
비아냥 댈 순 없습니다.


이건 신앙인의 양심이에요.

[헬프갓]

아니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헬프갓]

난 이런 분들 보면 한숨이 나와요. 뭐랄까..

"황 대표는 육적인 목표로 단식을 했기 때문에
막판에 극심해지는 영의 고통은 적을거에요."

이 댓글을 보고 또 발작을 하겠지만..

[헬프갓]

아..내가 그냥 말을 말자.
여기 수준이 이러니..

[헬프갓]

제목에도 글 내용에도 '단식'이라 했는데
금식이라 하며 악에 바쳐 공격하니 무어라 말하리요.
말미에 내가 이겼다고 수치심 느끼라고 '^^'다는 저 영혼에게 내가 무어라 말하리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자칭 전도사라는 인간이 법무장관때 닭이랑 짝짜꿍 ~ 해 울 나라 백여년 역사(간통죄 보존)
를 뒤엎고, 그 패륜짓 한거만 봐도;;그 수준이 드러나죠 ㅎ 법무장관 ,국무총리가 ㅉㅉ

그 땐(하나님의 법이 존폐 위기에 놓인 심각한 상황) 왜 요셉처럼 금식 한 끼를 안했을까?
그것도 최고 책임자인 법무부 장관이 말이야. 요셉 다 도망갔따 ㅎㅎㅎ

하늘에서 요셉이 내 이름 모욕하지 말라며, 비웃고 있을 듯 ㅎㅎㅎㅎ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간통죄 폐지할 땐, 단 한 끼를 안굶고, 맛난거 쳐먹고 댕기더니만 ㅎㅎ
손선미 선교사가 폭로한 영상(다 알면서도 모르쇠, 사악한 황교활) 내용대로 ~
섬기던 주군 다 감빵가고, 배고파지니, 그제사 머리미는 쑈에, 굶는 쑈에 ㅎㅎㅎ

하나님의 성령은 속지 않으신다네 . 손선미 선교사님 왈 : 이 자(교활)의 마지막이 어떤지 보여주겠다 !
자세한 내용은 게사판에 오늘 올라온 글 2개를 다들 참조 하셔요 ^^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어떠한 의도로 단식을 하든지
무당도 산기도 갈때, 작두굿판 제사 지내기 며칠전엔 금식단식 한다우

생선 절대 안쳐먹고 중요한 굿일땐 금식하고 걔네들도 까다로워요
그저 웃지요 재료 떨어지니, 희안한 글들이

[헬프갓]

또 또 또 제 버릇 못 고치고 또 끼어든다.
이리 저리 몰래 캡쳐하고 돌아다니더니
예배시간에 뭐하니? 너 크리스천 아니야?
한국 지금 대예배 시간일텐데..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오늘(바쁜 주일) 글 벌써 몇개 째 쳐올리시는거임
주일날 한가하게 여기와서 죽치고 앉아 뻘글이나 올려 대는, 지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남탓하는 니 솜씨 오전 1 부 예배 드리고 들어와 보니, 너의 똥싸는 배설글들이
많이 보이길래, 한마디 했더니 여전하군...남한테 덮어 씌우는 재주.

간통죄 폐지되서 이제 금토일 3일이 물 만난 고기들처럼 황금 시간대야, 인간아
대낮에 모텔에 당당하게 팔끼고 돌아댕기는 것들이 교활이한테 감사하다고 전해 란다

니가 좀 전해 드려라. 너의 다크 호스님께 ^^

[헬프갓]

너 성도아니야?
여기 걱정은 말고, 여긴 저녁이야.
너 대예배도 참석안해?
기독교인 아니야?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닥치고, 심부름이나 해

뽕맞은 것처럼 낮에 모텔(불륜 합법=간통죄 폐지) 들락거리는 것들이 지 세상 만났다고
감사해 미치겄단다. 다들 최대 공로자는 누구 이것도 모르면 또라이 인증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아들의 영님은 정중하게 자기 의견만 피력했는데, 거기다 대고 " 발작 " 한다며 , 인격모독
답댓하는 니 자신을 좀 봐라 ㅉㅉ 이러니 정상적인 토론이나 대화가 되겠냐고;;에효 ~
니 의견에 쫌만 반대 의견내면 다 발작이냐 ㅉㅉㅉ
모든 댓글들 시간대별로 캡쳐 완료

[헬프갓]

ㅋㅋㅋ 아나 미치겠다.
날개님 때문에 대응 안하려구 했는데
그만 좀 웃겨.
널 비하하기 위해 'ㅋㅋ' 표현쓴게 아니라
(나 글에 ㅋㅋ 다는 사람 천박해 보이거든)
이번엔 진짜 웃겼어.

OK! 알았어.
이 밑에 '내가 한국 보수 기독교인들을 혐오하는 이유'

이 글은 어땠어?

나름 양심껏 썻는데?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야 글고 구라를 쳐도 좀 제대로 쳐.
외국 어느 나라에서 숨어서 이딴 글 올리는지는 몰라도
상식적으로 주일날 예배 드리느라 하루일 바쁘게 다닌 사람이 밤에 쉬지, 여기 들어와
죽치고 앉아 이렇게 시간 투자할 여력이 되냐 너나 잘해

[헬프갓]

토요일이야.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주일날 이런다고 댓글 다니까, 갑자기 둘러대며 외국이라고 어느 나라인지도 안밝히는
뽄새를 보니, 그 말도 신뢰가 안 감. 글고 토요일 밤이면, 내일 예배 준비하느라 다들 일찍
자고 외려 주일보다 더 바쁜데, 어째 넌 거꾸로니 한번 잘 웃고 간다

[헬프갓]

밤 아니라 6시야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글고 "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게 더러운게 아니라사람 입에서 나오는게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이 말씀 오늘 백번 읽고 자거라. 황교활이 제아무리 양복 ㅃㅐ 입고 점잖은 모양새로 저 쑈
한다한들 이미 간통죄 폐지로 사람 속에서 나오는 온갖 더러운 오물(음란의 자유,합법화)을
토설하고 다니게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는데 니가 암만 변명할 재료가 없기로서니 ㅉㅉ
남들 문체() 가지고 천박이니,뭐니 할 자격이나 있는지 ㅉㅉㅉ 진ㅉㅏ 천박이 뭔지도 모르는게
어디서 천박 거리고 있써 -> 나 먹어라 얍

[헬프갓]

풋!
날개님이 사랑하는 너이기에 여기까지 한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핑계대지 말고, 할말 없음, 뒤비져 자.
천박한 것들이 감사하다고 니 집앞에 몰려가서~ 황 대표님께 드릴 선물
가지고 가서 죽치고 있으믄, 너도 피곤할텐데 ㅎㅎㅎ 걍 못 본척 ! 해.

황교활 미화글 계속 쓰면, 걔네들이 단체로 니 집 쳐들어간다 ㅎㅎㅎ
팬클럽 선물 보따리(너한테 전해 달라고 부탁 하면서) ~~~풋 (곱배기)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날개님은 누굴 사랑하거나,교제하기 위해 여기 오시는게 아니란다.
자기 사명 감당하러 오는 거라고 분명히 밝히심. 회원간 교제 목적 X

날개님은 미국 거주분이라, 여기 회원들 중에 아는 사람도 없는걸로 앎.
걍 온라인으로만, 자신의 주장,사명 감당하려는 목적 달성하러 들락 거리시는 걸로 알고있음.
실제로 여기서 날개님을 직접 만나보거나, 친분 있는 사람 거의 없단다.

괜한 날개 들먹이지 마라.그럴수록 니 궁핍한 밑천이 다 드러난다.

[헬프갓]

날개님 미국 거주하시는거 알아.
날개님과 처음 다툰 이유가 내가 널 공격해서 '착한' 너를 보호하시려고
너 대신 나와도 싸우셨어.
덕분에 나도 날개님과 화해하고 좋은 관계로 지내.
가서 최근 날개님과 내가 서로 대화한 댓글 봐!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왜 날개로 화제를 돌려
간통죄 폐지로 요지경 된 세상을 내가 거론하니까, 가슴이 뜨끔 거리고
도망갈 구석 찾다가 괜히 타 회원 끌어들이는거야

지금 주제가 황교활이의 금식 쑈에 대한 의견 교환인데, 왜 상관없는
걸로 , 슬쩍 피해 가려고 하냐고 . 급하냐 가서 자거라.

너랑 무슨 대화가 되겠니 ㅉㅉ
대낮에 서울 중심가에서 지금 인간들이 무슨짓(백주대낮에 당당히 팔끼고
간통죄 폐지에 힘입어 댕기는 천태만상) 하는지나 구경하러 가라. 시간 많으면.

백문이 불여일견이야.
여기서 암만 교활이 빨아봐야, 니가 실상을 한번 봐야 제정신이 번쩍 들게다.

백날 방구석에 앉아서 탁상공론 하지말고

[헬프갓]

아니! 날개님 때문에 너와 논쟁을 끝내고 너와도 혹시 기회가 있으면 좋은 관계까지는 아니지만
서로 무관심한 관계로 까지는 발전하고 싶어서, 내가 날개님이 사랑하는 너이기에 여기까지 한다고 한거야.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실제로 세상 돌아가는 영적인 실태(현실)를 보라고 ㅉㅉㅉ

요런 글 쳐올리기전에;;간통죄 폐지 반대 1 인 시위나 하고와서
잘난척을 하던가 ㅉㅉㅉ 입만 살아서 나불대면 뭐하니 현실은 요지경인데...

니가 이래봤자 하나님의 법을 폐기한 황교안박근혜 절대 재기 못한단다. 아가야.
지금 하나님 가지고 장난하니

끝.

이 밑으로는 혼자 놀아라.
주일이라 나 바뻐.

[헬프갓]

알았어. 나도 당분간 여기 안올게. 그리고 이전에 너 공격한거 사과할게.
나도 힘들었어. 미안해.

[trend3]

삭발과 단식 행동에 불순한 의도가 분명 있지요
국가 국민을 위한건 절대 아니고
오로지 개인의 영달과 자리 보전을 위한 보여주기용 단식입니다
지소미아는 일본을 위한 일일뿐 한국을 위한 일은 절대 아니고
공수처 반대도 자한당을 위한 일일뿐 국가 국민을 위한 일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 일을 위한 단식이 개인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들기 때문에
위대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세월호에 희생된 불쌍한 아이들 생명은 안 중요하고(한번도 안 언급하고)~
저 음흉한 수작으로 몇끼 굶는 수작(엄살) 부리는 인간 역성드는 ;; 절름발이식 편협한 사고를
하는 " 인간 백정 만도 못한 " 자가 있어 피해서 님에게만 답글 답니다 ^^

예배 마친후, 스타벅스에서 지체들과 한잔 하구 댓글 달어요 ㅎㅎ

[꿈을펼치다]

사람의 생명은 누구나다 소중 합니다. 사람이 목숨이 왔다갓다 하면서 단식 중인데 여기 인간 백정들 많네요.

[자유자]

목숨을 건 단식을 조롱하는 것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