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랑 본문이랑 일치하는 내용 아님 캡쳐는 그냥 내가 공감가서 끌고 온거고 본문은 별개 내용이니까 그거에 대해 언급 그만해주라
일단 본인부터 남에게 잘 기대를 안함 ➡️ 기대를 안하니 실망할 일도 없음 ➡️ 안서운함 그래서 남이 나에게 기대를 하고 그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서운해 하는 것을 이해 못함 본인 생각으로는 안맞으면 좀 멀어지면 되는건데 그 안맞는 걸 나에게 바꿔달라고 부탁하는 걸 이해 못함
ㅇㅇㅇ야... 너가 이러이러 한거 난 서운해 라고 말하면 그 때 일단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머릿 속 생각은
‘뭐가 서운한거지...? 잘 모르겠는데... 난 평소대로 한건데 왜 서운하지? 그냥 조금 거리를 둬야겠다...’
이렇게 흘러감
왜냐면 이런 사람들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기 때문 다른 사람이 내가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해도 얘는 그냥 그런가 보네 이러고 넘어가는 스타일
이런 사람들도 처음부터 안그런 경우가 많음 사람한테 크게 데였거나 서운하다 해서 노력했는데도 계속 서운하다 하는 경우 등등 지겨워져서 그런 경우가 많음
+) 뭐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니까 넘 날카롭게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어 서로 안맞는거지 누가 틀린게 아님
++) 당연히 서운해야할 것에 대해 서운하다고 하는게 이해 안가는거 아님(말을 막 한다거나 그런 것) 그냥 서로 안맞는 거 가지고 서운하다고 하는게 이해 안갈뿐(연락빈도나 그런 것)
진짜 성격 차이인거임ㅋㅋㅋ 맨날천날 애인처럼 안챙겨줘서 서운해! 이정도만 아니면 가깝고 친한사이에서 항상 초연하기는 어려운거임 ㅜ 특히 사람 좋아하고 잘믿으면 뭔가 더 그런것같아 남들한테 기대할 수도 있지 나같은 애들은 댓글보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진짜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맞아 난 사람이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내가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서운해하면 누가 나랑 관계를 계속 맺어줄까 싶더라고. 생각해보면 나도 단점이 참 많은 사람이고 다 서로 맞춰가는거지 라는 생각때문에 막말하는거 무시하는거만 아니면 서운하다거나 고쳐달란말 안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진짜 서운한게 사라졌어!! 그럴수도 있지를 주문처럼 생각하고 말했더니 상대방을 포기하는게 아니고 아 그럴수 있지~ 하면서 넘기게 되더라? 그러면서 예민한 성격도 좀 사라지고 ㅎㅎ 그러니까 더 둥글둥글하고 남이 나에게 찾아오는 관계가 형성되더라고 신기해!
주변 관계에 소유욕을 안 느껴서임 그 사람들이 내꺼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니 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연락이 뜸하고 그래도 걍 전혀 서운하지않고 걔가 자기인생 잘 사는거같아서 오히려 보기좋음 너무 주변인에 매달리고 의지하고 섬세한 케어를 해주길 바라고 이런사람을 어릴때부터 보면서 싫다라고 느껴서 그런지 난 사람은 서로 기대는 관계다라는거 정말 이해안감 ㅋㅋ 각자 중심이 잡힌 두 사람이 서로 가끔 만난다면 그게 좋게 작용하겠지만, 스스로도 중심 못 잡고 주변인에게 의지를 안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좋아지긴 커녕 수렁속으로 들어간다고 판단함
첫댓글 ㄹㅇ 본문 내생각 그자체임 근데 나는 저런성격때매 사람을 잘끊어내서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없지만 주변에 사람도 별로없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헐맞아 나도... ㅋㅋ
다름을 인정하는게 진짜 어려운듯 인생살면서 그걸 점점 연습해가는거같아...내가 멋대로 상대방 의도를 예상하는게 진짜 위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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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뭘 서운해ㅠ,,, 내가 애인도아니고,,
33....
5
66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간지... 모르겠음
내가 남한테 그렇게 세심할 자신도 없고 그런 능력도 없어서ㅋㅋㅋ 남한테도 기대안함ㅋㅋㅋ 그래서 서운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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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본문 회피형임...
갈등 상황에서 연락 피하고 그러는게 회피형이 아니라 맞춰나갈 생각을 안하고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선 긋는게 회피형....내가 그랬어서ㅠ 근데 존나 고쳐지지도 않는다 딱히 나쁘다고 생각 못해서
그래서 연애 생각도 없어... 연인 아닌 친구 사이에도 가끔 버거움을 느꼈어서.. 난 저 정도 바란 적 없는데 왜 내가 안 그랬다고 서운해하지... 이해는 안 가지만 미안하다고는 하고... 지치기도 하고...
서운하다는거 싫어..부담스러워
글이랑 댓글 보고 많이 배워가 기대를 많이하는 성격이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조금 내려 놓으면 좋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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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남에겐 서운함 안느끼는데 가족들간에는 서운함 퍽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이야 말그대로 뭐 남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하다는 거에 사과하는 것도 지쳐 ~ 본인 삶에 충실해줬음 좋겠어 ㅜㅜ
ㅁ ㅈ 그래서 서운하다고 얘기 들으면 오히려 좀 더.. 멀어지게됨.. 신경써야할것같고 부담스럽고ㅜ
그래서 그런가 그냥 말없이 곁에 남는 사람들이 문득문득 고마운것같더라고
너네한테 닮고싶다
완전 내 얘기.. 내가 뭘 잘못하지 않은 이상.. 거의 서운하다는 거 너무 사소하고 지극히 상대방의 개인적인 감정이라 어떻게 받아줘야 할 지 모르겠음 그 서운하다는 거 존나 부담스러워..
걍 만났을때 연락할때 그 사람이랑 보내는 시간이 즐거우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함.. 그 이외에는 각자에 삶에 집중했음 좋겠어
그럼 가까운 사이에도 기대 전혀 안 해? 어쨌든 가까운 사이면 그 사람이 주는 안정감이나 행복이 있으니 기대도 무의식중에 당연히 따라오지 않나..
내 성격상 서운한걸 안느낄 수 없음 자연스레 드는 감정을 제어하려하면 오히려 나를 속이는 거기 때문에 혼자 속앓이 하니까 ,, 그래서 스스로 내가 서운하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나서 근데 걔 입장에선 그럴수있지 ~ 하면 나도 서운함이 좀 가시더라
나도 저래 사람한테 상처받은적 많아서 걍 넌 너대로 난 나대로 마인드 안맞으면 굳이 끼워맞출 필요도 없고 남들한테도 기대 짐짜 단 하나도 안함 그만큼 남들도 나한테 기대 안했으면 좋겠어
진짜 성격 차이인거임ㅋㅋㅋ 맨날천날 애인처럼 안챙겨줘서 서운해! 이정도만 아니면 가깝고 친한사이에서 항상 초연하기는 어려운거임 ㅜ
특히 사람 좋아하고 잘믿으면 뭔가 더 그런것같아 남들한테 기대할 수도 있지 나같은 애들은 댓글보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진짜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맞아 난 사람이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내가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서운해하면 누가 나랑 관계를 계속 맺어줄까 싶더라고. 생각해보면 나도 단점이 참 많은 사람이고 다 서로 맞춰가는거지 라는 생각때문에 막말하는거 무시하는거만 아니면 서운하다거나 고쳐달란말 안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진짜 서운한게 사라졌어!!
그럴수도 있지를 주문처럼 생각하고 말했더니 상대방을 포기하는게 아니고 아 그럴수 있지~ 하면서 넘기게 되더라? 그러면서 예민한 성격도 좀 사라지고 ㅎㅎ 그러니까 더 둥글둥글하고 남이 나에게 찾아오는 관계가 형성되더라고 신기해!
단 한번도 서운한 감정 든 적이 없어.....
나한테 서운하다고하면 더 멀어지고 싶음 나랑 안 맞어...
아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인간관계라는 게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면 아무리 성향 달라도 서로 배려하면서 오래 잘 만나게 돼있음 그게 아니면 멀어지는 거고
음?댓글 몇개 이해못하는거 같은데 걍 성향차이임 본인이 이런 성향에게 피곤함을 느끼는것처럼 반대성향을 가진 사람은 이런 성향인 사람이 되게 정없어보이고 별로인거임
걍 이해하면서 사는거지 다 내입장에서는 원래 이상해보이는거는 당연한거
주변 관계에 소유욕을 안 느껴서임
그 사람들이 내꺼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니 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연락이 뜸하고 그래도 걍 전혀 서운하지않고 걔가 자기인생 잘 사는거같아서 오히려 보기좋음
너무 주변인에 매달리고 의지하고 섬세한 케어를 해주길 바라고 이런사람을 어릴때부터 보면서 싫다라고 느껴서 그런지
난 사람은 서로 기대는 관계다라는거 정말 이해안감 ㅋㅋ 각자 중심이 잡힌 두 사람이 서로 가끔 만난다면 그게 좋게 작용하겠지만,
스스로도 중심 못 잡고 주변인에게 의지를 안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좋아지긴 커녕 수렁속으로 들어간다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