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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기 닉 있는분들 생각해 보시고 마지막 상영회때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순서는 무작위 입니다.후기도 찾아서 적고 떠오를때마다적고 그랬네요.
자기닉만 차자 봐보세요. 토요일에 출첵 하구요 ㅎㅎㅎ
자 텍스트 압박 들어 갑니다.
1)마음가는대로 - 용띠 친구 ㅎㅎ 전에 활동 하더니 지금은 뜸하더라는 뭐하구 사누?
2)이쁜이경 - 차번개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린 사진 찍을대 이를 보이며 미소짓던^^
3)멍든사과 - 멍든사과님 아직 많으 대화는 못했네요. 브릿지였든가요 레게였든가요? 천일이 마지막 모습 본거네요.
4)얼레리 꼴레리- 멀리서 오는 대단한 몇번봤더니 서울 사는것 같어.
5)벼리- 민무뉘 벼리로 통하던 서대문쥬니어 클럽의 회원인데 역시나 학업중인가? 뜸함
6)★벼리★-서울에서 생활 하다가 고향 부산으로 가버린후 볼수 없었다는 상영회 결석했을때 온다고 하던데 잘 왔다 갔는지.
7)바램 지킴이 후니- 형 인천에 사는 형 언제나 갑자기 나타 나더라는 1차 상영회때 게시판 지키던 형을 잊을수 없음.
8)k.b.s - 형 이번에 3차 상영회상준모를 하면서 7주간의 여름을 네멋에 헌납(?)한 형 마지막까지 화이팅~
9)낙원V- 웃는게 너무 선해 보이는 너무 찾해 보이는 역시 서대문 쥬니어 클럽 회원.
10)마르체나-상준모 체나 언제 처음 만났던가..올해 초 MT때 처음 봤든가?? ^^; 내년에도 상준모 한다고? 근데 4차도 하려나?ㅎㅎ
11)만드기-상준모 너무 순진해 예전 고단수가 얘기하는 군대 얘기를 MC JS랑 너무 진진하게 듣던 그모습..^^;;
12)웃자- 님 헉. 풀닉이 기억 안나는 웃어도 있어도 자꾸 눈물이나요 엿든가? 이 시츄에이션 2차 상준모셨죠. 그2차 상영회 게시판에서 홀리랜드가 극찬하던.
13)경이씨가쓴거에요 아뇨- 아 길다 길어 무서운 경상도 아가씨 왠지 날 싫어 하는듯한 그 눈빛..ㅡㅡ+
14)울트라스-달력디자이너 MT때 처음보고 그 인연이였는지 달력 디자인까지 너무 큰 일을해줬어. 학비버느라 바쁘다니 아쉽네 ㅠㅠ
15)물그림자-처음네멋30에서 만나 동갑내기 그때 어찌나 반갑던지 오프 나가면 제일 먼저 너부터 찾았었는데..
16)앵무새-님 2기상준모였죠. 절 아시려나.. 전 많이 봤는데
17)L.E.D-음하하 또다른 용띠 유머러스한 말을 잘하는 잘살아 보세~ 서대문쥬니어 클럽 회장 ㅋㅋ
18)희망-1기2기 상준모 개구장이 장난꾸러기 ㅎㅎㅎ 다재다능함.
19)이봉석-온라인에선 무섭고 오프에선 그렇게 안 보이던 최근에야 동생으로 부르고 있음.
20)오이농사20년-요즘 뭐하고 지내나.. 술마시면 참 말 많이 했는데 ㅎㅎ
21)술하나-아직 대학원생이셧든가요? 역시 얼굴은 많이 봤는데 대화 한적은 없어서 ㅎㅎㅎ
22)굼벵이-이번 상영회 뒷풀이에서 많이 친해진 형 ㅎㅎㅎ 형 맨날 맨날 쏘는거야?
23)네멋과나-은근히 내 친구를 닮은 동생 현재 화성거주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공익근무중~
24)은랑-운영진 하면서 알게된 형 운영진중 나티성 담으로 일 많이 해주고생각하고 지금도 그러는중
25)나티-언젠가 홀리랜드란친구가 정류장 자장번개를 쳤을때 처음 만났던형 그 인연이 이렇게 이어져 운영진도 하게 해주고 고마워 형
26)펑여우-작년투어대 첨본아가씨 역시 운영진 하면서 말을 많이 했지 운영진에 상준모까지 힘들다 힘들어 수고하네 ^^
27)졸린말투-어쩌면 네멋30카페와의 인연을 엮준 고마우신 누님 나에게 구하기 힘든 책도 주고 지금도 너무 고맙게 생각함. 고마워 누나~
28)뇌종양벌레- 졸린말투누나덕에 처음 봤던 친구 그대가 고2 ? 당시 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ㅡ,.ㅡ;; 그대완 달리 대학교 가면서 성격이 변한듯 그치 버랭아~
29)단군왕검-운영진하면서 알게된형 형의 그 선함이 너무 좋아요. 요번 마지막에 본다고 했으니 술한잔~ ㅋㅋㅋ
30)★고단수★-네멋방송국에서 처음 목소리 듣고 운영진 하면서 알게된 친구 현재 신입사원이 되서 너무 바쁘게 사는 쉬엄쉬엄해~ 역시 한 유머러스함
31)시휘-조용한 말톤 모두들 알아주는 그래픽 디자이너~ (아닌가?) 운영진하면서 역은 인연이 되겠습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이제 조금은 사라졌음.
32)사랑간직할께-아직 중학생 네멋30의 최연소 네멋팬이 아닌가 함. 공부 잘 하고 계시남? ^^;;
33)종땡이-군 현재 군복무중이라서 지난번에 100일휴가 나왔다고 하던데 못봤네요. 저도 휴가여서 ㅡㅡ;; 군복무 잘해~
34)나무-작년 투어때 처음본 동생 왠지 편안함을 주더라는 나무양 요즘 뭐하고 살어? 얼굴한번 봅시다.MCJS 갈궈야징.. ㅋㅋ
35)오호라- 형 멀리 강원도에서 오시는 1차상영회 쫑파티때 첫 만남 이번 쫑파티때도 오실거죠? ^^;;
36)유신이-이름이 김유신이였든가요. 작년투어때 만났던분.. 작은 카메라의 놀라운해상도란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 햇다는 어떻게 잘 살고 계시나요?
37)못생긴나무-님 역시작년투어때 봤었는데 지금은 얼굴 보기 힘드네요. 그 후로도 몇번 본것 같기도 하고 ^^;; 잘 사고 계실런지..
38)풋어른-형 1차 상영회때 경상도 억양으로 사회를 보던 그때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던 그 눈빛 눈빛왕자..
39)나나세라-님 역시 1차 상영회때 같이 사회를 봤던분 요번 MT 때 봤었는데 절 기억 하실려나..
40)동바리-제가 네멋30에 가입할때 주인장이였죠. 많은 전설을 남겼다고 하던데 ㅎㅎㅎ 첨볼때부터 무척 잘 챙겨주더라는 그놈의 헤드락은ㅡㅡ;; 요즘 너무 바쁘게 사심.
41)파자마-3기 주인장 누님 임기 다 지나서나 알게 되었다는 ㅎㅎㅎ 네멋30의 강력한 여걸 파워~
42)holyland-군 네멋30에서 알아주는 홀작가 많은 추종자가 있는걸로 암. 나도 그중 한명 글빨이 너무 좋아. 현재 논산고향에서 군복무중임. 홀군 마지막춤을 나와함께ㅡㅡ;;
43)연꽃숲-이번상영회덕에 알게됨 상준모죠. 첫인상은 씩씩하다 엇그제 인상은 수줍은 소녀...와우 요번주에 느낌은 과연??
44)코니아일랜드-상준모임. 요번 예비 상영회때 처음 만남 와디지포에버군에게 소주 막 마시게 하더니 유유히 사라졌다는..
45)르네-역시 예비 상영회에서 첫만남 코니양이랑 두리서 합작해 와디지포에버한테 같이 술먹이던 ㅋㅋㅋ 마지막까지 수고~
46)복수..-꽤 오랫동안 회원이엿다고 함. 아마 나보다도 오래 됬을듯. 아직 지대로 대화 해본적 없음. 수고가 많으셔요 ^^
47)까매-1차 3차 상준모 웃스게로 원래 살결이 까매서 닉이 까매에요 햇던 말이 기억남. 역시 이번 상영회 하면서 그나마 친해 졌음.그전에 거리감이 있었는데..아참 까매는 네멋대사중 하나임 히히
48)팬더-이번 상영회 1주차때 말하는거 보고 대땅 부러웠음 더듬지않고 또박또박 차분하게 오우 대단한 포스의 소유자~ 술은 마실수 있을 만큼만 마셔줘~^^;;
49)Y.D.G Forever-닉은 대충 이해주기 바람 영어에 약해서ㅡㅡ;; 이친구 모르는 카페분들도 계시려나. 와쌉맨 포에버 후후~ 여러가지 화재를 가지고 다닌다는 그 둥근파마머리가 다시 생각 나넹ㅋㅋㅋ
50)소나무2- 올해 투어때 처음 만났죠. 그 이훈 많은 만남이 있었죠 은근히 오프 모임 자주 나오신다는 ^^;;
51)복수를 꿈구다-꿈에서 복수가 손을 잡아줘서 생긴닉 언제나 모자를 꾹 눌러쓰고 오프에 나오시는님.소나무님이랑 항상 같이 나오시던것 같기도..
52)종경-투어때 이후 못본든 합니다. 큰 키의 소유자 참 그때 부러 웠는데 왜 오프에 안 나오세요?
53)진진-투어때 처음 인연을 엇그제 토요일 뒷풀이도 함께 정말 차분한 말투 랍니다. 저도 다 차분해짐.. ㅋㅋ
54)JH33love-역시 투어때 처음 만남이자 마지막.. 상영회 온다고 하더니 앤 생겨서 데이트 하느라 바쁜가 봅니다. 역시 반쪽의 힘이란.. 연애 잘해~
55)웅이-교도소에서 군복무중이였는데 지금 전역 했을거 같은데요.. 상영회 한번 오세요. 집이 인천이였든가요? 윤종신의 그 얼굴 잊을수가 없다는...^^;;
56)제로스(?)-님 현재 카투사 복무중이라고 들었음 얼굴은 몇번 봤는데 대화는 현재 無
57)이상한나라의 미단-저 후기에서 찾아 적어요. 저한테 컵 받아 가셨잖아요. 그 컵 받은 죄로 요번에 쫑파티 나오심은 어떠세요? ^^;
58)네버-님 역시나 알수 없으신분 전 네버님을 떠올리면 말스가 기억 난다는 항상 붙어 다녀서 그렇겠죠.
59)말쓰-화성이라고 했든가? 이렇게 발음 하면 맞나? 얼굴의 그 복점은 잊을수 없음. 잘 살고 계시남?
60)누에-77이면서 기어코 오빠라고 부르기 싫다고 하던.. 지금도 정류장 근처가 집이라고 했든가? 아이스크림 설레임 킬러
61)가랑고에-같은 지역구 ㅋㅋ 인천에 사신다고 10월에 결혼 한다고 그때 들은걸로 기억하는데 준비는 잘 되가고 있나요?
62)피묻었잖아-상영회때 만난 고2동생 나보다 덩치도 좋고 말발도 좋고 자긴 웃는다고 하는데 난 왜 환한 미소로 안뵈는거야 ㅋㅋㅋㅋ
63)바보아-1차 상영회종파티때 조장님 같은 지역구라 역시 잊을수 없음 그대 6조였든가 따로 투어 한다고 했는데 내가 시간을 못내서 그만 ㅠㅠ 그날이후 못봄.
64)잃어버린너 -역시 1차 쫑파티때 처음 만남. 지금 군복무인 방위 산업체근무중이라고 하던데 주말에 시간도 못내고 그래도 화이팅~언제 한번 봐야징.
65)시민케인-왠지 잃너를 생각하면 케인이도 생각 난다는 왜 그렇게 엮인거쥐 ㅋㅋㅋ 낮과 밤 철인으로 살아 간다고? 대단해~
66)마이올-광주네멋번개대 만났던 분 직업이 간호사였죠. 지금도 광주 모임 하나요? 너무 조용하던데..^^;;
67)가슴시린그리움-고아주 첫 오프를 주도하던분 지금은 뭐하고 사시나요? 광주네멋분들 너무 조용해요. 내가 한번 참석했는데 아쉽당..
68)허클베리핀-우리 어떻게 만났었지? 기억이.. 첫 상영회때 만난건 알겠는데 ㅎㅎㅎ 너무 재미난 친구(벗우 아님 ㅡㅡ)중 한명
69)양아-군대 복무중임. 올해 전역한다고 하든데 이번 상영회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쉬워함..
70)고속먼지-님 엇그제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첫 만남(100일행사였든가??)부터 절 너무 아는척 해주신 고마운분 시차 적응은 다 되셧죠 형.
71)아짐빠마-멀리 독일에서 1차 쫑파티때 날아온 또다른 용띠 처자 독일에서 유학중 대단한 주부임. 잘 살고 있남? 내년엔 좀 시끄럽겠어 독일.
72)고시기V-오 예전 후기 찾아 보면서 글 쓰는데 보이넹 MT 때 처음 봤는데 역시나 요즘은 조용해져버린 이룬.. 좀 나와서 활동해바바요.
73)젠-MT때신천에서 카페를 곧 할거라고 하더니 지금은 하고 있다고 함. 대단해 그나이에 벌써.. 부럽당.. 능력있는 당신!
74)미스테리 네모-네모군 이야 왠지 동갑은 아닌것 같어 ㅋㅋㅋ 난 아직 철없는 어린아이고 넌 속든 어른 같어 장가 가도 쓰것어.
75)뮤즈-님 인천벙개와달력번개 지지난주 상영회 뒷풀에서 만났지만...대화는 별로 없었다는...처음 봤을때보다 피부가 좋아 진듯하던데..^^;;
76)인디아-MT 때 처음 보고 오우 활달한 성격의 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이후 달력 번개를 마지막으로 얼굴을 볼수가 없네요. 어케 잘 살고 계시나요?
77)칸트-MT때 열차에서 즉석 닉네임을 만들어서 칸츠였나 칸트였나? ㅎㅎㅎ 인디아님이랑 친구분이라 항상 같이 생각남.
78)우주-1차상영회때 절 이끌어주던 조용조용한 말투의 소유자님 도선관에서 근무 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맞나요?
79)가늘고모질게살자-일명 가모살 1차 마지막20부장면을 보고 뒤에서 큰소리로 흐느끼던 그 청년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참 이러고 보니 그리운 사람들 많네.
80)바부팅이-바보팅이로 안 섰음. 역시 1차 상영회때 뉴페라고 잘 데리고 다녀준 형 고마워형~
81)진짬짬-님 역시 덩치에서나 그 웃음에서나 그리고 바부팅이형닉을 보면 항상 같이 생각남 그래서 바로 아래 적음 ㅋㅋ
82)달콤한 추억하나-전주가 고향이였다는 키큰 여인 달력번개이후 종적을 감춘 아쉽다..아쉬워요. 뭐하고 사세요?
83)결코꺽이지않는 청춘-님 달력 번개때 물만 마시는 절 챙겨주던 그 앞에 동생들에게 조언해주던 그 모습 후후 아직도 기억합니다. 잘 사시나요.
84)깊은샘-MT때 차 방전(잊어 달라고 하시던데 잊을수 없음)된 그 기억 아직도 기억 합니다.
85)MC JS- MT때 첨 보고 그 이후 카페에서 활동 많이 하는 대학생. 요즘음 놀러 댕기기 바쁘다고 하던데. 건강도 잘 챙겨 개강 안했나?
86)아야나미-님 아 제가 다이어리주신분이죠? 이나영필을 가지고 계시던 그분. 왜 다이어리 받고 안나오세요 ㅡ,.ㅡ^
87)럭키나인-그예전 아는여자 영화 번개때 홀리빼고 참석해주신분 키가 상당 하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88)필모아-형님 예전에 비해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카페 분들이 다들 걱정하시더라는.. 그 원화한미소 역시 카리스마 있으셔요.
89)L.omh - 홀리가 04년도에 짜장번개 쳤을때 우산들고 건전한 모임 처음이라고 나보고 집도 가까우니 한턱 쏘라고 햇었는데 그후 감감무소식이네요. 잘 사시나요?
90)지경자님-인천번개때 처음 뵙던 주부님.. 현재 중국으로 가셧다고 들었습니다.
91)동하-군 군복무 열심이 하는중 결혼 일찍 한다고 하더니 어느샌가 군대를 가버린 쩝.. 잘 지내지?
92)동방-역시 1차인천번개때 처음본 친구 이번에 군입대 했는데 역시 휴가는 안나온건가?
93)구복수 - 카페 대문의 노래를 작사작곡한 친구 늦은 나이네 군생활중. 곧 전역 할것 같기도 한데..흠..
94)구/복/수-역시 군입대한 대구?대전(?) 청년 인천번개때 처음으로 본 친구 그때 한참 구복수의 노래가 유명해서 많이들 놀렸다고 짝퉁이라고 ㅎㅎㅎ
95)일렉-님 직업과 관련된 닉이라고 하셨는데 1차인천번개때 사탕 사와서 나눠 주시던 ^^;; 지금은 뭐하세요?
96)경강-네멋30의 대표 꽃미남으로 통하는분 목소리까지 크하~ 아직도 꽃미남이거 맞죠 여러분?
97)다시고은-님 작년상영회때 합정역에서 본게 마지막같은데요. 잘 살고 계시나요? 아는게 별로 없어놔서 얼구마져 가물가물하네요..ㅎㅎ
98)아부사a-멀리 울산에서 달려온20살 꽃처녀 대단한 결정이였음. 마지막은 아쉽게 함께 못하니 진짜 안타깝네.
99)연구대상-왠지 그렇게 안보이는데 자기 자신을 연구대상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듯한 느낌.. 평범한게 난 좋은데.. 왜 싫을까나?
100)하늘바라기-첨엔 허송세월에서 닉을 개명하더니 요즘은 오프에서 자주 본다는 너무 좋아라 함 그래서 나도 좋음 ㅋㅋㅋ맞지?
101)피부는좋지-하일라이트 상영회때 처음 만난 그때 미인이라고 칭찬 했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어느덧 가까이에 와 버렸군.버랭이랑 언제 그렇게 친해진거얌.
102)장박사-좋지의 남친 항상 같이 다닌다는.. 언제나 지켜주던데..부러워ㅠㅠ부러워..부러워ㅠㅠ
103)보담-한번뿐이 만남이지만 왠지 왠지.. 자기주장이 강할것 같은 느낌
104)코코-보담양옆에 항상 붙어서 같이 다니는듯.. 아닌가.. @@ 코코도 왠지 다가서기 힘든 그런..
105)카이져-카이저?? 집은 성남?일산? 이였든가? 작년 상준모할때 천안과선유도를 종횡무진 하던 철인 살가운 미소의 소유자.
106)막산적없어요-달력번개가 처음이엿든가.. 나보고 후기에 개명할 닉 적었다고 대단해 하던.. 아래의 일분잋초랑 단짝 친구..
107)일분일초-위에 막산적이랑 강원도에서부터 친구라고 했음. 네멋30에 너무 적응을 잘하는듯.아쉬운점도 몇개 가지고 있다고.. 두분 넣었으니 서운해 하지 맙시다.
108)머리가없어졌어-? (확실치 않음)5주차 뒷풀이때 처음 만났는데 기억 하시려나.. 반짝이 눈및 화장이 인상적..맞죠?
109)하쿠나마타타-1주차때 처음 보고 날 선생님(뒷풀이 안내해준다고)하고 너무 다정하게 대해준 친구.
110)새벽이슬-어디더라 암튼 충청도였나?(이놈의 기억력의 한계란)달려오는 대단한 소녀 소주를 왠지 좋아 할듯한 소녀 요즘 나의 뒤를 이을 꼬리말의 신이 되버린 ㅋㅋㅋ
1-하일라이트정류장 상영회
2-이취임식번개
3-MT
4-달력&퍼즐 번개
5-2005네멋투어
6-용띠 번개였으나 그냥 번개가 되버린..
7-네멋1000일기념행사
8-신촌번개
9-상영회
10-차 번개
제가 참여한 번개들
대충 이렇게만 생각나는 행사네요.
다시 보니 나타 났다가 사라지신분들 많죠? 지금은 다들 잘 살고 계시나요?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 싶네요. 얼굴은 잊어 버렸겠지만 생각 나는분들도 있을 꺼예요.
2005.08.23 -NEXT
형...순위권에 들었다고 좋아하시는거? ㅋㅋㅋ난몇번짼가?ㅡ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