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지역 합격했는데요. 면접을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3학년인데요. 학교다니고 있는데 면접보고 혹시 합격하면
바로 일해야 되는건가요?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아니면 토익공부랑 학점 관리 열심히 해서
내년에 중앙회 시험을 볼까요. 그런데 중앙회는 날고 기는 사람이 많아서
리스크가 매우 큰것 같고 내년에 또 지역농협 진안군 또 뽑는다는 보장도
없고 앞날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요즘같이 취업안되는 때에
면접 2대 1이라 붙을지도 아직은 모르지만 여간 이것저것 불안한 게 아니네요.
토익공부도 이제 시작해서 점수가 좋지도 않고 앞으로 뉴토익으로 바뀌면
저는 뉴토익 세대가 되서 정말 애매하기도 하구요.
지금 전북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데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도와주세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레포트도 있는데 머리 터지네요 ㅠ ㅠ
첫댓글 님께서 소신을 갖고 결정하시길... 그건 누구도 해결해 줄수 없는 문제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느 회사든지 가서 만족하면 되죠. 중앙회가 좋긴 하지만 님 말대로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하지만 중앙회를 목표로 한다면 과감히 지역농협을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겠죠. 그게아니라면 지역농협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로 일하셔야 합니다. 학업을 포기하셔야 된다는 이야기이죠. 아직 3학년이시고 다른 하고 싶은 일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학업을 중단하고 지역농협을 가는건 별로 입니다. 지역농협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중간에 학업을 포기하는게 별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학교 그만 둘 생각이 아니었으면 왜 지원을 하셨는지..... 학교는 꼭 마쳐야되요. 나중에 후회해요.
3학년이시면 포기하는게 좋을듯...한학기야 어찌 해볼수가 있지만...일년은 좀 그렇지않나요...면접가서도 마이너스요인입니다.
아깝다 -ㅇ- 전 전북대 경제학분데 떨어졌어요 -_ ㅜ 아깝다아깝다 농협자리 ㅠㅠ
걍 취업이 최고.. 중앙회 가시려면 학점 4.0 토익 900넘고 자소서 끗발나게 잘쓰셔야 하고 적성검사 수리영역 열나 잘푸셔야 면접볼 수 있눈 기회 줍니다
면접보고 합격 후에....(이번학기까지는 어느정도 커버한다는 가정하에) 1. 휴학을 한다. 2.적당한 남자를 물색한다. 3.결혼한다. 4.임신한다. 5.육아휴직을 해서 학교와 육아를 병행한다.....ㅡ,.ㅡ;;;
진안 우리 할머니댁인데..ㅋㅋ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