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렇게 기획 된 게임같다.
핵과금 케릭을 가장한 게임사 케릭을 일부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에 1케릭씩 심고 권한을 가지게 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 권한은 유저에게 줄거 같지 않으며, 게임사에서는 아웃 소싱 업체와 작업을 했을 것이다.
요즘처럼 유저가 많이 빠졌을땐 모든 서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통제를 진행하여
유저들의 반발을 통해 과금을 유도하고 매출을 올리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 방식은 오딘에서도 느껴왔다.
여러 게임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유독 카카오게임이 통제가 심한걸 느낄 수가 있는데.
게임내에선 핵과금 케릭들이 통제를 하며 찍어누르고. 게시판엔 알바들이 찍어누르고.
유저들은 과금만 하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반대 세력은 절대 라인을 이길 수 없다. 그렇게 기획되어 있다.
용케릭을 넘을 수 없고 보스에서만 나오는 영웅 무기와 스킬 그리고 컬렉션 등을 라인만 배웠기 때문이다.
반대 세력은 답답하기에 과금만 할 뿐이다. 답답함을 유발해 과금을 유도한다.
물론 진실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 게임은 게임과 도박이 합쳐져 있으며 사행성 등급을 받은 사행성 게임이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
유튜브 바람잡이를 고용하고.게시판 알바를 쓰고. 확률을 조작 하고. 사다코를 쓴다.
나는 의심을 할 수 있는 입장인데. 오딘에서 1억원을 뜯겼고. 아키에선 3500만원을 뜯겼다.
첫댓글 이런이런 빨리도 눈치채셧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