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인들의 예언 '2012년 지구는 멸망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들이 9세기 중반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않고 지구상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그리고 어디로 간 것일까?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에서 지금 봐도 찬탄이 절로 나오는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전성기에 건설된 '신들의 집합 장소'란 뜻의 '데오디와간'이란 도시는 면적이 20평방km에 인구는 30만명이었다. 어마어마한 규모도 놀랍지만 석조 건물은 더 경이롭다.
약 100km나 떨어진 곳에서 운반한 석재를 떡 주무르듯이 다뤄 치밀한 구획 정리에 의한 계획 도시를 건설했다. 놀라운 것은 웅대한 건물들의 자리매김이 태양계의 행성 배치를 그대로 옮겼다는 점이다. 고도의 천문학 지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1952년 발견된 팔렝게 유적의 석관 뚜껑에 묘사된 그림은 마야인의 '정체'가 무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유명한 유물이다. 하늘을 나는 우주 비행선을 인간이 조종하는 형상이다. 꼬리 부분에서는 폭발의 불꽃이 튀기는 것까지 표현돼 있다. 마야인은 먼 별나라에서 지구로 왔다는 그들의 전설을 증명하는 듯 보인다.
마야인들은 특히 금성을 숭배해 "하늘에 올라가 금성에서 살겠다"고 하는 희망의 기록을 남겼다. SF 영화같은 상상이지만 혹시 이들 전부, 또는 적어도 지배계층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 이들은 정말 먼 우주의 어느 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야인은 정치체제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신관과 서기, 기술자, 농민 등 사회계급이 있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음 단계로 자유롭게 승진하는 평등사회였다.
과연 2012년 12월23일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야인의 믿음에 따르면 지구는 5128년을 주기로 사멸과 재생을 반복한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13년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해야 한다고 한다.
뱀은 가죽을 벗으며 순환과 재생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소멸이 곧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 마야 문명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 아닐까.

고대마야인의 달력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2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bc 몇천년전에도 365일의 개념의 지금과 오차도 거의 없고
도시가 다른 곳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했던 곳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신비스런 민족인데 그들이 예언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이 정의한 미래 기계 문명인들의 모습
어쨌거나 기계가 인간을 지배한다.. 이 예언을 들어맞은듯하죠?
전 종교인도 종말론자도 아니고...
교양과목으로 마야인에 관한 조사를 한적이있어서, 소름이 끼쳐요.
마야인의 수학은 21세기 현재의 수학계조차 밝히지 못할만큼 뛰어났어요.
천문학은 현재보다 더 발달했었다고 하죠.
우스갯소리로 '외계인의 조종을 받았던 민족' 이라 불리는 이유도 그때문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신비에 쌓인 민족이니까요.
그들의 모든 예언은 들어맞았으며
그들 자신들의 멸망을 예언을 하고 미스테리같이 사라졌어요.
뭐 마야인이 얼만큼 대단한 민족이었든, 상관없이 이런거 다 배재하고 보더라도
제가 지구멸망론중 가장 강하게 믿는건 행성충돌도 뭣도 아닌 '환경파괴' 에요.
수많은 종말론자들이 많은 종말설을 말하지만, 보편적인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 스스로' 의 멸망을 초래한다는거에요.
멸망을 안하더라도, 먼후에는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같이 돌아갈것같아요.
보리스카가 말한 지구의 지축도 그렇고... 지금 온난화때문에 지탱해주는 힘이 컸던
지구의 얼음이 녹아서 지구가 변해가고있다던데...
이런글 밑에 항상 달리는 훈남모델과 연애도 뭐도 좋지만
지금 가장 시급한건 '환경문제' 가 아닐까싶어요.
결론은 환경보존합시다 ㅠㅠ
노스트라다무스도 뻥이었어 이것도 뻥이야~ 하고 넘길수도 있지만,
이런 믿거나 말거나한 종말론과는 예외로 환경때문에 지구가 죽어가고있다는것은 현실에 닥친
명백한 사실이니까요.
(전 가끔 쓸데없는 상상력으로 생각하는게 원래 지구는 1999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멸망했어야되는건데 인간들 스스로가 어떻게든 이만큼 이끌고 온게 아닌가...싶어요.)
참고 자료로 소름끼치도록 발달했던 고대 마야명의 흔적들
저도 그게 가장 신뢰가 가요. 장티푸스에도 몇백만이 죽었던 시대인데
인간 스스로 종말을 초래한다..이게 맞는거 같아요 이런 자료 무지 좋아하는데 잘봤어요^^
모스크바가 5월날씨가 평균15-16도여야하는데 38도래요...그리고 유럽은 지금 홍수랑 눈온다하고...아놔..이런거보면 진짜 무섭...
2222 우리나라에도 곧 슈퍼태풍 온다던데... 나 아파트 산다규ㅠㅠㅠㅠ
휴..무섭네요. 누가 종말이 올것이다 라고 예고하지 않아도.이상태로라면 언제든 와도 이상할것이 없다고 생각해요..환경파괴도 그렇고 온난화나 자꾸 지구에 여러 이상기후들이 생기는것도 그렇고.. ㅠ_ㅠ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 자연을 보호해요 ㅠㅠ
2012년 멸망이면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구 멸망하는건 두렵지 않아요. 다 같이 순간에 확 사라지는건 두렵지 않은데, 전쟁이나 환경문제로 살기 힘들어 지는건 좀 무서울거 같네요..ㅠㅠ
이거보면 그 러시아앤가 무슨 스키 ㅋㅋㅋ 걔가 한말이랑 얼추 비슷..큰 이변이 하나 일어나는데 거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우리는 쫑나는겨!
그리고 91년도 일식사건과 UFO, 마야인들의 금성 숭배를 보면 지구를 지구 스스로가 아니라 마치 누가 조정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저 이런거나 우주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데 고대문명의 흔적중에 외계인 모습같은거 있는걸로도 보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생활 이전에 지구에 누군가가 왔다갔다 했을것 같다구.. 그리고 우주의 별돌아가는 순환과정을 우리만 보르는 이 기분..태양 사라진다는게 분명 별들의 위치 문제인데 그 위치가 바뀌면 지축이 바뀌고 암튼 재앙 일어나는데 보라스킨지 뭔지 하는 놈이 한말하고 몬가 좀..ㅋㅋㅋ 재밌네요 재밌는데 무서웡
세상은 진정 맨인블랙이 아닐까여....우리의 우주도 다른세계의 한 꼬마아이의 보석함에 뒹구는 구슬조각일수도.
11월님 저랑 넘 같은생각을 ㄷㄷㄷ 저도 지구가 사실 구슬 같이 매우 작은 존재이진 않을까 이런 생각 했었거든요
구..구,구슬조각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먼지같은 존재,,,ㅠㅠ
전 마야문명 이런 글 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정말...
222222222222222222222 관심갖게 되네요...그나저나, 진짜 환경보존.!!!!!!!!!!
지구 온난화... 미국 새퀴들 빨리 온난화 방지 조약에 가입하라... 너네가 제일 문제다~ 근데 그것땜에 멸망날 꺼 같음 지네들은 어디 땅굴파고 또 들어가겠지.
환경도 환경이지만 지금 지구는 전체적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들이요. 저는 일본이지만 미국에 있는 친구나 저나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들 초기 우울증같고 사회전체적으로 우울증이 깊이 퍼져 나가는 느낌을 받아요.
안돼!!!!!!!!!!!!!!!!!!!!!!!!!!!!!!!!!!!!!!!!!!!!!!!!!!!!!!!!!!!!!!!!!!!!!!!!!!!!!!! 7년이라니 난 할머니가 되고싶단말이야 만수무강할거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레방에서 좋은 자료본것같네요 저도 이런쪽에 관심이많은데 혹시 관련된 책자있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더 깊게 알아보고싶어요~^.^
저도요~ 도서관가서 좀 찾아보게요~^^
저 피라미드 북중국에 있는 고구려피라미드랑 되게 비슷하네요. 저기있는 달력도 우리나라 윤도랑 되게 비슷하고..
2012년에 멸망한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떠나서..오늘날 환경오염은 너무나 심각하니까요. 에휴.....
카르페 디엠~~~!!!!!!!!!
지구 내부에서 살고있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난 이런 자료들이 넘 좋아요
아메리카... 마야문명 후였더라도... 어찌됐건 원래 저 땅의 주인들을 서구인들이 잔인하게 짓밟았지....-_- 지금 아메리카가 본디 아메리카냐.......ㅉ... 뭔가.....아주 옛날일이어도 안타깝다.......ㅜ 근데 무신;;; 종말론은 맨날 종말한대.........-________-..... 환경파괴 근데 일리에는 맞는 듯...
예언이 맞건 틀리건 지금 환경이 급속도록 악화되고 있다는건 변함없는 사실 아니겠냐규...지구온난화 정말 무섭다규 ㅠㅠ 좀 세계 차원이 아니더라도 정부에서 어케 대책좀 마련해줬음 한다규 이참에 환경운동에 참여해볼까ㅠ
난 그냥 아무느낌도 안든다구 이기적이지만 그냥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고통없이
지구온난화.도 갈수록 심해지고.. 환경파괴도 날이갈수록.....
왜하필내생일이야
하지만 멸망한다고 해서..내가 몰 할수 있겠어.. 허무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