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기독교계 '하나님'은 "한민족 하나님 도용 죄" | |||||||||
천주,하나님 공존되다 선교사들 의도대로 1906년 '하나님'으로 통일 | |||||||||
"옛 한국의 일부였던 고구려제국에서는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유일한 신만을 섬겼다.‥‥ 그리고 유일신 하나님은 크고 유일한 하나(Only One)를 가르치는 것이다." 이 기록은 백년 전 선교사 언더우드가 남긴 말이다. 100년 전 이 땅에 개독교를 퍼뜨리기 위해 온 서양인 개독선교사들은 한민족의 유일신 하나님에 대하여 대단히 정확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역시 당시의 서양인 기독선교사 헐버트는 "'하나님(Hananim)'이란 단어는 '하늘'과 '님의' 합성어로서 한자어 천주(天主)에 해당하는 것이다." 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순수한 종교적 개념은 외래적 의식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이다." 라고 당시 당시 한국민이 가지고 있었던 신앙에 대해 말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천주(天主)라는 우상을 찾아볼 수 있는데 반해 한국인들은 하나님에 대한 어떤 외적 형상을 만들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라는 기록까지 남기고 있다. 이 기록들은 100년 전 이 땅에 개독교를 퍼뜨린 선교사들이 한미족의 유일신 하나님을 그들의 잡신 여호와 대신 차용하면서 남긴 여러 연구 검토 기록들 중 일부이다. 그들은 한민족의 유일신 하나님을 차용함으로써 얼마나 쉽게 기독교를 전파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감사와 감탄을 감추지 않았다. 이들의 기록은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한민족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모시고 있었음을 설명한다.
지금의 한국은 개인의 사유재산은 잘 지켜진다. 그러나 만인의 공유재산은 잘 지켜지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재산이 아니라 한민족의 중심이다. 지난 100년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불릴려고 애썼다. 그러나 한민족 모두의 중심인 하나님을 지키려고 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하나님은 어떤 외적 형상도 없이 우리 한민족 모두의 마음안에서 지난 만년간 존재해왔다. 우리 한민족에게서 한민족의 유일신 하나님을 제외하고 한민족의 문화와 사상, 역사 등 한민족을 설명하는 작업이 과연 가능할까? 가능하지 않는다면 그동안 우리는 한국학에서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 것일까? 우리민족의 가장 뿌리에 해당하는 고유의 정신과 윤리관은 바로 경천애인(敬天愛人)사상이다. 경천은 하늘을 경외한다는 의미이고, 애인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것. 敬天을 인격화하면 바로 한님, 하나님, 하느님, 한울님 등으로 호칭되어 졌다. 즉, 우리민족은 오랜 역사 속에서 이미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다 그런데 혹 하나님 하느님이라고 하면 천주교, 개신교등 기독교만의 고유한 神에 대한 명칭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러므로 하나님이 원래 우리 민족의 신에 대한 呼稱이었음을, 그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때때로 머리를 들어 북쪽 임금이 계신 곳을 바라보고 남모르는 눈물을 하늘 한쪽에 떨어뜨리는 도다. 일생에 품은 뜻을 비옵니다, 하나님이시어!” 이 시詩는 조선선조때 시인 박인로(1561-1642년)님이 지은 시의 일부이다. 여기서 우리가 늘 사용하는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순수한 훈민정음으로 명문화되어 기록되었다. 이는 2003년 올해를 기준으로 약 400년 이전의 글이다. 우리나라에 전래된 기독교의 역사 기록은 1784년 이승훈(천주교)의 최초세례, 1884년 선교사 알렌(개신교) 입국하여 활동하였던 것이 최초이다. 즉 기독교가 이 땅에 전래되기 200년전에, 하나님이란 말을 이미 우리민족이 사용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영어성경을 보면 어디에도 하나님 또는 하느님이란 단어는 없다. 실제로 God(神), Holy Father(聖父), My Lord(나의 주님), 야훼(여호와), 엘, 아도나이 등으로 표기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면 왜 어떤 이유로 우리의 하나님이 기독교의 하나님으로 도용되어지게 되었는가? 여호와에 대한 호칭을 우리말로 번역한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 적나라하게 그 전모가 밝혀진다. 바이블을 한글로 처음 번역한 것은 존 로스이다. 1882년과 1883년 그는 캑ʼn[뮌썬]을 처음으로 한글로 번역했다. 여기서 처음으로 여호와神을 하나님 또는 하느님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이수정이 박영효와 함께 일본에 수신사로 건너갔을때, 일본인 목사 야스가와에게 세례를 받았고, 1885년 신약 마가복음서 언해를 일본에서 출간했다. 그 책에서는 '神의 子 耶蘇基督의 福音이니...'등으로 번역하여 존 로스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을 신(神)으로 번역하고 한글 토를 달았다. 본격적으로 성경 번역 작업은 1887년 서울에 있던 5명의 선교사인 언더우드, 아펜젤러, 알렌, 스크랜튼, 헤론등이 한국어 바이블 번역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부터이다. 여기서 언더우드는 1893년 찬양가를 펴내면서 '하나님' '상제' '천주'를 사용하는 대신 '참신' '여호와'를 채택하여 사용하였으나 그 반응은 극히 미미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1894년 번역위원회에서는 신의 명칭에 대하여 표결에 부쳤고, 투표 결과 천주:하나님 = 4: 1로 표결되어 '천주'로 번역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서양 선교사들은 선교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한님족의 정서와 부합되는 '하나님' 명칭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게 된다. 그 이유는 조선인들이 수천년간 하나님, 하느님을 고래로부터 공경하며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약 100년전 이 땅에 와서 기독교를 전파하며 한민족의 하나님을 차용한 서양인 기독교 선교사들은 한민족이 보유한 하나님이라는 용어와 개념에 대하여 너무도 놀라워하고 부러워했다. 우리나라에 와서 오랫동안 활동하였던 선교사 L.H.Underwood는 "옛 한국의 일부였던 고구려왕국에서는 하나님이라 불리우는 유일한 신만을 섬겼다. 그리고 유일한 신 하나님은 크고 유일한 하나(only One)를 가르키는 것이었다" 고 말했다.
동서고금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종교들이 얻고 싶어도 얻지 못했던 그 의미를 우리 한민족의 하나님이라는 용어 속에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 와서 활동했던 선교사 H.E.Hulbert는 "한국인은 엄격한 일신론자이다. 그리고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순수한 종교적 개념은 외래적 의식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 한민족이 엄격한 일신론자이고 우리민족의 순수한 종교적 개념은 유불선등의 외래종교들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천주'로 호칭하기로 하였던 번역위원회의 표결결과는 유명무실해지고 "천주"와 "하나님"의 명칭은 한동안 공존하다가 1906년부터 하나님이 채택되었고 더 이상 천주는 사용되지 않았다. 당시 선교사들의 절대다수가 다른 여러 명칭대신 하나님을 사용하기를 갈망했던 바로 그 이유에서 하나님 명칭이 얼마나 우리민족에게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알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렇듯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외국의 여호와신이 한민족의 하나님으로 그 이름이 바뀌어졌고, 그것도 무단도용한(허락없이, 로얄티낸 적도 없이 가져다썼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쓰는 것임) 이름을 걸고, 거꾸로 한민족의 뿌리인 단군역사를 우상으로 몰고 뿌리부터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리고 한민족에게는 통탄스러운 일이지만, 하나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민족 고유의 신神 칭이다. 그리고 '하나님'이란 용어와 관련하여 아주 특이한 재판사건이 1992년도에 있었다 그해 11월 11일에 강원도에 사는 정근철이란 사람이 법원에 기독교측을 피고로 하여 '하나님 이름도용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불교 미륵종의 한 분파인 "한세계인류성도종"이란 종파의 대표이다. 그는 원래 '하나님이란 명칭은 한민족의 고유의 것'인데, 그 동안 기독교에서 허락도 받지않고 또한 로얄티도 내지 않고 무단으로 써왔기 때문에 보상금으로 1억을 내라고 재판을 신청한 것이다. 죄목은 "한민족 하나님 도용 죄"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얼핏 보아 엉뚱해 보이는 그의 주장은 재판에도 올라가 보지 못한 채 두 번이나 기각되었다. 그 이유는 이 사건의 피해자가 누구인지 분명하지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세번째에는 피해자를 한민족의 뿌리이며 조상인 단군으로 하여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에는 법적으로 하자가 없으며 기각할 사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드디어 재판이 벌어지게 되었다. '재판에 원고측이 제출한 증거로는 카톨릭 대사전에 실려 있는 '대한민족은 하나님 사상이 투철함으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부르기로 성경 공동 번역위원회에서 결의하였다. '라는 부분과' 이제는 하나님이란 말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여호와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1993년도판 카톨릭 대사전에서 인용)라는 부분이다. '그러나 재판에 제출한 원고측 답변서에는 '하느님' '하나님'이란 용어는 원고측인 정근철님이 종단을 설립하기 훨씬 이전인 약 150년전부터 사용되어온 일상용어이며, 이 용어는 특정인이나 특정종교만이 사용하도록 제한된 것이 아니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낱말 이상의 법적인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고만이 이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없으므로 피고가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킬 권한도 전혀 없는 것이다'로 판결되어 원고인 정근철씨는 패소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기독교의 것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도 쓸 수 있고, 그래서 보상금 1억원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재판을 통해 하나님이 기독교의 고유한 신의 명칭이 아니라 아주 오랜 엣날부터 한민족이 써왔으며,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토착화되는 도입과정인 1세기이전1906년부터 하나님으로 번역되어 불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명확하게 증명된 셈이다. 위의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은 神人合一을 간절히 염원하고자하는 한민족 고유의 敬天사상의 한글친화적인 표현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지구촌 모든 민족에게 자랑할 이 세상에서 가장 문명적인 소중한 용어이며 세련된 개념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장 먼저 세계화시켜야 할 용어이며 정신이 우리 고유의 '하나님'이다, [네티즌칼럼 yhb1472님의 글. 편집부] |
|
앞으로 우리가 잘해야죠. 정신을 잃어버린 우린 무척이나 심각한 공황에 빠져있는건데 사람들이 그런거 모르죠. 솔직히 저는 기독교가 너무나 편협한 교리로 얄팍한 상술에 의존했기에 이런욕을 듣지 싶네요. 믿는건 머라 안하는데 남의나라 민간신앙까지 싸그리 죽여가면서 믿어야 되는 종교.. 정말 허접하다고 밖에 볼수없네요.
그야말로 굴러온 돌이 박힌보석을 뺄려고 하네......ㅋㅋ
근데 뭔가 잘못된것 같은데요.. 기독교는 '하나님'이고, 우리가 말하는건 '하느님(하늘+님)'입니다. 이걸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 듯.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나온다고 기독교에서의 '하나님'과 오해하는 분들이 많데요;; 동음이의어가 아니라 글자 하나가 틀립니다.
둘다 같이 우리 옛시조에 쓰였다잔아요. 하날(아래 아) 이 아마 하늘의 고어였을겁니다. 우리 문법에 하나, 둘 같은 숫자 단어 뒤에 님 붙이는 합성방식은 없습니다. 하나님 둘님.. 따위 조어법은 없다는..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해라... 라는 별 그지같은것까지 훈계하는 국립국어원이나 학자들은 왜 입다물고 있는건지...
몇십년간 의아하게 생각했던 문제였는데 그 해답이 여기있었네요. 기독교의 하나님과 한민족의 하느님은 글자가 다르기에 아무 문제없다던 기독교인들의 말이 결국 하느님과 하나님은 한민족의 동의어였는네 그중에 하나님을 차용하여 지호버(여호아)를 그럴듯하게 포장시킨거네요. 판결에서도 말했듯이 하나님은 특정종교가 독점할수있는 말이 아니니 이제부터 왠갓 잡신들도 전부 하나님이나 하느님으로 불러도 좋다고하니...결국 꼬우면 니들도 해라 이건가?? 하여간 이래가지고 나라꼴 잘 되겠다.
사람들의 기독교를 볼때 잘못알고 있는것중 하나가 하나라는 단어와 여호와라는 단어입니다. 기독교에서 섬기는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ONE의 개념입니다. 다시말하면 성부,성자,성령이 즉 하나라는 개념입니다. 우리나라로 해석되는과정에서 가장 잘표현되는 말자체로 하나라는 단어를 선택한거죠 그리고 우리나라 단어중 브랜드명이나 기타 법적근거의 명사가 아닌 고유명사는 다 써도 되는겁니다. 보편적으로 그냥 쓸 뿐이지요.. -_-;; 에휴..
전 이말이 왜 부각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_-;; 법적으로 당연히 그럴 수 없는건 당연한거고 보편적 타당성에 접근하는건데.. 부처 <-- 특화된 단어인가? 그냥 보편적으로 부르는거잖아요.. 단군 <-- 특화된 단어인가? 저작권이 있는가? 이름을 단군이라고 부르던 밥솥을 단군이라고 부르던 내가 키우는 개를 단군이라고 부르던.. 사람맘이지.. 다만 보편적 타당성에 접근하냐라는건대.. 이제 별걸가지고 다 까네.. 에휴..
저도 개를 부를때 야훼야, 여호와야 라고 불러도 기독교인들이 시비 걸지 않겠죠?
영어로 가장 잘통하는 말 보편적인 원투쓰리(하나 둘 셋) 할때 "원"에 님짜를 봍여서 "원님"으로 선교하지 왜 하느님으로 하는지...
스테리나잇님 그건 아니지요ㅠ.ㅠ
문제의 핵심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법적으로 소송을 걸어서 이건 원래 우리나 역사에 150년전통도 더 된거니까 기독교는 이에대한 돈을 내라.. 저작권마냥 얘기한게 잘못된거라는거죠.. 문제의 핵심은 안보고 그냥 비꼬기라면 그만하시죠.. 제가 그뜻으로 얘기한건 아니잖까? 고유명사가지고 저렇게 법적소송을 건다면 이세상에 법적으로 소송안걸릴 종교가 어딨습니까??
예를들어 김말똥이라는 고유명사가 있는데.. 한 사람이 같은 김씨한테 200년전 김말똥이라는 고유명사는 울 선조가쓴거다. 그러니까 우리꺼니까.. 니네 저작권 내라.. 이거랑 같다는겁니다. 하나님이라는단어가 브랜드인가요? 문제의 핵심이아니고 그냥 비꼬기로 태클걸지 마십시오
스테리나잇 당신말은 결과에 대한 변명일 뿐입니다. 우리문법에 하나+님 식의 조어법은 없습니다. 우리전통에서 쓰던 하나님을 당신들이 차용해서 쓰면서 그런식으로 핑게를 대는것 뿐입니다. 만약 그런뜻으로 쓴다면 차라리 문법적으로 단어가 되려면 `한님` 이 맞지않나요? 또는 `한분`이든지 해야지 .. 하나+님 이 멉니까? 둘님, 셋님, 넷님...이게 말이 됩니까?
그럼 기독교가 한민족 고유 종교도 포괄해서 합쳐져야죠. 즉 보편적 ONE을 모신다면 한국과 융화해야지. 왜 베타적이고 자기식대로만 나오냐고요.. 그런 극단적인 태도가 이런 문제를 낳게됩니다.. 차라리 한민족의 사상과 융화했으면 괜찬을텐데.. 그게 문제..
하늘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한 종교에서 유일신으로 누군가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의 이름을. 당신은 개에게 '야훼야' 라고 한다는 비유를 드십니까? 아무리 비유할거리가 없어도 그렇죠. 기독교인들이 감정없는 로봇도 아니고.. 누가 개한테 하늘님 아버지 이름대면서 **야 부른다고 비유대면 기분 참 좋으시겠네요
하나님?? 자기 신을 머라 부르던 관심 없고 다만 남들한테 해악을 끼치는 짓거리만 하지 말자.
우린 이스라엘조상을 둔적이 없습니다. ㅠ0ㅠ 이런 조상님들이 무덤에서 뛰쳐나와 통곡하시겠네. 죄송합니다. 조상님 ㅠㅠ 역시나 인류의 가장 무서운적은 정신병을 동반하는 사이비 종교단체야!! 세계역사를 보더라도 기독교의 수많은 종파들 일류를 위해 공한한것은 개개인뿐 즉 그 개개인도 포교를 하기 위한 홍보수단되었고 기독교단체들은 이단척결과 마녀사냥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한 집단학살로 세계인에게 피를 뿌린 종교단체임. 기독교계가 세계를 쥐고 있어서 덮어두고 미화되었을뿐 그들이 저주하는 악마들이 그들이 아닐런지..
이건 또 어디서 나온 망언이죠....우린 이스라엘조상을 둔적이 없습니다 22
저재판 법정에서 국어학자가 증언하길, 하나 + 님 식의 조어법은 우리말 문법에 없답니다...그리고 법원에 기독교측을 피고로 고소한 정근철이란 저 사람이 약 십여년전 모 강연회 왔을때 직접 밧는데.. 당시 자기 아들이 집에 침입한 괴한들에 의해 선풍기줄에 목졸려 죽었다며 슬퍼하더군요. 자기 짐작에 개독 광신도일 가능성이 많다며...그리고 그후 몇년안가 그 역시 의문사 당했습니다. 눈빛이 밝고 순수한 사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