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할 때 여자가 고통을 당하는 이유는 성경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multiply Your pain in childbirth, In pain you will bring forth children; Yet your desire will be for your husband, And he will rule over you.”
창세기 3장 16절 이후로 여자가 받을 해산의 고통이 면해진다는 구절은 구약과 신약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내린 이 벌이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듯, 명시적으로 그만두라 말씀하지 않은 모든 하나님의 법은 그대로 사람에게 유효하다. 따라서 십계명도 여전히 지켜야하며 그중에 특별히 "기억하고 지켜야할" 네번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는 명령 또한 여전히 진행중인 계명이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 게시물의 목적은 출20:8에 기록된 안식일이 현대의 토요일이며 믿고 침례를 받아 구원받은 자는 이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함을 말하고자 한다.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몇천년 전에 말씀하신 그 날이 현대의 토요일인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라는 의문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이 제 7일인 이유를 알리는 방식에도 내가 겪었던 내용과 흐름, 고민, 의심등을 시간순으로 적어 주입식이 아니라 자연스레이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랬다. 무엇보다 당신이 이 글을 주의 깊게 봐야할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자는 누구든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제 7일이 현대의 어느 날에 해당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언뜻 불가능하다 느껴졌다. 몇천년 역사를 어떻게 증명해 낼수있단 말인가? 그것도 역사학자도 아닌 자가 어설픈 논리로 연구해봐야 개똥철학에 가까운 결론을 내지 않을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지키라" 명하신 계명을 증명함에 있어, 학자같은 규모의 지식이나 엄청난 수고가 따라야만 겨우 겨우 알수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누구든 하나님의 계명을 진실로 지키고자 하는 자는 알아낼 수 있어야하며 또한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Wikipedia와 YouTube 동영상, 인터넷 게시글등을 샅샅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 복잡했다. 내가 우려했던 대로, 너무 너무 너무 학자스럽게 설명하며.. 복잡하고.. 의심을 떨치기 힘들었다. 어떤 글은 따라 읽다보면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또 다른 주장과 비교할 때면 여지없이 구멍이 보이곤 했다. 그걸로는 나조차도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었다.
몇날 몇주 동안 그렇게 찾고 찾고 찾다보니 지쳐 힘들어 하다 문득,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제 아무리 그럴듯한 주장이라도 헛수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 대상을 성경으로 옮겼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가막힌 힌트를 찾았다: 막2:23안식일에 JESUS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눅6:6 또 다른 안식일에 JESUS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쌔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눅14:1안식일에 JESUS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내가 봤던 힌트를 당신도 찾았는가?
위의 구절들이 안식일이 어느 요일이라고 기록하진 않았지만 1세기 주께서 살아계시던 그 때, 즉 창세 이후로 대략 3900년 정도 지난 그 시간대에서도 분명히 지서스(Jesus)께서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이다! 그분은 죄가 없으니 그 분이 지킨 안식일은 창세기 2장 2절에 기록한 그 날과 다름없다!: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출20:10 제 칠일은너의 하나님 JEH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JE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JE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하나님의 이름을 'JE' 라 기록한 이유는 게시물 "하나님의 진짜 이름" 을 참고하기 바란다)
소위 구원 받았다고 믿은 뒤로 수십년동안 수도없이 봤던 구절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알지 못했는데, 그제서야 그 의미를 알게됐을 때는, 전율이 흘렀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로 그 제 7일이창세 이후로 몇천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지켜졌다는 부인 못할 사실! 이렇게 확실하게 알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당신도 이것을 부정하진 못한다.
알고자 하는 것의 절반을 파악한 기분이었다.
1세기 때의 안식일이 현대의 어느 요일에 해당하는 가를 밝히는그 다음 순서를 이어가려 했으나, 사실 막막했다. 어디서 연결고리를 찾을 것인가 고민하던 중, 성경에 '요일'에 대한 언급이 없는 이유를 찾는 순서를 택했다. 즉,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요일 시스템은 그레고리력 인데, 위키피디아의 내용에 따르면 이 달력 시스템은 교황 그레고리 13세가 율리우스력을 개정했다는 내용을 보았다. 위키피디아의 다른 페이지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율리우스력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해 기원전 45년부터 시행한 달력 시스템이라는 내용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Rober Odom의 저서 "Sunday Roman Paganism" 77페이지에서는 위키피디아 내용과 약간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어느 곳에 올려진 PDF 24페이지에서 아래 내용을 볼 수 있다)
"Sunday Roman Paganism" 77 페이지
위의 내용은 "세이빈(Sabine)달력" 이라 알려진 대리석 조각이 1975년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견됐고,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통치시절 , 기원전 19세기 부터 서기 4년까지 사용된 달력이라는 말이다. 즉, 지서스께서 살아계실때 사용되던 달력은 "세이빈 달력"이다.
이 달력 시스템의 특징은 다른 책, "Famous Firsts In the Ancient Greek and Roman World" 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공식 기록으로는 가장 먼저 7일을 일주일로 사용한 달력이라 한다. 사용된 연도에 대한 설명중 시작은 기원전 19세로써 앞서 언급한 책의 내용과 같다. 또한 1세기 로마에서는 7일뿐만 아니라 8일을 1주로써 삼았다.
"David Matz"의 저서 "Famous Firsts In the Ancient Greek and Roman World"
왼쪽 아래 세줄가운데첫번째 열은 1주를 7일 단위로 세는 방식을 나타내며, 두번째 열은 8일을 세는 방식을 의미하고 8번째 날은 장사의 날(market day)이다. 세번째 열(column)에 보이는 'F' 와 'C' 는 합법적으로 장사가 가능한 날이고, 'N'은 그렇지 않은 날을 의미한다.
위와같이 몇가지 방식의 달력 시스템이 사용된 이유는, 당시 로마 제국은 현재의 유럽과 중동지방에 걸친 여러 나라와 관련되어 있었고 각 나라별로 다른 달력 시스템을 사용했을 것이기 때문이라 추측할 수 있다. 무역과 정치에서 달력 시스템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몇가지 방식이 존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수긍했다. 그러나 하나 이상의 달력 시스템이 존재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정한 제 7일이 현재의 어느 날인지 알아내는 것에 높은 벽이 하나 더 쳐진듯 느껴졌다.
두개의 달력 시스템 중에서 현재와 같이 7일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이 선택된 이유까지는 알 필요 없다 생각했지만, 그 이유를 추측할 수 있는 자료는 몇 군데서 찾을 수 있다. The Works of Josephus "Against Apion" 두번째 책, 811페이지 40번 섹션아래 282 하위 섹션의 기록에서, 어딜 가든 제 7일을 지키는 이스라엘인들 영향 때문에 로마역시 7일을 지키는 방식을 공식적으로 택하게 됐다는 것이다.
Nay, further, the multitude of mankind itself have had a great inclination of a long time to follow our religious observances; for there is not any city of the Grecians, nor any of the barbarians, nor any nation whatsoever, whither our CUSTOM OF RESTING on THE SEVENTH DAY hath not come
저자 "Josephus" 는 로마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인이 거하는 모든 나라에 그들의 영향이 미쳤다고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자 했던 것은 그들이 지켰던 제 7일이 현대의 어느 날인가 라는 점이다. 이런 정보는 알면 좋을수도 있겠지만 결정적이진 않다.
시간이 흘러 그 날을 유추할 수 있는 기가막힌 힌트를 보게 되었는데, 결정적인 힌트는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로마에 함락된 날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록에 의하면 그 날은 서기 70년이고, 그로부터 14년 뒤 로마 군인이었던 "Julius Frontinus"는 예루살렘이 함락되던 당시의 상황을 "Strategematicon" 라는 책에 기록했다. 이 책은 군사 전력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으로써, 98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신이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께서 "Saturn의 날"에 유대인을 공격했는데, 이 날은 그들에게 어떤 일도 금지되어 있어서 예루살렘을 함락할 수 있었다"
또한 "Dio Cassius"가 쓴 책 "Roman History" 여덟번째 책, 271 페이지 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존중해 마지 않는 그 날, 곧 'Saturn의 날'에 예루살렘은 함락되었다"
같은 책 125, 127 페이지 에서는 예루살렘 성전 공격은 쉽지 않았지만 "Saturn의 날; (Saturnday)"이라 불리는 그 날에는 유대인이 전혀 방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저항도 받지 않고 성전을 함락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125 페이지 중 발췌
"Josephus"의 저서 "War of the Jews", 1권 7장 세번째 섹션, 146 하위 섹션 중 발췌
눅4:16 JESUS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And He came to Nazareth, where He had been brought up; and as was His custom, He entered the synagogue on the Sabbath, and stood up to read. 눅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And He closed the book, gave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and the eyes of all in the synagogue were fixed on Him.
지서스(JEsus) 뿐만 아니라 다른 유대인들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점을 보라! 로마의 "Saturn의 날"은 현대의 "Saturday" 이므로 거의 증명이 된 듯 했다. 그러나 몇가지 더, 1세기 이후로 7일 주기가 변동된 적이 있느냐 여부와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 남았다. (파고 파도 끝없는 듯 보여 이때 정말 지치고 힘들었다..)
안식일이 현대의 어느 요일인지 알아가는 동안 "Luna Sabbath"라는 주장을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의 범위를 넘어가므로 짧게 결론만 짓고 다른 게시물에서 그 문제를 자세히 다루겠다.
막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Jesus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and not man for the Sabbath.
위의 구절중 "사람을" 이란 원문은 NASB, KJV, NIV, ASV 등 대부분의 영문 번역에서도 일반 명사 "사람"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그리스어 원본을 비교해보면 그 뜻은 일반 명사 "사람"이 아니라 정관사 the 가 붙은 "the man" 즉 "아담"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구절은 보름달(full moon)을 기준으로 안식일을 삼는 사람들에게 정통으로 한방 먹이는 "진리"다. 달(moon)은 네번째 날에 만들어졌으나 아담은 여섯째 날에 지음을 받았다. 아담이 미처 지음받지도 않은 날인데 어떻게 보름달이 안식일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헛소리다.
1세기 부터 현재에 이르는 도중 한번의 대규모 날짜 조정이 있었다. 1582년 교황 그레고리 8세는 날짜를 11일을 앞으로 건너 뛰게 했는데 이것은 이전 달력 시스템인 율리우스력의 한 해의 길이에서 오는 오차가 1250여년 동안 누적되어 춘분일이 서기 325년 이전보다 열흘이나 빨라졌기 때문이다. 즉, 10월 4일에서 10월 5일이 되지 않고 15일로 건너 뛰었다.
카톨릭 공회가 그레고리안 달력 시스템을 개정할 때 "Aloisius Lilius" 라는 사람이 같이 했는데, 이 사람이 쓴 카톨릭 백과사전("Catholic Encyclopedia") 아홉번째 책(Volume), 251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Thus, every imaginable proposition was made, on ly on e idea was never mentioned, the abandonment of the seven-day week." (시간오차를 해소할 제시된 모든 제안 가운데 1주가 7일 이라는 것은 결코 변경대상이 아니었다)
또한 제 3권 740페이지 "연대기(Chronology)" 섹션에 다음과 같이 (naturl; 원래대로) 각 요일의 순서를 명시하였다:
The days of the week are numbered according to their natural order, Sunday=1, Monday=2, Tuesday=3, Wednesday=4, Thursday=5, Friday=6, Saturday=7. It is to be noted that in the Christian period, the order in the days in the week has never been interrupted. Thus when Gregory XIII reformed the calendar in 1582, Thursday, 4 October was followed by Friday, 15 October
결정적으로 미국 워싱턴 DC 해군 관측소 관리자였던 James 박사의 확인서를 알게되었다. 이 확인서는 1932년 3월 12일 직인이 찍혀있으며, 1세기 이후 주간 순서가 변경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준 공문서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현대의 토요일 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의미하는 바는, 이날 우리는 쉬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날을 쉬지 않는다면,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율법: 폐기된 것과 남은 것은 무엇인가" 참조)
이 날을 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안다! 만약 몇년전 혹은 몇십년 전부터 이것을 알고 믿었다면 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이란 불가능 했을 것이다. 솔직히 세상의 심판이 가까운 이 때야 비로소 이 사실을 알게된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보다 먼저 알았다면 나 역시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엄청난 도전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당신도 감사드릴 이유가 충분하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나는 제칠일안식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들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꺼림직하고 못미덥다면 당신은 진리를 쫓는 게 아니라 당신 감정을 더 우선하는 사람일 뿐임을 드러낼 뿐이다.
만일 토요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를 찾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모여 공통체를 이뤄 서로 약속한 곳에서 드려도 된다. 혹은 누군가의 가정에서 드릴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그 날을 안식일로 쉬는 것이다. 이 날은 성경의 기준에 따라 모든 일하는 것을 멈추고 오락을 금하며 거룩하게 보내도록 힘써야 한다: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사58: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하나님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사58:14네가 하나님 JEH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JEH의 입의 말이니라 - 영화관에 가지 말 것 Do not go to the movie theater. - 교대근무를 하지 말 것. Do not work pre-scheduled shifts.Regardless of the kind of employment. (Emergency workers such as police, doctors, fire fighters, etc can respond to a real and true emergency. But they cannot work a pre-scheduled shift). - 일광욕을 하지 말 것Do not go to a tanning bed. - 사냥 혹은 낚시를 하지 말 것Do not go hunting or fishing. - 스포츠에 참가하거나 관람하지 말 것.Do not participate in sports. Do not watch sports. - 골프 치지 말 것Do not go golfing. - 빨래 하지 말 것Do not do laundry. - 침대보를 갈지 말 것Do not make up the bed.This was revealed to me by JE-sus via a testimony of a Sister in JEsus. - 비디오 게임을 하지 말 것Do not play video games. - 하루동안 온전히 인터넷을 멀리 할 것Do not be on internet all day. - 훈련, 체육관에서 역기 들기, 조깅등을 하지 말고 헬스장에 가지 말 것.Do not do exercises, lift weights, jog, go to the gym.(무릎 수술후 치료목적의 훈련과 일상적인 걷기는 범위내에서 문제없음; medical exercises after knee surgery are acceptable. A causal walk is acceptable). - 지어낸 이야기나 소설 등을 읽지 말 것Do not read fictional books, novels, etc. - 숙제나 학교에서 내준 과제를 하지 말 것Do not do homework, school assignments. - 외식하지 말 것 (종업원 등에게 일을 시키기 때문. 어쩔수없는 비상상황이 아닌경우에는 반드시 전날 먹을 것을 미리 예배해야한다. 만약 준비하지도 못했고 먹을 것도 없는데 배가 고프다면 외식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습관이 되서는 안되며 반드시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Do not eat at restaurants.(you would be causing a service worker to serve you or work harder than if you had not arrived at the place of business) (Unless this is an emergency. You should have prepared ahead of time in advance if possible. But if you did not prepare ahead of time, for whatever reason, and you do not have food at home, and you are hungry, then YES, you can pull your ox out of the ditch and go eat. But this should not become a habit. You need to start planning ahead of time so you can just eat at home if possible.) - 피자나 배달 음식등을 주문하지 말 것Do not order pizza, door service etc. - 쇼핑하지 말 것Do not shop at any stores. - 돈을 버는 행위를 하지 말 것Do not earn any money. - 무엇인가를 팔지 말 것Do not sell anything. - 잡초를 베거나 세차하지 말 것Do not mow grass, wash car. - TV 앞에 앉아 멍하니 보지 말 것Do not watch much television. (날씨나 뉴스, 교육목적의 프로그램은 가능하나 시간 제한을 둬야하고 허구가 아닌 프로그램인경우만 잠시 본다;Some weather, news and educational programming is acceptable but should be restricted in time length. Restrict to non-fiction on ly). - 파티에 참석하거나 주체하지 말 것Do not attend any parties. Do not host any parties. - 벼룩 시장이나 바자회등에 가지 말 것Do not go to any flea markets, yard sales. - 결국엔 팔게될 것을 고안하거나 만들지 말 것 Do not Create or make anything that will eventually be sold. - 대중교통, 택시, 비행기, 버스 등을 타지 말 것 (운전 기사를 일하게 하는 것임)(Do not use public transportation, cabs, taxis, airplanes, buses, etc. (you would be employing a driver). - 경배, 집회, 사역이 목적인 여행외에는 금할 것.(가능한 이러한 경우를 줄일 것)You should avoid travel except for worship & assembly purposes and GOD's Purposes. (and limit lengths of these if possible).
해도 괜찮은 것들: permissible
- 식사 준비 (그러나 가능한 전날에 준비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둘 것)Cook a meal (but do any possible prep work the night or day before). - 애완동물 보살피기Take care of pets. - 농장 동물 보살피기. 우유짜기및 동물에게 먹이주기 등Take care of farm animals. Milk cows, feed animals, etc. - 설거지 (가능하다면 종이 그릇이나 플라스틱 스푼을 사용할 것)wash dishes. (should try to use paper plates, plastic spoons if possible) - 연장자를 돌보거나 집안의 환자를 돌보는 것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야함)Take care of elderly and medical patients at home. (NOT for money) - 아이들과 가족을 돌보기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야함)Take care of children and family. (NOT for money). - 걷기 (거리와 시간에 제한을 둬야함)Walking (restricted length of distance and time) - 휴식을 위해 해변을 걷거나 자연을 즐기는 것walk on beach to relax or enjoy nature. - 자판기에서 음료수등을 사는 것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는 일반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을 일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인 경우에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므로 가능하다)purchase a drink or item from a machine. (The reason you usually cannot buy or sell is because you would be causing a person to actually serve you (work for you). In the case of a machine, there is no human working). - 터진 타이어를 갈거나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응급치료Fix a flat tire or other emergency mechanical work that cannot wait until tomorrow. -겨울동안 히터가 고장나서 다음날까지 기다려 수리할 수 없는 경우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야함)Fix a heater during the winter time if the work cannot wait until tomorrow. (NOT for money).
해산할 때 여자가 고통을 당하는 이유는 성경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창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multiply Your pain in childbirth, In pain you will bring forth children; Yet your desire will be for your husband, And he will rule over you.”
창세기 3장 16절 이후로 여자가 받을 해산의 고통이 면해진다는 구절은 구약과 신약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내린 이 벌이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듯, 명시적으로 그만두라 말씀하지 않은 모든 하나님의 법은 그대로 사람에게 유효하다. 따라서 십계명도 여전히 지켜야하며 그중에 특별히 "기억하고 지켜야할" 네번째 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는 명령 또한 여전히 진행중인 계명이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 게시물의 목적은 출20:8에 기록된 안식일이 현대의 토요일이며 믿고 침례를 받아 구원받은 자는 이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함을 말하고자 한다.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몇천년 전에 말씀하신 그 날이 현대의 토요일인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라는 의문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이 제 7일인 이유를 알리는 방식에도 내가 겪었던 내용과 흐름, 고민, 의심등을 시간순으로 적어 주입식이 아니라 자연스레이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랬다. 무엇보다 당신이 이 글을 주의 깊게 봐야할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자는 누구든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제 7일이 현대의 어느 날에 해당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언뜻 불가능하다 느껴졌다. 몇천년 역사를 어떻게 증명해 낼수있단 말인가? 그것도 역사학자도 아닌 자가 어설픈 논리로 연구해봐야 개똥철학에 가까운 결론을 내지 않을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지키라" 명하신 계명을 증명함에 있어, 학자같은 규모의 지식이나 엄청난 수고가 따라야만 겨우 겨우 알수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누구든 하나님의 계명을 진실로 지키고자 하는 자는 알아낼 수 있어야하며 또한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Wikipedia와 YouTube 동영상, 인터넷 게시글등을 샅샅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 복잡했다. 내가 우려했던 대로, 너무 너무 너무 학자스럽게 설명하며.. 복잡하고.. 의심을 떨치기 힘들었다. 어떤 글은 따라 읽다보면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또 다른 주장과 비교할 때면 여지없이 구멍이 보이곤 했다. 그걸로는 나조차도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었다.
몇날 몇주 동안 그렇게 찾고 찾고 찾다보니 지쳐 힘들어 하다 문득,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제 아무리 그럴듯한 주장이라도 헛수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 대상을 성경으로 옮겼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가막힌 힌트를 찾았다: 막2:23안식일에 JESUS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눅6:6 또 다른 안식일에 JESUS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쌔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눅14:1안식일에 JESUS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내가 봤던 힌트를 당신도 찾았는가?
위의 구절들이 안식일이 어느 요일이라고 기록하진 않았지만 1세기 주께서 살아계시던 그 때, 즉 창세 이후로 대략 3900년 정도 지난 그 시간대에서도 분명히 지서스(Jesus)께서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것이다! 그분은 죄가 없으니 그 분이 지킨 안식일은 창세기 2장 2절에 기록한 그 날과 다름없다!: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출20:10 제 칠일은너의 하나님 JEH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JE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JE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하나님의 이름을 'JE' 라 기록한 이유는 게시물 "하나님의 진짜 이름" 을 참고하기 바란다)
소위 구원 받았다고 믿은 뒤로 수십년동안 수도없이 봤던 구절에도 불구하고 그 뜻을 알지 못했는데, 그제서야 그 의미를 알게됐을 때는, 전율이 흘렀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로 그 제 7일이창세 이후로 몇천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지켜졌다는 부인 못할 사실! 이렇게 확실하게 알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당신도 이것을 부정하진 못한다.
알고자 하는 것의 절반을 파악한 기분이었다.
1세기 때의 안식일이 현대의 어느 요일에 해당하는 가를 밝히는그 다음 순서를 이어가려 했으나, 사실 막막했다. 어디서 연결고리를 찾을 것인가 고민하던 중, 성경에 '요일'에 대한 언급이 없는 이유를 찾는 순서를 택했다. 즉,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요일 시스템은 그레고리력 인데, 위키피디아의 내용에 따르면 이 달력 시스템은 교황 그레고리 13세가 율리우스력을 개정했다는 내용을 보았다. 위키피디아의 다른 페이지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율리우스력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에 제정해 기원전 45년부터 시행한 달력 시스템이라는 내용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Rober Odom의 저서 "Sunday Roman Paganism" 77페이지에서는 위키피디아 내용과 약간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어느 곳에 올려진 PDF 24페이지에서 아래 내용을 볼 수 있다)
"Sunday Roman Paganism" 77 페이지
위의 내용은 "세이빈(Sabine)달력" 이라 알려진 대리석 조각이 1975년 이탈리아 중부에서 발견됐고,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통치시절 , 기원전 19세기 부터 서기 4년까지 사용된 달력이라는 말이다. 즉, 지서스께서 살아계실때 사용되던 달력은 "세이빈 달력"이다.
이 달력 시스템의 특징은 다른 책, "Famous Firsts In the Ancient Greek and Roman World" 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공식 기록으로는 가장 먼저 7일을 일주일로 사용한 달력이라 한다. 사용된 연도에 대한 설명중 시작은 기원전 19세로써 앞서 언급한 책의 내용과 같다. 또한 1세기 로마에서는 7일뿐만 아니라 8일을 1주로써 삼았다.
"David Matz"의 저서 "Famous Firsts In the Ancient Greek and Roman World"
왼쪽 아래 세줄가운데첫번째 열은 1주를 7일 단위로 세는 방식을 나타내며, 두번째 열은 8일을 세는 방식을 의미하고 8번째 날은 장사의 날(market day)이다. 세번째 열(column)에 보이는 'F' 와 'C' 는 합법적으로 장사가 가능한 날이고, 'N'은 그렇지 않은 날을 의미한다.
위와같이 몇가지 방식의 달력 시스템이 사용된 이유는, 당시 로마 제국은 현재의 유럽과 중동지방에 걸친 여러 나라와 관련되어 있었고 각 나라별로 다른 달력 시스템을 사용했을 것이기 때문이라 추측할 수 있다. 무역과 정치에서 달력 시스템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몇가지 방식이 존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수긍했다. 그러나 하나 이상의 달력 시스템이 존재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정한 제 7일이 현재의 어느 날인지 알아내는 것에 높은 벽이 하나 더 쳐진듯 느껴졌다.
두개의 달력 시스템 중에서 현재와 같이 7일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이 선택된 이유까지는 알 필요 없다 생각했지만, 그 이유를 추측할 수 있는 자료는 몇 군데서 찾을 수 있다. The Works of Josephus "Against Apion" 두번째 책, 811페이지 40번 섹션아래 282 하위 섹션의 기록에서, 어딜 가든 제 7일을 지키는 이스라엘인들 영향 때문에 로마역시 7일을 지키는 방식을 공식적으로 택하게 됐다는 것이다.
Nay, further, the multitude of mankind itself have had a great inclination of a long time to follow our religious observances; for there is not any city of the Grecians, nor any of the barbarians, nor any nation whatsoever, whither our CUSTOM OF RESTING on THE SEVENTH DAY hath not come
저자 "Josephus" 는 로마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인이 거하는 모든 나라에 그들의 영향이 미쳤다고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자 했던 것은 그들이 지켰던 제 7일이 현대의 어느 날인가 라는 점이다. 이런 정보는 알면 좋을수도 있겠지만 결정적이진 않다.
시간이 흘러 그 날을 유추할 수 있는 기가막힌 힌트를 보게 되었는데, 결정적인 힌트는 바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로마에 함락된 날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기록에 의하면 그 날은 서기 70년이고, 그로부터 14년 뒤 로마 군인이었던 "Julius Frontinus"는 예루살렘이 함락되던 당시의 상황을 "Strategematicon" 라는 책에 기록했다. 이 책은 군사 전력에 관련된 내용을 기록한 책으로써, 98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신이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께서 "Saturn의 날"에 유대인을 공격했는데, 이 날은 그들에게 어떤 일도 금지되어 있어서 예루살렘을 함락할 수 있었다"
또한 "Dio Cassius"가 쓴 책 "Roman History" 여덟번째 책, 271 페이지 에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존중해 마지 않는 그 날, 곧 'Saturn의 날'에 예루살렘은 함락되었다"
같은 책 125, 127 페이지 에서는 예루살렘 성전 공격은 쉽지 않았지만 "Saturn의 날; (Saturnday)"이라 불리는 그 날에는 유대인이 전혀 방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저항도 받지 않고 성전을 함락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125 페이지 중 발췌
"Josephus"의 저서 "War of the Jews", 1권 7장 세번째 섹션, 146 하위 섹션 중 발췌
눅4:16 JESUS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And He came to Nazareth, where He had been brought up; and as was His custom, He entered the synagogue on the Sabbath, and stood up to read. 눅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And He closed the book, gave it back to the attendant and sat down; and the eyes of all in the synagogue were fixed on Him.
지서스(JEsus) 뿐만 아니라 다른 유대인들도 안식일을 지켰다는 점을 보라! 로마의 "Saturn의 날"은 현대의 "Saturday" 이므로 거의 증명이 된 듯 했다. 그러나 몇가지 더, 1세기 이후로 7일 주기가 변동된 적이 있느냐 여부와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 남았다. (파고 파도 끝없는 듯 보여 이때 정말 지치고 힘들었다..)
안식일이 현대의 어느 요일인지 알아가는 동안 "Luna Sabbath"라는 주장을 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의 범위를 넘어가므로 짧게 결론만 짓고 다른 게시물에서 그 문제를 자세히 다루겠다.
막2: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Jesus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and not man for the Sabbath.
위의 구절중 "사람을" 이란 원문은 NASB, KJV, NIV, ASV 등 대부분의 영문 번역에서도 일반 명사 "사람"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그리스어 원본을 비교해보면 그 뜻은 일반 명사 "사람"이 아니라 정관사 the 가 붙은 "the man" 즉 "아담"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구절은 보름달(full moon)을 기준으로 안식일을 삼는 사람들에게 정통으로 한방 먹이는 "진리"다. 달(moon)은 네번째 날에 만들어졌으나 아담은 여섯째 날에 지음을 받았다. 아담이 미처 지음받지도 않은 날인데 어떻게 보름달이 안식일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헛소리다.
1세기 부터 현재에 이르는 도중 한번의 대규모 날짜 조정이 있었다. 1582년 교황 그레고리 8세는 날짜를 11일을 앞으로 건너 뛰게 했는데 이것은 이전 달력 시스템인 율리우스력의 한 해의 길이에서 오는 오차가 1250여년 동안 누적되어 춘분일이 서기 325년 이전보다 열흘이나 빨라졌기 때문이다. 즉, 10월 4일에서 10월 5일이 되지 않고 15일로 건너 뛰었다.
카톨릭 공회가 그레고리안 달력 시스템을 개정할 때 "Aloisius Lilius" 라는 사람이 같이 했는데, 이 사람이 쓴 카톨릭 백과사전("Catholic Encyclopedia") 아홉번째 책(Volume), 251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Thus, every imaginable proposition was made, on ly on e idea was never mentioned, the abandonment of the seven-day week." (시간오차를 해소할 제시된 모든 제안 가운데 1주가 7일 이라는 것은 결코 변경대상이 아니었다)
또한 제 3권 740페이지 "연대기(Chronology)" 섹션에 다음과 같이 (naturl; 원래대로) 각 요일의 순서를 명시하였다:
The days of the week are numbered according to their natural order, Sunday=1, Monday=2, Tuesday=3, Wednesday=4, Thursday=5, Friday=6, Saturday=7. It is to be noted that in the Christian period, the order in the days in the week has never been interrupted. Thus when Gregory XIII reformed the calendar in 1582, Thursday, 4 October was followed by Friday, 15 October
결정적으로 미국 워싱턴 DC 해군 관측소 관리자였던 James 박사의 확인서를 알게되었다. 이 확인서는 1932년 3월 12일 직인이 찍혀있으며, 1세기 이후 주간 순서가 변경된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준 공문서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현대의 토요일 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것이 나와 당신에게 의미하는 바는, 이날 우리는 쉬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날을 쉬지 않는다면,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율법: 폐기된 것과 남은 것은 무엇인가" 참조)
이 날을 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안다! 만약 몇년전 혹은 몇십년 전부터 이것을 알고 믿었다면 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이란 불가능 했을 것이다. 솔직히 세상의 심판이 가까운 이 때야 비로소 이 사실을 알게된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보다 먼저 알았다면 나 역시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엄청난 도전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당신도 감사드릴 이유가 충분하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나는 제칠일안식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들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꺼림직하고 못미덥다면 당신은 진리를 쫓는 게 아니라 당신 감정을 더 우선하는 사람일 뿐임을 드러낼 뿐이다.
만일 토요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를 찾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모여 공통체를 이뤄 서로 약속한 곳에서 드려도 된다. 혹은 누군가의 가정에서 드릴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그 날을 안식일로 쉬는 것이다. 이 날은 성경의 기준에 따라 모든 일하는 것을 멈추고 오락을 금하며 거룩하게 보내도록 힘써야 한다: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사58:13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하나님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사58:14네가 하나님 JEH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JEH의 입의 말이니라 - 영화관에 가지 말 것 Do not go to the movie theater. - 교대근무를 하지 말 것. Do not work pre-scheduled shifts.Regardless of the kind of employment. (Emergency workers such as police, doctors, fire fighters, etc can respond to a real and true emergency. But they cannot work a pre-scheduled shift). - 일광욕을 하지 말 것Do not go to a tanning bed. - 사냥 혹은 낚시를 하지 말 것Do not go hunting or fishing. - 스포츠에 참가하거나 관람하지 말 것.Do not participate in sports. Do not watch sports. - 골프 치지 말 것Do not go golfing. - 빨래 하지 말 것Do not do laundry. - 침대보를 갈지 말 것Do not make up the bed.This was revealed to me by JE-sus via a testimony of a Sister in JEsus. - 비디오 게임을 하지 말 것Do not play video games. - 하루동안 온전히 인터넷을 멀리 할 것Do not be on internet all day. - 훈련, 체육관에서 역기 들기, 조깅등을 하지 말고 헬스장에 가지 말 것.Do not do exercises, lift weights, jog, go to the gym.(무릎 수술후 치료목적의 훈련과 일상적인 걷기는 범위내에서 문제없음; medical exercises after knee surgery are acceptable. A causal walk is acceptable). - 지어낸 이야기나 소설 등을 읽지 말 것Do not read fictional books, novels, etc. - 숙제나 학교에서 내준 과제를 하지 말 것Do not do homework, school assignments. - 외식하지 말 것 (종업원 등에게 일을 시키기 때문. 어쩔수없는 비상상황이 아닌경우에는 반드시 전날 먹을 것을 미리 예배해야한다. 만약 준비하지도 못했고 먹을 것도 없는데 배가 고프다면 외식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습관이 되서는 안되며 반드시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Do not eat at restaurants.(you would be causing a service worker to serve you or work harder than if you had not arrived at the place of business) (Unless this is an emergency. You should have prepared ahead of time in advance if possible. But if you did not prepare ahead of time, for whatever reason, and you do not have food at home, and you are hungry, then YES, you can pull your ox out of the ditch and go eat. But this should not become a habit. You need to start planning ahead of time so you can just eat at home if possible.) - 피자나 배달 음식등을 주문하지 말 것Do not order pizza, door service etc. - 쇼핑하지 말 것Do not shop at any stores. - 돈을 버는 행위를 하지 말 것Do not earn any money. - 무엇인가를 팔지 말 것Do not sell anything. - 잡초를 베거나 세차하지 말 것Do not mow grass, wash car. - TV 앞에 앉아 멍하니 보지 말 것Do not watch much television. (날씨나 뉴스, 교육목적의 프로그램은 가능하나 시간 제한을 둬야하고 허구가 아닌 프로그램인경우만 잠시 본다;Some weather, news and educational programming is acceptable but should be restricted in time length. Restrict to non-fiction on ly). - 파티에 참석하거나 주체하지 말 것Do not attend any parties. Do not host any parties. - 벼룩 시장이나 바자회등에 가지 말 것Do not go to any flea markets, yard sales. - 결국엔 팔게될 것을 고안하거나 만들지 말 것 Do not Create or make anything that will eventually be sold. - 대중교통, 택시, 비행기, 버스 등을 타지 말 것 (운전 기사를 일하게 하는 것임)(Do not use public transportation, cabs, taxis, airplanes, buses, etc. (you would be employing a driver). - 경배, 집회, 사역이 목적인 여행외에는 금할 것.(가능한 이러한 경우를 줄일 것)You should avoid travel except for worship & assembly purposes and GOD's Purposes. (and limit lengths of these if possible).
해도 괜찮은 것들: permissible
- 식사 준비 (그러나 가능한 전날에 준비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둘 것)Cook a meal (but do any possible prep work the night or day before). - 애완동물 보살피기Take care of pets. - 농장 동물 보살피기. 우유짜기및 동물에게 먹이주기 등Take care of farm animals. Milk cows, feed animals, etc. - 설거지 (가능하다면 종이 그릇이나 플라스틱 스푼을 사용할 것)wash dishes. (should try to use paper plates, plastic spoons if possible) - 연장자를 돌보거나 집안의 환자를 돌보는 것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야함)Take care of elderly and medical patients at home. (NOT for money) - 아이들과 가족을 돌보기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야함)Take care of children and family. (NOT for money). - 걷기 (거리와 시간에 제한을 둬야함)Walking (restricted length of distance and time) - 휴식을 위해 해변을 걷거나 자연을 즐기는 것walk on beach to relax or enjoy nature. - 자판기에서 음료수등을 사는 것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는 일반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을 일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인 경우에는 대상이 사람이 아니므로 가능하다)purchase a drink or item from a machine. (The reason you usually cannot buy or sell is because you would be causing a person to actually serve you (work for you). In the case of a machine, there is no human working). - 터진 타이어를 갈거나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응급치료Fix a flat tire or other emergency mechanical work that cannot wait until tomorrow. -겨울동안 히터가 고장나서 다음날까지 기다려 수리할 수 없는 경우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야함)Fix a heater during the winter time if the work cannot wait until tomorrow. (NOT for money).
첫댓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안식일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나요? 안식일을 위해 또 십자가를 져야 하는겁니까?
저도 안식일교인은 아니고 통합측교단에 있으나 이곳목사들도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는 하나 토요일예배에관한 표현을하다가는 바로 이단에몰려 퇴출당하게되니 밥줄이 문제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