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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슬램덩크 최고의 플레이 장면은?
대니얼 추천 0 조회 1,100 04.12.27 12:03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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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7 12:07

    첫댓글 저는 정우성의 풋내기레이업이 제일 멋졌습니다.. 능남전 막판의 윤대협의 연속득점하구말이죠.. 아참;; 그리고 능남과 해남전 맨마지막에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려는 윤대협의 덩크도 멋졌습니다.. 물론 머리 잘돌아가는 이정환이 파울을 안줬지만 말이죠.. 제일감동인건 당연히 마지막슛;;ㅠㅠ 왼손은 거들뿐

  • 04.12.27 12:08

    저는 한장면 보다는 대 해남전의 서태웅 러쉬가 가상 인상적이더군요! "그는 이기적인 플레이의 수준을 넘어 섰다" ㅠ.ㅠ 십점차 이상 벌어지던 전반전을 미친 러쉬로 동점 마무리^^

  • 04.12.27 12:08

    플레이 장면은 아니지만... 최고의 장면을 뽑으라면... 그.. 강백호랑 서태웅이랑 하이 파이브 하는 장면~!~!

  • 04.12.27 12:15

    대 능남전 권준호의 3점슛! 갠적으로 최고의 플레이 장면이라는...

  • 04.12.27 12:27

    안경선배 3점슛 원츄

  • 04.12.27 12:38

    윤대협의 폭발적인 득점러시

  • 04.12.27 12:39

    5번~윤대협의 연속 바스켓굿...감독 유남호(?) 주연 윤대협의 완벽한 시나리오..슬램덩크에서 윤대협이 슛한거 중 노골은 없음ㅡㅡ;(블락당한거빼고는..) 정말..최강이자 개사기 캐릭터..너무잘하는 윤대협~

  • 04.12.27 12:39

    산왕전에서 등부상 당한 백호가 나가서 정대만이 쏜 슛을 리바운드 걷어낼 때 안감독님이 재중군 생각하며 벤치에서 주먹 불끈 쥐는 장면.. 그리고 서태웅을 앞도해버리는 정우성의 플레이들(특히 마지막 클러치샷은 완전히 조던. 경기는 졌지만..) 마지막으로 정대만의 3점 + 바스켓카운트

  • 작성자 04.12.27 12:53

    그런 윤대협이 만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을 정도로 강했던 정우성... 솔직히 정우성 공격력은 윤대협도 심히 벅찰 듯.

  • 04.12.27 13:08

    정성우 한나가 송태섭에게 넘버 원 가드란 글짜 적어준 장면도 멋있었음..

  • 04.12.27 13:08

    산왕전 막판에 정대만의 비틀거리면서 쏘는 연속 삼점슛,,그리고 4점 플레이

  • 04.12.27 13:12

    능남전...송태섭이 윤대협 앞에두고 레이업~ "나정도는 언제든지 블로킹 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 멋짐......해남과 능남전...크게 뒤지던 해남...전호장이 변덕규 위로 인유어페이스!! "왕자 해남을 얕보지 바라!!" 소름쫙~

  • 04.12.27 13:21

    저는 이상한표정을 지운뒤 송태섭- 강백호 의 엘리웁덩크가...

  • 저는 위 플레이들 보다는 대 산왕전 후반 흐름을 뺏어온 백호의 연속 리바운드..거기에 이어진 대만의 3점 플레이 그 모습이 더 멋지더군요... 이젠 나에겐 링밖에 보이지 않아 크 ㅜㅜ

  • 04.12.27 13:34

    대 해남전에서 이정환에게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는 강백호의 슬램덩크도 멋지지 않나요???ㅋㅋ그때 서태웅이 눌러버려!!!!!!했는데..ㅋㅋ

  • 04.12.27 13:41

    산왕전 정대만의 모든 삼점슛..

  • 04.12.27 13:58

    안경선배의 능남전 삼점슛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 04.12.27 14:17

    태클은 아닌데 김훈이 아니라 남훈이죠 ^^ 에이스 킬러

  • 04.12.27 14:18

    전 신현필에게 계속 밀리던 백호가 해법을 찾아내서 힘으로 신현필을 막아낸뒤 던졌던 그말 " 넌 골밑밖에 들어오지 못하는구나 . 나의승리다" 그뒤 산왕감독의 말 "여기까지인가..."

  • 04.12.27 14:24

    정대만의 모든 3쩜~

  • 04.12.27 14:50

    이래나 저래나 20대에서는 거의 전설이 된 만화네요.. 기억을 떠올려봐두 거의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네요 어느하나 뺄수가 없을만큼,, 작가아찌 2탄 안만들어주나...

  • 04.12.27 15:51

    30대에게도 전설이 된 만화에요..-_- 6번 장면에서 능남 유명호 감독의 멘트 "강백호의 운동량이 위다!!!!!!!!!!!!!!!!!!"

  • 04.12.27 15:53

    "내가 윤대협이라면... !!" 그리고 연장돌입해서 해남이 이기죠-_-; 근데 이정환은 그정도 점프력에 그따위 말도안되는 바디를 가지고있으면서 왜 덩크를 안하는지 궁금

  • 04.12.27 15:57

    영감님의 영광시대는 언제였나요? 국가대표 시절이요?...............전 지금입니다...

  • 04.12.27 16:06

    안경선배 3점슛. 이거 보고 작가가 인물 하나 하나에 애정이 있다는 걸 바로 알수 있더군요.

  • 04.12.27 17:12

    정대만, '내가 누구냐' 최고... (정대만에 관련된 장면을 하나도 안뽑으셨네요)

  • 04.12.27 17:20

    전호장의 회심의 마지막 블락, 정대만의 샷을 손톱 끝으로...

  • 04.12.27 17:36

    서태웅의 패스후 강백호의 점프슛

  • 04.12.27 18:20

    왼손은 거들뿐.........!!!!!!

  • 04.12.27 18:21

    개인적으로 채치수가 강백호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면서 그게 아냐!!가 제일 맘에 드는-_-;;

  • 04.12.27 18:38

    산왕의 정우성 경기종료 11초인가,, 남겨놓고 던지는 페이드 어웨이 점퍼

  • 04.12.27 18:46

    서태웅의 해남전 전반에 폭팔시키는 득점들!

  • 04.12.27 18:50

    서태웅의 더블클러치 덩크..--; 느바에서도 저플레이는 보질못했어요..

  • 04.12.27 19:41

    저도..왼손은 거둘뿐 서태웅패스 점퍼..감동밀려온다..키야~+_+또하나..내가 누구지?포기를 모르는 남자..정대만..3점..두장면 감동..ㅋ

  • 04.12.27 20:03

    방황한 정대만이 돌아와서, 그 철인가와 백호와 싸울때..백호의 대사..'모기가 물었나' ..이건 서태웅의 몫..찰싹'' ㅎㅎ 변덕규가 4반칙에서 채치수를 상대로 선을 긋는다..초반에 경태가 연습실에서 강백호의 점프를 보고 서태웅인가?? 백호가 아니라며 한대때리자...그럼 채치수..!? 300원에 산 에어조던 농구화 !!

  • 04.12.27 21:07

    죄송하지만; 9번에서 대산왕전에 나온 장면에서 정우성은 덩크가 아니라 특유의 '정우성 레이업'으로 완성시키는것일텐데.. 페니스탈의 속공덩크는 공 던지고"준비땅'하면서 도발한 후 엄청난 스피드로 작렬//

  • 04.12.27 21:33

    해남전 태웅의 크레이지 모드는 생각해보니 T-MAX의 크래이지 모드와 비슷하네여 1점 차이...전 상양전 송태섭이 장신 2명을 훼이크 먹이고(욜나 짱이였는데) 리버스 레이업 후 김수겸에게 삿대질한 장면

  • 04.12.27 22:35

    개인적으로 9번 덩크가 가장 멋졌습니다.. 그리고 8번의 플레이도!!

  • 04.12.27 23:28

    순번에는 없구.. 정대만이 농구가 하고 싶어요 하며 안감독 앞에서 울때..

  • 04.12.28 00:12

    9번!

  • 04.12.28 01:11

    산왕전에 나오는 정대만의 플레이 "내 이름을 말해봐....나는 누구냐?"

  • 04.12.28 14:13

    ㅎㅎ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다니... 이건 서태웅의 몫 살짝.. 톡 ㅋㅋㅋㅋㅋ

  • 04.12.28 16:05

    농구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 04.12.29 14:39

    슬램은 순번을 따질 수 없다 최고의 명작이니깐

  • 05.01.21 20:33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by 변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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