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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산티아고 가는길 제 10코스
청담골 추천 0 조회 211 23.03.29 22:1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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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9 22:2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3.03.29 22:23

    서울 법도리님 반갑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는 이시간도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23.03.30 02:33

    청담골님~
    50리길을 걸으셨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청담골님은 정말 건강 하나는 자신이 있나 봅니다
    전 십리를 걸어도 지루해서 못 걷겠던데 ㅎ
    지금 주무시겠지요
    고운 꿈 꾸시고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오늘 역탐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30 08:22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면역력이 생겼는지
    수요일 걷기가 기다려집니다.
    사실 걷고나면 피곤한게
    아니라 몸이 가벼워요.
    역탐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30 02:55

    그래서 우리나라를 일컬어
    금수강산이라 부르고
    화려강산이라 하지 않더이까~
    이것만 두고도 모든것에 감사해야 할일이죠

  • 작성자 23.03.30 08:23

    유무이님 반갑습니다.
    어제 걷다보니 벚꽃축제
    미리 다본 느낌
    정말 감사하며 걸었어요.
    건강하세요.

  • 23.03.30 02:56

    아 청담골님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계속 기쁨 속에 사실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하하
    더욱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3.03.30 08:24

    형광등등 선배님 반갑습니다
    건강 부자로
    열심히 살려고요.
    이웃도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 23.03.30 04:41

    산티아고 리딩없는 나홀로 걷기
    하시면서 이런저런 카페방 회원님들도
    생각하시고 좋은 걷기 잘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30 08:26

    차마두님 반갑습니다
    걷다보면 이런 저런
    좋은 생각을 하게돼요
    그래서 피곤 한 줄 모르나봐요
    감사합니다.

  • 23.03.30 05:35

    산티야고 마지막이라더니
    또 걸었군요. 50리길을...
    이제 동생 보내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청담골이 되겠습니다.
    기도도 하면서 걷는다면 금상첨화
    성녀가 되겠네요.ㅎ

  • 작성자 23.03.30 08:29

    별꽃친구님 반가워요.
    동생이 더걷기를 원해서요
    본인도 처음 걸었는데
    한국 방방곡곡 둘레길을
    다 걷는 듯해서
    너무 좋다고요.
    사실 기도하니 더좋아요.
    감사가 절로.
    성실하게 살아야지요.ㅎ
    고마워요

  • 23.03.30 06:44

    그 지명도 고상한 산티아고 길 50리 를 거뜬히 10번 씩이나 완주 하셨다니 ~~건강장수 보장
    간간이 중보기도 까지 곁 들이시니
    최고 입니다

  • 작성자 23.03.30 08:31

    복매님 반가워요.
    동생 산티아고 4월25일
    17일 일정가는데
    걷기 도움달라해서
    매주 수요일 각 둘레길 예행 연습
    해주는 거에요
    지금 10번째.
    용기가 많이 생겼답니다. ㅎ

  • 23.03.30 06:49

    좋은일 하십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3.03.30 09:12

    양철북 선배님 반갑습니다.
    걷다보니 동생도 도와주고
    저도 그덕에 건강도 챙기고
    서로 도와주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30 07:11

    청담골님은 걷는 수도자이십니다.
    전에 장기영 총리가 쓴 글
    뛰면서 생각한다가 떠오르고요.

  • 작성자 23.03.30 09:14

    난석 선배님
    오히려 제가 덕을 보고있어요
    장시간을 걷다보니
    감사기도 절로 나고
    제가 기분좋아요.
    남을 위해 기도할때는요
    감사합니다.

  • 23.03.30 07:51

    이봄엔 동생분도 5670의 가족으로 모심을 권해 봄니다
    늘상의 삶이 그져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 이길 바래요

  • 작성자 23.03.30 09:24

    신화여님 반갑습니다.
    동생은 그림 공부하느라
    보통때는 학원만 다녀서요
    감사합니다.

  • 23.03.30 07:56

    청담골님
    하루 건강의 부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3.30 09:25

    낭만 선배님
    봄날이라 걷기 딱 좋은 날씨
    자연과 호흡 하니
    많이 행복함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3.30 08:22

    길고긴 길을
    지도보고 다니시나요
    아님 길잡이가 있으신지
    건강한 모습 새삼 감탄 부러움 이군요
    점점 날씨 따뜻 해지니
    쉬엄 쉬엄 하세요

  • 작성자 23.03.30 09:48

    안단테 선배님 반갑습니다
    초심남 친구가 리딩
    그 친구는 인간 네비에요
    모르는 길이 없어요.
    코로나 3년 동안
    혼자.산.둘레길 안다녀 본데 없데요.
    다녀보면 날라다녀요.ㅎ
    그 친구 덕분에
    이 걷기도 계획했지요.
    동생이 참 좋은 친구 두었다고
    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23.03.30 10:27

    글 속에 저의 처남을 위해 화살기도를 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힘센 배트맨 같은 기운으로 벌떡 일어설 것으로 믿습니다.
    6일만에 깨어 났다고 연락이 왔어요~
    계속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레지오 묵주기도 지향으로 처남은 물론 청담골님께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30 14:47

    오육칠공 선배님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 기도 지향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성모님 다 알고 계시니
    도움 주시리라 믿어요.
    너무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 23.03.30 11:25

    참으로 대단한 걷기선수십니다
    5시간반에 20키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4키로짜리 산책길 걷고와도 뿌듯합니다
    우면산을 뛰면 8.4키로구요
    청계산 이수봉코스 뛰면 10키로입니다
    그 이상은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청솔마을 보시고 저를 생각하셨다니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와 청담골님 닉네임이
    청자 돌림이네요 ^^*

    저는 이 닉네임을 1998년부터 썼습니다
    피플475라는 카페에 가입해서
    졸필을 놀리며 놀았었지요

    건강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3.30 14:51

    청솔님 반갑습니다.
    삶방에서 자주 만나니
    당연히 반갑지요.
    청솔님도 건강. 걷기 부자시군요.
    우리 나이에 건강이 최고니
    잘 관리하며
    소중한 인연 오래
    장수합시다.
    감사합니다.

  • 23.03.30 15:29

    산티아고 가는길
    예행연습 덕분에
    보람있고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3.30 16:38

    친구님 덕분에
    동생은 한국 둘레길을 다 둘러보는 것 같다고 너무 좋아해요..
    사실 우리나라 좋은 곳 참많아요
    늘 수고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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