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 기계 3대 각종 잡동사니로 작업장이 어수선합니다
옹기종기 앉아서 기다리는 할머니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재료들. - 옥수수, 검은콩, 말린 가래떡까지. 가래떡 튀기면 뭐가 나올까?
지금 이 안에서 콩이 튀겨지고있습니다
발사준비
뻥!
그런데 콩은 다른 뻥튀기 소리의 반의 반도 안 된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뚜껑을 여는데 약간 크게 피식 하고 말던데요^^
자루에 뻥튀기를 담고계십니다
기계 두 대가 동시에 돌아가고 있는데, 그 사이 다른 기계에서 또 뻥! 이번엔 김도 많이 나고 소리도 컸습니다. 구경하는 사람들로 차가 다 막힐 정도..^^
요까지만 보고 왔습니다 ^^
출처: 해보초등학교36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양일
첫댓글 아주 아주 옛날 생각난다.....뻥 너무 많이먹고 새벽에 배~~아파서 엄마 고생시킨것~~~ㅎㅎㅎㅎ
병원엔 안가셨는지.ㅎㅎㅎ
시방도 첨단쪽에 뻥뛰기 아자씨있어요.~~~~
첫댓글 아주 아주 옛날 생각난다.....뻥 너무 많이먹고 새벽에 배~~아파서 엄마 고생시킨것~~~ㅎㅎㅎㅎ
병원엔 안가셨는지.ㅎㅎㅎ
시방도 첨단쪽에 뻥뛰기 아자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