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조합 대거 양성' 종북세력에게 내려진 북한 지령문!
아래의 자료를 보면 왜 종북세력들이 그토록 무상복지를 외치고 또 국영사업의 민영화를 목숨 걸고 반대하는지, 투쟁이란 투쟁에는 무슨 연대란 연대, 시민단체란 단체는 다 튀어나와서 반미, 국보법 폐지, 혹은 민영화, 보수 정권이 하는 것은 다 태클걸로 막으려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더 황당한 것은 '천주교인 인권연대'라는 단체는 천주교인의 인권 관련일은 전혀 하지 않고 죄다 북한 정권의 뜻에 동조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나서고 있다는 것.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도 변호하는 대상을 봐보면 대다수가 국가보안법에 걸린 피의자들만 변호한다.
민변에 대한 것은 조만간 자료를 올릴 예정이다.
자, 그럼 먼저 북한이 남한내 종북세력에 내린 주체사상학습지 안에 담겨있던 대한민국 사회주의 체제와 공략법이 무엇인지 까발려보자.
진짜 내용이 너무 많다. 그래서 보기 쉽게 밑줄 그은 것과 옆에 설명을 중점적으로 보도록...
자, 여기서부턴 대한민국의 진보(?) 진영이 말하는 협동조합운동이다. 진보진영 내에서 찾아낸 자료이다.
이게 위 자료와 얼마나 비슷한지, 위 공략법대로 얼마나 잘 따르고 있는지 보기 바람.
요약 1. 협동조합은 공동체 농장, 공동체 마을 등 모든 농업과 산업을 공동화하여 개인소유재산이 아닌 국가 사유지에서 (국영지) 모두 같이 노동하고 똑같이 분배. 2. 현재 서울시에 협동조합만 하루에도 서울시 관리하에 몇 십개씩 만들고 있다고 함. 3. 결국 협동조합이 평생 국가 관리하에 죽도록 일해도 내 개인소유가 되는 것은 결코 없으며 다들 똑같이 분배함. 결국 생산력 기능 현저히 떨어짐. 무상도 민영화 반대.
<서울시가 공들이는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의 실체>
자료 출처 : 일간베스트 저장소 / 매력행님 |
출처: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원문보기 글쓴이: 엘샤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