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머든지 닥치면 잘 하는 타입이라
별루걱정을 안했는데..울신랑이 얼마나 걱정을 하던지..
하고나서 잘했다구 칭찬해주던데..
전 어떻게 준비했냐면요..
일단 잡채-이건 직접만듦...해보니 쉽더군요..손이 마니 가긴 하지만..
시간이 가장 오래걸림..
글구 감자볶음..멸치볶음..
갈치구이..김...동그랑땡
해물탕-이건 마트가니까 양념까지 해서..되어있더라구요..
그냥 물넣구 끓이면 끝임..
삼겹살-이게 가장 인기잇엇음...
샐러드-양상추,오이, 방울토마토-반잘라서넣음,메추리알,딸기 이렇게 넣었어요..드레싱은
아일랜드드레싱 오뚜기꺼 사서 넣엇구욤...
삼겹살 불판은 윗뚜껑에 손잡이가있는거 샀는데-이마트서-무지좋더군요..
가격은 14.500원정도 하구요..
이정도만 해도 한상 되던데요..
아님 양념불고기 마트가면 만들어서 팔던데요..
이렇게만 해도 좋을듯...
머든 가지수가 많은것이 좋진 않더라구요..
적지만 양을 많이 하구...맛있게 하심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