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지난 9월부터 정신없이 아프고 있습니다. 눈이 고장나서 수리하고 나니 본질적인 문제 20년간 당뇨와 고혈압을 앎아왔던게 터져서 곳곳이 망가지고 있네요..
간만에 아카데미 신제품 소식 입니다.
F-35 Lightning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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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개요
F-35 Lightning II. 미국의 5세대
스텔스JSF 사업(Joint Strike Fighter Program)에서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하고 전투/공격기. 미국 공군/해군/해병대와 영국 해군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도록 설계/개발되었다.

2 JSF 사업
처음 개발의 시작은 미 해병대와 영국 해군이 AV-8
해리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영국 해군이 정말 똑같은 전투기를 쓸 수는 없었으므로 실질적으로는 3가지 버전의 전투기를 만들되 서로 부품이 최대한(80% 정도) 공통되도록 한 것이 JSF 사업의 실제 내용이다. JSF 사업에서 미 공군은 육상기지에서 통상적으로 이착륙하는 형태(CTOL), 미 해군은 항모(CV)에서
캐터펄트

하지만 JSF 사업은 워낙에 까다로운 기술이 많다보니 프로토타입을 만들기에 앞서 '정말 너네들이 그렇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봐라'라고 JSF 사업팀이 보잉과 록히드마틴에게 기술개념실증기를 만들라고 했다. 그래서 이들은 YF-24, YF-25가 아니라(순서대로라면 YF-23 다음이므로)
X-32
여담이지만 보잉은 자신들의 기술개념 실증기,
X-32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팰리컨도 아니고.. 이후 보잉은 스텔스기체에 대해서는 록히트 마틴에 계속 연패중이다..]
물론 JSF 사업단은 보잉의 설계 변경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을 걸지 않기로 하였다. 보잉이 탈락한 또다른 원인은 바로 단거리이륙/수직착륙형 때문. 보잉사는 기체코스트를 줄이려고 이미 검증된 해리어의 단일엔진-직접분사방식을 응용하였으나(미국용 AV-8 해리어를 보잉이 제작했다.)
X-32보잉은 실증기 2대(X-32A와 X-23B)를 만들어 먼저 초도비행에 성공하고 여러차례의 시험비행을 성공하며 록히드 마틴을 긴장시켰으나 자잘한 고장이 계속 발생하였고 록히드-마틴사는 복잡한 리프트 팬 시스템을 성공시키면서 기세가 올랐고 또
수직 이착륙과 초음속 비행을 한번에 함은 물론 테스트 비행장에서
워싱턴3 각 형식
JSF 사업 설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F-35는 3가지 버전이 있다.
F-35A형은 미 공군이 쓸 버전이며, 육상기지에서 이착륙한다. 유일하게 기관포를 고정장착한 버전. 나머지 B/C형은 내부 공간이 부족하여 기관포를 고정 장착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외부에 포드 형태로 장착한다.

3.2 F-35B ¶
F-35B형은 미 해병대 버전이며 단거리이륙/수직착륙형(
VTOL 

F-35C형은 미 해군용이며, 항모에서 뜨고 내릴때 필요한 저속비행능력을 위하여 다른 버전에 비하여 큰 주날개와 수평꼬리날개를 가지고있다. 연료탑재량 역시 타버전에 비하여 가장 많지만, 항공모함은 착함시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여유연료를 많이 가지고 귀환해야 해서 실질적인 체공시간은 다른 버전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물론 육상기지에서 운용하게 된다면 더 오랜시간 체공이 가능하겠지만) 한편 이렇게 많은 연료를 탑재하기 위한 내부공간 확보를 위하여 F-35C형도 내부기관포를 가지고 있지 않다.
4 성능

또한 조종사의 상황 인식 능력에서는 HMD(
AIM-9

[F-35의 조종석 환경은 현존하는 어떤 전투기보다 인체공학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으며 조종사가 피로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완벽한 디지탈 글라스콕픽을 실현하고 있다.특히 헬멧과 연동되어 모든 정보와 조준을 도와주는 DAS라는 시스템의 채용으로 360도 전방향의 적외선 화상을 HMD에 연결, 조종사는 뒤를 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후방의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
스텔스 다양한 주파수 영역에 대한 스텔스와 적외선 스텔스에 대해서도 F-22에 대해 열세다.

단발 엔진이란 점도 문제시 되고있다. 비록 엔진자체가 현존하는 엔진중 가장 강력한 엔진이라지만 F-35는 슈퍼 크루징은 물론 가속력도 떨어저 근접전은 물론 시계외 교전도 힘들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전면 스텔스수준은 상당하고 레이더 역시 만만치 않기때문에 카운터 스텔스 기술이 없는 4.5세대 전투기들은 그냥 압살해버릴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대지상타격능력 또한 출중한데 강력한 광학장치를 가지고 있으며 무장창의 경우 F-22보다 더 큰 폭탄을 장착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어 현존하는 5세대 전투기중 지상 공격능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볼수 있다.

5.1 지나치게 비싼 가격
기하급수적인 개발비 증가로 기체단가가 1기당 2억 달러에 육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비 참가국 중 최초로 F-35를 도입한 노르웨이에 제안된 가격은 '개수 가능한 버전은 2억 달러, 개수 불가능한 버전은 6천만달러'라는 병맛나는 조건으로, 한국의 휴대폰 판매 전략을 연상케 하고 있다. 미국은 2013 회계연도 국방예산안에서 F35기의 대당 가격(견적액)을 1억5천300만 달러로 계상했다.
미국방부가 2015년 말에나 정상생산여부를 결정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이러다가
듀크 뉴켐 포에버

이렇듯 처음 개발 될 때만해도 '앞으로 스텔스기의 시대가 올 것이다', 'F-15, F-16은 이제 끝났다'라고 할 정도로 높은 기대를 받았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점점 고자 취급받고 있다. 심지어 그냥 F-15 최신형 사는게 더 낫다는 말이 나올 지경.
그리고 가격이 두배로 뻥튀기 된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 일본이 도입하는 F-35의 가격이 나왔는데 대당 2억 4000만 달러라고 한다.
ㅎㄷㄷ

5.2 도입수를 줄이고 있는 각 국가
2010년 10월 20일 영국 정부가 대규모의 국방비 삭감 계획을 발표했는데, 원래 도입하기로 했던 F-35B 도입을 포기하고, 대신 미 해군용 F-35C를 원래 계획된 수의 절반만 도입하기로 발표하였다. F-35B가 가격은 가장 비싸면서 성능은 가장 떨어지는 것이 도입 기종 변경 결정의 주 원인인데, 문제는 영국 해군의 차기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급캐터펄트 대신
스키점프

결국 영국 해군은 건조중인 1번함 퀸 엘리자베스에
캐터펄트를 설치하기로 설계를 변경하고 2번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인빈시블급 경항모와
해리어
2012년 5월, 영국은 F-35C 대신 원래계획인 F-35B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 F-35C형으로 하면 영국의 차세대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급 2척의 개량에 매우 큰 비용이 들기 때문.
##라팔 M 형도 팔려고 했지만5.3 계속 지연되는 개발 일정
현재 수직이착륙형 B형이 개발상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있다. 시스템 실증실험은 성공했으나 코스트의 상승이 문제. 이 B형의 개발비 상승은 전체 프로젝트의 개발비 상승으로 이어져 원성을 듣고 있다.

F-35의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사의 부사장은
한국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을 독째로 들이키기는……. 관련기사2011년 3월 9일의 시험비행에서 제네레이터 고장과 오일이 새는 문제로 인하여 그 원인이 해명될 때까지 테스트비행이 중지되였다.
관련기사

[F-35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개발지연으로 인한 가격상승으로 초기 1억 달러 좀 넘는 가격에서 현재 기하급수적인 개발비 증가로 기체단가가 1기당 2억 달러에 육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비 참가국 중 최초로 F-35를 도입한 노르웨이에 제안된 가격은 '개수 가능한 버전은 2억 달러, 개수 불가능한 버전은 6천만달러'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올라문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70여대의 F-35를 도입하기로한 일본은 대당 가격이 무려 2억4천만 (최신의 F-15K형을 2대 사고도 남는가격이다) 으로 알려져 있어 이런 고가의 전투기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낳고 있다 (여기서 유지비는 별도가이다)]
유달리 독립성을 강조하는 미 해병 항공대도 해군하고 같은 전투기 굴릴 계획이 있습니다라면서 B형을 슬며시 사장시키려는 듯 하더니, 결국 해군이 굴리는 F-35C를 운용할 모양이다. 정규 CTOL운용 항공대야 호넷을 F-35C형으로 바꾸겠지만, 문제는 미 해병 항공대와 함께 B형을 강력하게 요구했던 영국 해군 쪽이 아예 B형을 포기하고
퀸 엘리자베스급

2011년 3월 18일, F-35의 생산라인이 설치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라온 것으로 보아서 일단 나오긴 확실히 나오는 듯.
노즐의 움직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기분나쁘다는 소리도 듣는다. :
#6 선행 양산품 출고
2011년 5월 11일 최초의 F-35A가 미공군에 인도되었다.
##

F-35를 최초 정식도입한 해외국가는 이스라엘이 되었다. 2010년 10월 7일에 미 뉴욕시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국방성이 제안한 제안 및 수락서에 이스라엘 국방부 합참 사무총장 우디 샤니가 서명함으로써 이루어졌다.
F-35B의 상륙함에서의 수직 이착륙 테스트가 성공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기사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 추력편향노즐을 배기 가스통으로 표현한 무식함이 철철 넘치는 게,
F-15미국 의회에서 시한을 걸어버린 것이 업체측에서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난듯 하다. 어쨌던 수직이착륙의 초음속 스텔스기의 개발은 모든 상륙함을 항모로 전환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전술적 의의를 갖는다.
미 상원은 록히드에게
한국

[F-35는 한국공군이 2012년 추진중인 제3차 FX사업의 유력한 후보기로 밀고 있지만 현정부의 4대강 샵질로 인해 여론이 좋치않고 언론에서까지 록히트마틴사의 오만불순한 태도를 대서특필하고 있어 3차기체로 지정되기는 어렵다. 더욱히 한국공군이 요구하는 기일과 가격을 맞추기도 아려운 기체이기도 하다. ㄱ래도 꿋꿋하게 각종 에어쇼에 모크업 기체 가져다 놓고 태극기 붙여놓고 선전중에 있다]
국방부는 긍정적으로 도입을 검토 중이며, 가장 가격이 저렴하고 일반적인 A형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3차 FX 사업에 단골로 거론되는 기체이기도 하다. 9조 7000억원 규모의 예산의 60대 가량의 차기 전투기를 구매하는 3차 FX 사업은 KF-X 사업과 함께 향후 10년 내에 한국에서 진행할 유일한 전투기 구매 사업이므로 5세대 기체 확보가 절실하다. 그러다보니 시장에서 공급가능한 유일한 5세대 기체라는 점에서 F-35가 3차 FX 사업에서 배제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극악의 유지관리비용과 천정부지로 오르는 개발비용, 개발 난항으로 인해서 3차 FX 사업을 수차례 연기시킨 원인이 되기도 했다. 특히 KF-X 개발에 필요한 기술 도입에도 부정적이라 한국의 도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3차 FX 사업에서 스텔스 전투기라고 하고선 F-35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스텔스 기능은 외부무장을 포기했을 때 이야기인데, F-35의 내부무장은 당연히 상위기종인 F-22에 비해 비교적 적게 탑재된다. F-35A형의 내부 무장 총탑재량은 암람을 각 베이당 2발 총 4발까지 장착가능하다.(차후 개발될 블록 5형은 암람을 내부 각 베이당 3발씩 총 6발까지 장착예정.)

스텔스 성능을 빼놓고 보더라도 상당히 좋은 기체이다. F-35의 AN/APG-81 레이더의 SAR 기능은 그 어떤 레이더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고(F-22의 AN/APG-77빼고), 내장 광학장비를 기본적으로 장착했기 때문에 따로 외장 적외선포드를 달아 스텔스성을 해칠 염려도 없다. 또한 엔진출력도 뛰어나고, 총 70,000lb(31,800kg)의 총 이륙중량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하지만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려면 상당수의 무장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딜레마. 하지만 스텔스기라는 존재가치 하나만으로도 나름대로 전쟁 억제 능력이 있는 기체일수도 있다.

[F-35가 장비한 AN/APG-81 레이더의 SAR 기능은 그 어떤 레이더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고(F-22의 AN/APG-77빼고), 내장 광학장비를 기본적으로 장착했기 때문에 따로 외장 적외선포드를 달아 스텔스성을 해칠 염려도 없다. 또한 엔진출력도 뛰어나고, 총 70,000lb(31,800kg)의 총 이륙중량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하지만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려면 상당수의 무장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딜레마. 하지만 스텔스기라는 존재가치 하나만으로도 나름대로 전쟁 억제 능력이 있는 기체일수도 있다. ]
월간조선의 김병기 객원기자가 제대로 테스트도 안된 연습용 블록 0.5를 우리 공군이 들여올것이라는 추측성 내용의 잘못된 기사를 써 많은 밀덕들에게 안그래도 개발에 차질이 생긴 F-35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에 불을 지폈으나 2011년 3월 6일, F-35 한국캠페인 지부장인 랜디하워드는 대한민국공군에 도입될 F-35버전은 적어도 블록2 이상 버전이라고 코리아 타임즈 기사에서 밝혔다. 이 때문에 유용원의 군사세계 토론방에 활동중이었던 이 기자는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던 부분에 대해서 비판을 받았고, 자기 스스로도 이에 대해 사과를 표했다.
그리고 방산청이 시험비행을 요청하자 거부했다. 시험비행을 하려거든 한대 사서 그걸로 하라고...그런데 이것은 F-35에는 훈련용 복좌기가 없어서 시험비행 조종사가 교관 없이 혼자 조종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서 그런다는 명분이 있다.
8 일본 항공자위대 도입
일본 언론들은 11년 12월 13일 노다 일본 총리가 개최한 국가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통상 이착륙형인 F-35A를 일본의 4차 F-X 경쟁에서 최종 선정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12월 20일 공식적으로 재확인됐다. 총 42대를 도입하는 데 가격은 기당 89억엔(1310억원)으로 책정됐고, 초기 도입분 4대분을 미국에서 직수입한 뒤 나머지 38대분은 라이센스 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의 결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노르웨이는 환호성을 내질렀으며 JSF 프로젝트가 예정궤도를 되찾고 순항하길 기대하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 기사...였는데, 대당 150억엔(약2167억원)이라고 한다.
8.1 라이센스 생산
라이센스 생산을 좋아하는 일본의 바램대로 록히드 마틴이 40%나 분담율을 내주었다. F-35의 생산을 담당할 일본 기업들은
미쓰비시- 미쓰비시 중공업 : F-35 주익, 꼬리날개, 후방동체, 기체 최종조립
- IHI 중공업 : F135 엔진 일부부품, 엔진 최종조립
- 미쓰비시 전기 : 전자장비(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 확인불가)
9.1 영화등 영사 매체에서의 F-35
영상 매체에서는 다른 기체에 비해 F-35B가 절대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편. 아무래도 호버링을 하며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다, 깨지는 야라레메카로 자주 등장한다.
다이하드 4에서는 고속도로 교각을 넘나드는 신기에 가까운 호버링을 보여주면서
맥클레인9.2 게임에서의 F-35 ¶
배틀필드 시리즈와 F-35의 악연은 계속되어
배틀필드 3에서는 '백투더 카칸드' DLC에 포함되어 등장하는데, 호버링 능력과 강력한 기관포 성능, 그리고 4.5세대 기체만 넘쳐나는 이 전장에서 유일한 5세대 기체로 기대를 모았으나(...) 사실은 배필 2에서의 악명을 뛰어넘는
희대의 쓰레기 기체였다. 기동성도
Su-35패치 이후에는 타 기체들과 기동성, 기총 성능등이 동일하게 보정. 호버링도 일정 고도 이하에서만 작동하게 조절되었다.
후속작 Over G 역시 비슷한 능력치로 X-35, F-35B 양쪽 다 나온다. 하지만 선택지에 따라
F-22 또한 스텔스 성능역시 아에 기본 스텔스 이외에 강도 높은 스텔스를 키고 끌수있는 F-22A에 비해 떨어진다. 참고로 유일한 수직 이착륙 기체. 기총은 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작과는 달리, 고증 오류를 감수하고 내부장착했다.
출처 엔하키미러 (http://mirror.enha.kr/wiki/F-35)
최신 스텔스 전투기인 F-35A LIGHTING II 한국공군형이 출시됩니다.
한국공군형 데칼 및 에칭 포함 소비자가 11만원 온라인가 9만원대로 이타랠리 제품보다 훨 저혐한 가격이 장점..
2018년 10월25일 입고예정 권장소비자가 110,000원 미라지의콤프방 구매문의 010-3209-6098 (24시간 카톡 및 문자 가능)
현재 비밀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예정중에 있습니다.
미라지콤프방 공동구매는 비밀방에서만 진행합니다. 참가하고싶은 분은 아랫글 읽어보시고 부담없이 (단 꼭 공동구매는 참가할수 있는분들만..) 참가해주시고 혹시 매번 공동구매는 부담스럽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다면 언제든 카톡이나 문자로 (010-3209-6098) 로 찔러주세요.. 다만 문의하실때는 까페회원 누구라는걸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잘 알려진 번호라 이상한 문의나 광고가 많아서 그럽니다.)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8.9.7 Ver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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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세상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없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