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2026년5월26일(화요일) 나그네 삶의 완성. 가정 공동체 복음과 복음전도의달 QT.
입력 : 2026-5-26. 03:09
찬송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새 429장(통 489장)
1.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2.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지고 나갈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3.세상권세 너의 앞길 막을때
주만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보고 나가라
후렴: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아 멘
신앙고백 : 주기도문(마6:9~13절)
하늘에 계신 우리가정 공동체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정 공동체가
우리가정 공동체에게
죄 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가정 공동체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가정 공동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 베드로전서5장8~14절
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분이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분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12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언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13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14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믿음의 공동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멘.
말씀 : 베드로전서(1:1~5:14)의 마지막은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강력한 권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사도 베드로는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 공동체들에게 위로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말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가정 공동체의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감정이나 분위기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인식 위에 세워집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처럼 마귀 역시 실제로 존재하며, 끊임없이 우리가정 공동체 믿음을 흔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놓으려 합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대적하라고 말합니다. 믿음을 굳게 해 맞서라는 겁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무기력, 낙심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고립시키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신앙은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지켜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온 세상에 있는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같은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우리가정 공동체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신앙은 비교가 아니라 동행입니다. 함께 버티고 함께 견디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에서 사도 베드로는 고난의 끝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잠시 고난을 받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우시고 강하게 하신다고 약속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잠시’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가 느끼기에는 길고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가정 공동체를 다듬고 세우십니다. 고난은 목적 없는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또한 사도 베드로는 실루아노와 같은 동역자를 언급하며 신앙의 중요한 원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드러나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섬기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 차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맡겨진 자리에서의 충성입니다. 세상은 역할로 사람을 구분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으로 사람을 보십니다.
마지막 인사 속에서도 사도 베드로는 믿음의 공동체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서로를 향한 평강을 축복하며 편지를 마무리합니다. 이것이 나그네 삶의 완성입니다.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고난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입니다.
우리가정 공동체는 이 땅에 영원히 머물지 않습니다. 잠시 머무는 나그네입니다. 그렇기에 더 깨어 있어야 하고 더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정 공동체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이십니다.
마침기도 : 오늘 화요일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 아버지! 주님! 우리가정 공동체가 깨어 있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우리 가정 공동체 모두가 고난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끝까지 견디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성령님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정 공동체를 길과 진리가 되시는 우리가정 공동체 죄인을 사랑하시고 받으시는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복기도 : 지금은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 우리가정 공동체가 깨어 있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는 담대함을 주옵소서. 우리 가정 공동체 모두가 고난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끝까지 견디게 하옵소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의 향기가 되는 복된 삶이되시길 예수님 그리스도가 가정 공동체의 주님과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가정 공동체와 함께 하시기를 구세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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