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Un65-Myt7w?si=oCQ-386ChEozZ_HE
Canção do Mar (바다의 노래)
Fui bailar no meu batel
Alem no mar cruel
E o mar bramindo
Diz que eu fui roubar
A luz sem par
Do teu olhar tao lindo
나는 해변으로 춤을 추러 갔지
성난 바다 저 편에
거친 바다로
둘도 없는 황홀한 불빛을
훔치러 갔지.
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불빛은 처음 보았지.
Vem saber se o mar tera razao
Vem ca ver bailar meu coracao
바다에게 그럴 이유가 있었든 없었든
내 사랑아 나와 함께 이리와 춤을 추자
Se eu bailar no meu batel
Nao vou ao mar cruel
E nem lhe digo aonde eu fui cantar
Sorrir, bailar, viver, sonhar...contigo
나와 함께 이 해변에서 춤을 추자
이 잔인한 바다여
나는 너에게로 가 노래를 부르고
웃고 춤추고 싶고 너와 함께 춤을 춘다.
첫댓글
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포르투갈 '파두' 한곡.
바다의 노래.
언제 들어도 '파두'는 우리 정서를 닮은듯...
6월도 저물고.
다시 월요일.
곧 한여름의 문이 활짝 열리겠지요.
무더위, 옛 조선소 선박의 비좁은 탱크 속의 그 살인적인 열기.
그 안에서 두터운 방호복을 입고 용접을 하던 근로자들...
6.29이전의 이 나라 노동현장은 그야말로 초열지옥이었지요~
그들이야말로 이 나라 부강의 초석을 닦은 영웅들이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껍죽대던 나 역시. ㅎㅎㅎ
끔찍한 더위 속에 갇혔다는 느낌의 폐쇠공포... 퇴사하고 한동안 공황장애를 앓았다오.
염천의 무더위, 이제 에어컨이 없다면(그 시절에는 에어컨이란 언감생심, 선풍기바람이나마 뜨문뜨문.. ) 나는 살지 못할것 같아요. ㅎㅎㅎ
좌우지간 우리 건강하게 여름나기 합시다, 왕선생.
그 시절의 더위에 인간이 만든 더위가 더 해져
더, 더욱 무더워진 여름.
둘도 없는 황홀한 불빛의 바다인가
내 사랑 앗아간 바다인가
그래도 내 사랑아 이 해변에서
나와 함께 웃으며 춤추자.
회한과 체념, 그 속에 남아있는 서글픈 사랑.
모전여전
파두의 전설,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딸 둘세 폰테.
기억에 남아있는 고리끼의 <굶주림>, 고골리의 <외투>.
덕분에, 다시 한 번 <외투> 잘 읽었습니다.
벗님들,
더위 조심하시고
한 주의 시작,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