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음양 논리가 지역 장소와 시간을 쫓아 가는가 의문점이다.
태극(太極) 음양(陰陽) 논리가 장소 시간 따라 움직이는가 아니면 고정(固定)되어 있는가 늘상 이것이 고만 의문이라 이런 말씀이지.
이 따끔씩 이런 의문점이 생각에서 떠오른다 이런 말씀이야.
태극을 쓰는 건 우리나라인데 태극이 말하자면 그 시간을 따라서 자꾸 돌아다니느냐 이런 말씀이고 또 어느 장소를 따라가 가지고 그리로 가느냐 이런 말씀이야.
이런 것이 의문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고정적으로 한 군데 우리나라에 가만히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은 그 시간적으로 우리나라 자시(子時)면은 다른 데는 자시가 아니거든.
그러면 그 시간을 환산을 해야 된다.
시차(時差)를 환산해서 거기에 맞는
시각 따라 역상(易象)을 추출(抽出)해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고 또 그 지역 편차에 따라서 거기에 맞는 역상(易象)이 달리 돌아갈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뭐 다른 걸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사주팔자도 그렇잖아.
거기 현지 시간을 기준해서 뽑는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남반부 시간하고 또 북방부 시간하고 그 사계절 논리가 달리 돌아가잖아.
그런다면 또 거기 또 거기에 맞는 사계절 논리에 맞게 시리 춘하추동을 메겨야 되기 때문에
말하자면 명리 체계도 변화가 있다는 것이지.
북반부면 북반부가 가을이면 남반부는 봄이 되는 거거든.
북반부가 여름이면 남반부는 겨울이고 이런 데 문제가 의문점이 많이 드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이 그렇게 따라 시간을 따라 태극이 움직인다 하는 학설도 맞지만 태극이 우리나라가 쓰는 이상 그게 지구상에 왜 다른 데 가서 태극이 태극기를 쓰지 왜 우리나라에 와서 그것을 사용하게 되있겠어 깃발로
태극으로 인해 가지고 음양학(陰陽學)설이 퍼지는 거 아닌가 물론 그것이 뭐 중국에서 원조(元祖)라고 그러고 뭐 태극도설(太極圖說)을 여러 가지로 말들을 하지만은
태극이 일단 구한(舊韓) 말(末)서 부터 우리나라 국기(國旗)로 국기로 사용한 이상 또 그전에도 유학(儒學)을 기본 정치이념 우리가 숭상(崇尙)해가지고 주역(周易)이라 하는 그런 사서삼경 그 책을 책을 우리가 말하자면 숭상을 한 거 아니야 나라의 근간 가르침으로
삼은 것 아니냐 . 삼강 오륜 논리 이런 걸 그런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 가지고서 메아리처럼 메아리 쳐 퍼지듯 점점 퍼지는 논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그러니깐 우리나 나라가 우주중심이고 각자 자기중심 빅뱅논리도 어느 포인트 하나가 터진 것 아니라 밀도가 얇아 질려면 각자가 터진 거라는 거지 각자 자기중심이다 이런 말씀]
쉽게 말하자면은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지만 419 혁명이나 516 혁명이나 지난 정유년(丁酉年) 혁명에 역상(易象)은 똑같은데 왜 하필 우리나라에만 일어나 다른 나라에 일어나지 않고
생각들을 해봐. 다른 나라에도 쿠테타가 일어나잖아.
올해도 저게 아프리카에 거기 쿠테타가 일어났잖아.
그럼 거기도 맨 택화혁괘(澤火革卦) 삼효(三爻)로 뒤잡는 거거든.
그럼 거기 그 공간과 시간은 바로 말하자면 택화혁괘(澤火革卦) 삼효동(三爻動)이 되는 거거든.[ 소이 불량써클 동아리 모의한 것 성공한 쿠테타라 이런 말씀]
그렇지만
올해 택화혁괘 삼효동이라는 말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 정월(丁月) 삭시(朔時)가 올해에는 건위천괘(乾爲天卦) 상효동이거든. [그럼 그나라는 우리 자시(子時)일적 시차(時差)가 몇시간 나는데 그 경(經)선에 날씨 위(緯)선 혁괘(革卦) 삼효(三爻)가 일어 날수 있는 여건 취약점 지대라 는 것이다]
또 6 25 사변만 하더라도 그래 그것이 사람이 거의 희생한 사람이 30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그 해 삭시(朔時)가 정월 초하루 삭시 자시(子時) 릇이 사혹여시(師或輿尸)여 전쟁해서 주검을 수레에 싣는다.
그 영구차에 싣는다. 그런 논리거든.
그럼 왜 그것이 우리나라에만 일어나느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자시(子時)삭시(朔時)를 삼아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것 다른 나라에는 시차(時差)가 생긴다는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시간을 쫓아가는 게 아니라 자시(子時)가 물론 그렇게 해도 쫓아가는 수도 있겠지만 시간 편차(偏差)가 생겨서
우리나라에 자시 고정관념으로 태극이 있다 하면 일본은 이미 자시(子時)를 지나온 곳이니까 말하자면은 뭐 축시(丑時)나 이렇게 될 것이지만은 그 날짜에 아직 저 중국이나 서양 이렇게 시간이 늦게 가는 나라는
아직 자시(子時)가 당도하지 않았다. 오늘날의 자시(子時)가 그럼 그 전날의 날짜를 시간을 날짜의 시간을 계산해서 지금 우리나라 자시(子時)면 거기는 시차(時差) 편차가 얼마나 나니까 말하자면 우리나라 5일 자시(子時)는 서양은 유럽은 파리는
말하자면 4일 저녁 몇 시다 이렇게 이제 시간 편차가 나니 그 시간대로 말하자면 명리 체계를 세워서 역상을 환산해내는 것이 바르지 않는가 이런 거를 말씀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예 궁금증이 생겨 가지고
그래야지만 거기는 역상(易象)이 틀려 돌기 때문에 그 시간이 이미 늦게 감으로 거기에 말하자면 그러한 우리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시간이 시간이 아니라...입에서 잘못 나온말] 태극 그 논리 음양 논리가 시간을 쫓아가느냐 아니면
그 음양 논리가 우리나라의 서울 수도 경복궁 근정전에 말하자면 자경전이라 하는 어느 것을 중심한다면 기준을 삼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거기에 고정되어 있느냐 아니면 그렇게 삭시(朔時)의 기준을 삼아 가지고 자시(子時) 기준을 삼아 가지고 거리로 그리로 자꾸 도망을 가듯 가느냐
이것이 이것을 말하자면 알아봐야 된다 문제점이 생긴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이 삭시(朔時) 기준은 우리나라에만 맞는 것이지 저들 나라 다른 나라들은 시간 편차가 나서 그 시간 편차 난 것만큼의
말하자면 역상(易象)이 틀려 돌아서 그 나라에는 다른 현상이 일게 된다 일어나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 이렇게 시간에 대하여 역상(易象)이 따라 움직이는가 쫓아가는가 여기에 의문점이 생겨가지고서 이렇게 한 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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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를 현지시각으로 기록하는데 지난 천진항 대폭팔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삼효동 지괘 지뢰복괘 삼효 빈복(頻復) 지뢰가 터지는 현상이 되었는데 그 현지시각 환산한 것인데 그 우리나라 시차와 별로 거기는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지만 자축(子丑)시(時) 상간 처럼 시간 분기점을 넘기는 상황 이라면 그 얼마든지 그 시간 추출(抽出) 역상(易象)은 달리 돌고 장소 맹점 취약점 그 장소에 의해서도 그러한 시간 수리 역상과 맞게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그러니간 희비(喜悲) 사건(事件)사고(事故)가 경위선(經緯線)에 달려있고 걸려 있다는 것 지구가 회전(回轉)하는데 남북 날선을 쫓아선 같은 시각대 이니깐 제일 취약한 데가 흉한 역상과 맞게끔 사건이 터지는 것이 아닌가하고 좋은 일 역시 시간 날선 경위선을 쫓아선 돈덕하고 후덕스런 장소에서 좋은 일이 생기는 것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담 우리 요번 치룬 젬버리 대회 어지럽게된 것 이런 것도 경위선(經緯線)이 불리한 상태였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태풍 카눈이 짐을 덜어준 형국도 되지만 다른 지역은 또 태풍으로 피해를 보잖아 그러니깐 태풍이 올라오는 시간 장소 경위선 걸치는 것 각 지역 마다 제각각 이라선 희비(喜悲)가 엇갈리게 된다 이런 뜻도 나오게 된다 이런말 씀입니다 경(經)선(線)은 시간선이고 그를 짜깁기 하는 날씨 위(緯)선은 일을 생산하는 그래선 드러내게 하는 공간(空間)화(化) 선(善) 이기도하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 사건 사고야 늘상 동정으로 있게 마련인 거거든
이논리가 매우 중요한 것이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대처방안을세울수가 있는 것 병이 생길 것에 대한 예방주사 맞는 거와 같은 처방전 역할을 한다는 거다
우리는 만약상 날선이 건위천괘(乾爲天卦) 상효동 이지만 아프리카 쿠테타일어 난데는 택화혁괘(澤火革卦) 삼효(三爻)선(線)이라 하는 것 경(經)선을 세분화 시킴 그렇게 메겨질 수가 있는데 그 취약점 지역 장소라든가 아님 그렇게 날씨선을 세분화 시켜선 역상(易象)을 메기고 경위선이 만나는 그 지점이 아무게 아프리카나라 그 지역이다 알아 낼수가 있고 그에대한 적절한 대처를 할 수가 있다 좌우진영 흑백 잇권이 달린 것이라 우산 장수 짚신 장수 다 반대 잇권 이잖아 .. 테러분자 열사 의사 논리는 정반대 논리 아닌가 더러는 타협점도 찾는 것 도 있겠지만 찾지못하는 것 상극 대처도 많다는 거지 그래 어딜 편들어 약을 쓸것이냐 이쪽편이 보약이면 저쪽 편은 쥐약이 될것인데 이래 복잡다단 번뇌 망상 이론이 되는 거다
음양(陰陽)이라 하는 것이 이목구비 감관이 없는 것 같아선 현명(顯明) 치우(癡愚)를 논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현명하고 영리한 자들만 산다 할 것 같음 바보들은 다죽었게.. 되려 두뇌 좋은 자는 남의 심부름꾼
치농고아도 가호부요 지혜총명도 각수빈이라 세상사 음양의이치가 사람 두뇌대로 되는 것 아닌 거거든
제갈량이 의도 대로라면 위연이 불타죽어야 하는데 급한 비로 안타 죽었다 이런 말씀이다
내년 갑진년 십악대패년이 정월초하루 삭시(朔時)가 일차대전 역상하고 같다 요는 요인 암살 저격으로 인해서 사단이 나는 것을 상징하는 것 아닌가
그렇담 오스트리아에서 발단이 되었는데 우리와 시치가 얼마나나고 거긴 무슨 역상 일것이며 또 거기도 될수 있겟지만 다른 장소일거라 이런 것이지
취약점 맹점이 있는 장소 가갖고 사건이 터질 거란 거지 그것이또 사안 둔갑 요인 저격뿐만 아니라 다른 것으로 대체 해선 사건화되기 쉬울거란 거지 이렇게 뭔가 알아 보고자 한다는 것이 복잡 다단한 것 어느 시각대 어느 지점이라고 족집게 처럼 집어내야지만 귀신 뺨치는 것인데 그냥 두루 뭉실하게는 누구든지 말할 수가 있는 것이거든 ...
그래서 그냥 복서가들이 고정되어 있다 시피한 것인지도 모르는 음양을 빌려와 갖고선 무턱대고 육효점을 치는 거다
천하언재 시며 지하언재 시리요 운운하면서 주술행위해 갖고선 동전 훽던지고 산가치 뽑는 행위 그러고 정확하다 하는 거다
신령이 있다면 역을 창안한 복희라면 이리뛰고 저리뛰어선 쉴새가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