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가 처음 김 목사님으로부터 안수를 받았을 때 갑자기 하복부를 발로 채인 것 같은 충격을 받았으며 그 안에 있는 내장들이 터지고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 저의 하복부로부터 무엇인가 가슴과 입으로 올라오는데 그것이 나를 회개하게 하며 울음으로 변했습니다.
나중에 이것이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강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집회에서 4일 계속 안수를 해주셨는데 저의 하복부로부터 시원한 기운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예수님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른다' 고 하신 말씀이 나의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 말씀은 제가 25년 동안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나 깨닫지 못했던 말씀입니다.
안수 받을 때 마다 나의 큰 머리가 김 목사님의 손 안으로 쑥쑥 빨려 들어가는데 마치 갓난아기 머리 만지듯이, 김장 배추 물 짜듯이 나의 큰 머리를 쥐어짜는데 하복부로부터 무엇인가 가슴과 머리로 올라오며 현기증이 나곤 하였습니다.
나의 막힌 곳을 뚫으신 것인데 이때 김목사님은 환상 가운데 Torch에서 나오는 파란 불꽃이 보인다고 합니다.
(주: Torch는 용접공들이 쓰는 장비인데 강렬한 파란 불꽃으로 강철판을 자르고 녹이고 구멍을 뚫는데 쓰는 장비입니다.)
그리고 안수하실 때 목사님의 손은 실제보다 더 커진다고 하시며 저의 궁금증을 풀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궁금증이 났으나 여쭤 볼 수가 없었는데 이미 나의 마음을 아시고 위의 두 가지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의 배에서는 성령의 생수가 흘러나오며 계시와 환상이 이전 보다 더 자주 분명하게 임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김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시면 여러분들의 신앙이 새로운 전환기(Turning Point)를 맞이하게 되며 참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캘거리 참사랑 교회 -임지영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김 옥경 목사님 집회를 통해서 저는 주님의 사랑에 완전히 매료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그 분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저도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 더욱 정결해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 심판대 앞에 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목사님 집회 동안 성령님께서 제가 회개 할 수 있도록 친히 도우셨습니다. 제가 스스로 열심으로 인생을 살려는 마음과 걱정하며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주님을 향한 신뢰가 없어서 생긴 불신앙임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세상 학문을 열심히 추구하는 것이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민 후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자아 탐구에 대한 글을 적으라고 많이 요청 받아 왔습니다. 점수를 높게 받기 위해서는 자아 탐구에 깊게 적을수록 좋은데 저는 주님 없이는 자아 성찰을 할 수 없음을 알지만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주님이 영광 받으셔야 할 자리에 제 이름을 살며시 올려놓았습니다. 아주 사소한 글 한편이 무슨 큰 상관이겠냐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주님께서는 제 자아 안에 깊이 감추어져 있는 제가 주님의 영광을 취하고자 하는 욕심을 보여 주셨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마구간같이 더러운 내 마음에 오신 영광에 주님, 이제는 죄로 인해 주님과 관계가 더 멀어지지 않도록 제 마음에 거룩을 향한 갈망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와 함께 주님께서 제 심장에 중보의 영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눈물을 이제는 닦아 드릴게요. 그 고통을 나누지 못했던 것 너무 죄송해요.’ 하나님께서 영혼들을 향해 울고 계시는 눈물을 제 영에 부어 주셨을 때 저도 고통스러워서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중보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셨고 제가 재정으로 사람들을 섬기려고 남몰래 숨겨놓았던 재정에 대해 말씀하시며 재정 이전에 주님께 간구함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사람들을 도울 것을 말씀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남을 돕는 것도 기도로 먼저 섬기고 제가 하려고 하기 보다는 주님께서 먼저 일하시고 저는 그 뒤에 따라가는 겸손한 종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예언으로 섬겨 주시는 송전도사님을 통해 에스더와 같이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소원을 제 마음 속에 부어 주시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골방에서 주님과 은밀한 기도를 통해 마지막 세대 가운데 주님의 도구가 되길 원합니다.
김옥경 목사님 설교 가운데 주님의 사랑에 대해 제가 미처 알지 못하던 것들이 너무 많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외로운 이민 생활동안 남 몰래 흘리던 눈물 가운데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셨고 그 모든 힘든 시간들이 주님을 알게 하시려는 주님의 선한 의도가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미 여러 번의 좋지 않은 경험들로 인해 이제는 쓴 뿌리로까지 자리 잡은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늘 해결하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 하시는 동안 얼어붙어 있던 마음들이 물 녹듯 녹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강타하고 있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그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 사랑이 없다면 저는 더 이상 숨을 쉴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그 사랑이 매일 더 커지도록 더욱 갈망함을 크게 부어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김옥경 목사님과 한국에서 우리를 섬겨 주시기 위해 오신 천사 같은 송전도사님, 이주연 자매님 그리고 최경식 집사님 부부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그 사랑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놀라우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저도 만나주세요
김 옥경 목사님 집회를 통해서 저는 주님의 사랑에히 매료 되었습니다. 거룩하신 그 분 앞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저도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 더욱 정결해야 함을 알기에 오늘도 심판대 앞에 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아멘
아멘.......... 주님........저에게도 강타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