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 서
발 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멱절길(장항동 346-47
성 명 : 김 순 이 ( 연락처017 -766-2788)
수 신: 서울특별시 서초구반포로157
성 명: 대검찰청장님(감 찰 계 귀하
대검찰청장님 제발 영장 발부하여 올바른 수사하여 주십시오 끈임 없는 불법조작 변호사와 고등검사조작의정부지방검찰청고양지청검사(남상관은타살사진12장은닉(항고 재항고 재정 증거 없이 끝냄(불법수사는 무효무효
불법조작수사 올바른 수사한번도 않고 자살로 조작한 범죄일당 파주경찰서증거 압수하여 진상 규명 하여 원한을 풀어 주십시요, 초동수사도 없이 자살로 조작 불법 증거조작 사고현장 바꿔치기 CCTV 편집 목격자 진술은닉 공문서 (청와대1인사진복사안됩
변조함수사영장발부하여수사하지않았씀,
(다음 살인 사건의 관하여)
2006년7월21일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노을빛 주공 아파트 205동 701호 살인사건의 범죄자들 (배ㅇ경 남편 국ㅇ덕 조ㅇ철 용의 주도 하게 성폭행살인사건을 계획하여 배ㅇ경은( 망 경아에게 시비를 걸어 삿대질을 하며 냉정 하게 뿌리치고 먼져 올라가 경아의 전 남자 친구 (이ㅇ헌에게 전화을 걸어 경아가 무슨일이 생길것 같다며 의도적으로 계획의살인 사건을 시도하고 있던차
망 정경아는 시간도 늦어 배 ㅇ경 집에서 하루 밤을 자고 교하에서 예약 했던 면접시험을 보고 귀가 하겠다고 했으나 배ㅇ경이 감정을 두고 시비를 걸어 와 도저이 배ㅇ경 집에서 잘수 없는 입장이 되여 집으로 가려 했으나,
아파트 1층 CC TV를 보면 남아 있는 두 남자들이 도움을 주는 것처럼 울고 있는 (망정경아 에게 다가와 달래여 가며 배ㅇ경이 있는701호로 데리고 올라갔던 것입니다,
저승길로 가는 줄도 모른 채 일행들과 웃으며 올라간 10분 만에 자살이라니
701호로 들어가자마자 국ㅇ덕이 배ㅇ경과 합류하고 마루에 남아 있는 조ㅇ철
(경아는 배ㅇ경과 남친 (이ㅇ헌과 통화 하는 소리를 듯고 (이ㅇ헌을 바꿔달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던차 (이ㅇ헌 경아 소리가 들려 바꿔달라고 하자 국ㅇ덕이 배ㅇ경 핸드폰을 가로채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며 한번만 전화하면 죽여 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여 (이ㅇ헌이 협박 죄로 고소 까지 하였다는 녹취록 속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ㅇ헌과 국ㅇ덕이 통화중 눈이 뒤집힌 국ㅇ덕은 잠겨있던 문을 쌔개 열리는 소리와 (억하며 경아야 부르는 소리에 땅에 떨어지는 폴더 소리 마지막 통화가 끝나고 기다린 (이ㅇ헌 0시50분 전화 걸었을 땐 남자가 전화 받아 떨고 있는 다급한 목소리 배ㅇ경 을 바꿔 달라고 하자 잘시간도 못되 잠잔다고 끈었음)
이런 정황이라면 701호 배ㅇ경 집에서부터 관련자들을 조사 하여야 함에도701호는 배제시켜버리고 살인자들을 위하여 온갖 조작을 일삼아 왔던 것입니다.
배ㅇ경의 집안에서 성폭행이 이루어지자 제 딸은몸부림을 치며 반항 저항하다 범죄자들에게 온갖 폭행 눈과 입 얼굴의 수많은 멍 자국과 부어올라 입술이 터져있고 무수한 주먹의 폭행 흔적과 예리한 물채로 맞아 잘려진 손목과 팔굽치 의 폭행과 상흥들 살인용의자 중, 조ㅇ철의 팔뚝에 무수한 손톱자국과 물렸던 5개의 치아흉터 파주 경찰 범죄일당들은 용의자들의 물린 입 자국과 손톱 상흥은 의도적으로 조사조차 하지 않고5주후 유족의 항의에 마지못해
검은 색갈의 사진을 첩부 하여 온갖 조작에 급 급 했던 것입니다,
정치 권력이 무엇 길래 살인자들을 보호해야합니까.
계획적인 살인 사건 조ㅇ철의 2대의 비밀전화내역은닉,
사고 현장에서 남자 두 명이 통화한 비밀전화 1분5초 아파트 옥상에서 건 통화내역은 감추고 타 전화 내역 수사기록에 편철 하여 유족이 조사하여 알게됩)
파주경찰 범죄자들은 살인자들을 옹호 보호하느라 사고현장 CC TV가 4분이 빠르다는 조작까지 하여 살인자들을 옹호보호 하고 있었고 망 정경아를 4분5초 걸려 찾으로 다녔다고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는 범죄단체와 살인자들
살인자들을 이대로 끝까지 보호 할 것인가,
유족이 확인했던 CCTV 중요부분증거 편집해버리고 유족에게 전달한 파주경찰 범죄단체 국민의 세금으로 범죄단체 전문기관으로 언제까지 키울 것인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하나밖에 없는 천금 같은 내 딸을 죽인 살인자들을 검거구속 하려 했다면 현장 체포도 얼마든지 기회는 있었지만 범죄단체 노무현 정부 청와대 하수인들은 비리의 온 상속에서 청탁으로 검은 돈을 챙기며 살인자들을 보호 했던 것으로 형사과장 김광수의 녹취록으로 보아도 정항사료 됩니다.,
2006년 아파트 옥상 난간 건축법 위반과 파주경찰 범죄단체와 주공 아파트와 검은 돈의 비리
살인사건 현장 아파트 8층옥상문 페쇄 조작 사고현장 바꿔치기 조작
2006년 건축법 1,미터12cm 였으나 당시 현제도 87 cm 미터 로 낮은 난간이기에 쉼게 추락 시켰던 것이며 위반에 걸리는 걸 막기 위해 ,
범인과 망정경아의 지문을 체취 했으나 은닉인멸 하고 엉뚱한 창문복도로 둔갑했던 것이며 옥상 약품처리 사진 확보보관 하였습니다,.
파주경찰 과수대 담당은 현장에 도착 8층 옥상에 범인 지문과 망 정경아 지문을 체취 해 은닉시키고 엉뚱한 복도 창문 믿에 배재경의 슬리퍼를 갔다 놌고 경아가 여기에서 떨어 졌다고 했던 것이며,
국ㅇ덕과 조ㅇ철은 비상문과 옥상에 따로따로 망을 보고 추락 시도를 하고 추락시간은 0시 30분경 2명 범인은 통화 0시 36분 1분40초 급히 내려가 확인살인 할 것을 의논 하고 국ㅇ덕은 0시37분 내려와 달리기를 하고,
0시38분 조ㅇ철은 추락지점 문으로 주의를 살피며 나가 살아 있는 경아를 확인살인 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같이 올라온 영상 포착 시간 0시 42분 파주금촌 소방 대원 119는 0시55분에 신고 받아 1시9분에 도착 14분이 걸려 도착 했으나.
이미 국ㅇ덕 과 조ㅇ철은 살아 있던 경아의 목을 조여 확인살인 까지 하고 급히 올라 간 뒤였습니다.
시신은 병원으로 옶 기지도 않은체 새벽 5시까지 방치해 두고 동이 트자 서울 응암동 성ㅇ가 병원 원장을 파주명지 장례식으로 초빙하여 검안진단으로 추락으로 시도 하면서 자살로 조작하였던 것입니다.
대검찰청장님 이하 감찰계 에서 명령 영장 발부 하여 증거 압수하여 범인들을 검거 하여 법에 심판을 받게 하여 주십시요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날마다피눈물로살고있습니다
진상 규명 하여 억울한 망자의 원혼과 어미의 원한을 풀어 주십시요
살인자들을 보호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하루속히 불법수사 무효하 하고 올바른 수사하여 살인자를 검거 하여 행복한 사회를 만드 십시요?
노무현 정부 정치 권력 청와대 하수인 비리 청탁
살인자는 왜 보호해야 하며 피해자는 피눈물을 흘려야 하나
2014년 1월 20일 망 정경아 모 김순이 (형사과장 녹취록은 공개못함
첫댓글 필승
이 민족들이 1 백만 여 명 이상이 피랍을 당하여서 유린당한 사건도 이렇게 수십 년이 지나 반세기 다 되어가고 있어도 방치하고 있는데 오죽하겠습니까? 그 동안 이 땅에서 이러한 일들을 외면하였기에 당하는 수모입니다. 역대 위정자들은 연체이자 가산금은 탕감하고 계산하여 이것부터 갚으시오! 과연 이래도 이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가 있습니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03593
뿌리가 썩었는데 가지를 친다고 그 나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요?
경찰(警察), 검찰(檢察), 감찰(監察), 입법(立法), 사법(司法), 행정(行政), 모두 각자의 임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모든 공직자들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자기 자신들이 맡은 임무와 책무를 다하며 심부름을 다하지 않고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문제는 이 땅의 중간 리더들이 잘못하여
이 치욕의 역사를 외면하고 무슨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나랏님도 못살고 떠나시지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02510
필승하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수사가 있기를 촉구합니다.
필승기원 국악의 소리를 높여주세요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먹고살아야 하기에 회원님들 재판에 못나가곤 합니다 8년동안 투쟁을 하다 본니 많은 부채와 1인시위하려니 너무 시간이 없어서 죄송 합니다 이해해주시기을를,
힘내시고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필승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