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클리스는 워해머 판타지 가상 우주와 게임에서 등장하는 가상 캐릭터입니다.
위대한 하이엘프 전사인 티리온의 쌍둥이 형제인 테클리스는 공정하고 심성이 곧은 그의 형과는 다르게 음울하고 몸은 허약했습니다. 테클리스는 아이일적에 호에쓰의 현자들에게 마법을 배웠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테클리스의 재능과 뛰어난 마법적인 기량은 그를 대현자들과 같은 위치에 올려놓았죠. 카오스에 대항한 대전쟁에서 테클리스는 그의 운명으로 한걸음 내딛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카오스와 동맹을 맺은 다크엘프들이 울쑤안으로 침공해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테클리스의 형이자 온 울쑤안의 지배자인 티리온이 배우자인 에버퀸 알라리엘과 함께 실종되었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테클리스는 형제들 사이에서 통하는 직감으로 형이 아직 살아있는 걸 알아내고는 형과 그의 아내인 알라리엘을 울쑤안으로 무사히 데려오기로 결정합니다. 테클리스는 떠나기 전에 직접 마법검을 벼리고 백색탑의 대현자들에게 고대부터 내려온 강력한 힘이 담긴 엘프의 아티펙트인 '사퍼리의 워크라운'을 받습니다.
테클리스가 출발하기 전, 티리온과 알라리엘은 다크엘프의 왕인 말레키스가 그들의 시체를 군기에 매달아 하이엘프들의 전의를 약화시키려는 목적으로 보낸 암살자를 피해 에버로른의 숲 속으로 도망칩니다. 그때, 네명의 암살자들은 위치킹에게 그들을 사로잡기전엔 절대 쉬지않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몇달 동안의 헛고생을 뒤로 하고 암살자들은 우연히 그들의 목표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티리온은 용감하게 싸워 그들을 모두 죽였으나 위치킹이 암살자들에게 딸려준 사역마에 의해 위치가 알려졌습니다. 말레키스는 사역마가 보내온 정보에 환호성을 지르며 그들을 죽이기위해 자신의 동맹자이자 슬라네쉬의 상급 악마인 '비밀의 수호자' 느카리를 보냅니다. 티리온은 암살자와의 전투에서 독에 중독되어서 느카리를 이길 수 없었기에 그가 알라리엘을 죽이기위해 움직이는 걸 막지 못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 위기의 상황에 테클리스가 나타나 마법으로 상급 악마 느카리를 죽입니다(역시 사기캐...) 게다가 테클리스는 자신의 뛰어난 마법을 이용해 형을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쌍둥이 형제와 알라리엘은 말레키스가 지휘하는 막강하고 압도적인 다크엘프와 카오스의 숭배자들에 맞서기위해 하이엘프들이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 피누버 평원으로 향합니다. 피누버 평원에서 벌어진 최후의 결전에서 티리온은 위치킹의 챔피언인 우리안 포이즌블레이드를 사살하고 하이엘프의 군대를 이끌고 필사적인 전투를 시작하는 반면에 테클리스는 말레키스와 막상막하의 마법대결을 펼치기 시작하지요. 테클리스는 에버퀸 알라리엘로부터 받은 '릴리아스의 문 스태프'를 사용해 필사적으로 마탄을 생성하여 말레키스에게 발사합니다. 마탄이 폭발하면서 발생시킨 충격은 5천년 전에 한번 말레키스를 불태운 아슈란의 끔찍한 힘을 불러일으켜 위치킹의 영혼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됩니다. 이 충격으로 말레키스는 죽을 뻔했으나 기적적으로 마법을 사용해서 카오스 렐름으로 탈출, 마지막 죽음을 피하게 됩니다. 말레키스가 카오스 렐름으로 도망치면서 사기를 잃은 다크엘프와 카오스 연합군은 전장을 이탈하고 하이엘프는 승리를 쟁취합니다.
하이엘프의 고향을 안전하게 지켜낸 후, 테클리스는 그의 동료인 두 마법사, 이르틀과 핀레이르와 함께 카오스에 대항하는 인류 제국에게 힘을 주기위해 올드월드로 향합니다. 그들은 무시하지 못할 마법적인 기량을 이용해 카오스에 대항하는 한편, 제국의 마법사들에게 기초적인 마법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인류애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들을 희생합니다. 테클리스와 핀레이르는 전쟁에서 매우 많은 부상을 당하였고 이르틀은 전사합니다. 전쟁에서 이들의 마법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는 제국의 황제인 매그누스 더 파이어스는 마법에 재능이 있는 백성들이 마법을 배우도록 허락하고 테클리스에게 이들을 더 가르쳐달라고 요청합니다. 핀레이르와 테클리스는 긴 토론 끝에 인간들에게 마법을 가르치기로 결정하고 이들이 카오스에 맞서는 든든한 방벽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제국 내에 마법학교를 창설합니다. 테클리스는 마법학교에서 20여년간 인간들을 가르치다가 그의 아버지 아라티온이 눈을 감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울쑤안으로 돌아갑니다. 그가 제국으로 돌아가 자신의 일을 모두 마치기전에 백색 탑의 새로운 대현자가 됩니다.
후에 카오스의 대침공(스톰 오브 카오스)가 일어나자 호에쓰의 소드마스터(와우!!)와 해군을 이끌고 제국의 황제인 카를 프란츠를 도왔습니다. 이 전투에서 테클리스는 벨'라코르의 악마군단을 단번에(Single-handedly) 전멸시켰습니다(...)
이 아래엔 후에 읽을 소설의 내용이 있어서 번역을 안했습니다ㅋㅋ
테클리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인 코힐로 하려했는데 자료가 별로 없군요...쩝
첫댓글 걍 사기캐군요. 무시무시하네요.
밸런스 붕괴 수준 인듯
보드게임에선 오나전 미친놈입니다ㅋㅋㅋㅋ
이 아이를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미안해질 지경이에요ㅠㅠ
헌데 다크 엘프 상대할 때는 절대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개정 되면서 미친 아이템 하나가 등장해서......
아직 다크엘프는 상대해보지 못했는데, 미친 아이템이란 링 오브 호텍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물론이죠. 다크 엘프는 이거 하나면 항마력은 거의 다 해결됩니다. 바운드 스펠 던지는 툼킹이 아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