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룰 가치 있는 사회적 비용!
우리가 0.7%의 차이로 겪지 않아도 될 환란을 치루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성장통이려니 했는데. 아니다. 80년 동안 방치한 종기였다. 그 종기를 짜내는 사회적 비용을 전 국민이 치루고 있는 중이다.
이제, 그냥 덮고 가는 방법은 없다. 이대로 덮고 가면 자식세대들이 더 큰 비용을 치뤄야 한다! 그대로 두면 서부법원 폭동 정도가 아니다.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그래! 너희 내란범들, 내란공범들, 내란방조범들 말 잘했다. 지금이 기회라며 나대는 민주당 불나방들도 꼭 듣자. 대선, 서두르지 말자!
이대로 가면, 차기 정부에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우게 만드는 거다. 80년 방치했던 종기 반드시 짜내고 가자. 그런 체제와 그런 체제에 익숙해져 인이 박힌 사람들로는 이제 한계다. 여기까지다! 우리사회가 더 이상 뻗어나갈 수 없다.
차기 정부는,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일만으로도 벅차다.
2015년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음에도 버젓이 폭력을 휘둘렀던 회사 회장을 우리는 기억한다. 폭력 당한 사람은 그 누구로부터도 보호 받지 못했지만 이후 우리사회는 폭력 회장을 비로서 단죄했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국회의원이 윤석열 정부 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입이 막혀 들려 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후 대학 졸업식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ㅈ또 입이 막혀 들려나갔다. 그리고는 윤석열의 계엄이 터졌다.
우리사회는 이제 근본적인 치유를 요구해야만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만의 단죄가 아니다. 한남동에서 밤을 새운 국민들의 요구는 근본적인 치유를 요구하고 있다!
내란범, 내란공범, 내란동조범,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 연락처와 간략한 소개 보내주시면 '내란범 처벌 시민모임' 단톡방에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