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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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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와일드 카드” 혹은 “러닝 메이트” 제안
바비 추천 0 조회 237 07.08.26 09: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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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6 09:40

    첫댓글 왜들 이르십니까??? 런닝메이트? 초대 수상? 이런글 동의할 수 없습니다.자제 바랍니다.

  • 07.08.26 10:06

    손대장님이 손학규인가요? 그렇담 이런 글은 됐다고 봅니다.. 그만 내리세요.. 손학규는 잊혀져가는 사람입니다.

  • 07.08.26 09:44

    ㅡㅡ 등소평의 흑묘백묘는 사상을 말하는것이만 다마네기는 부패한사람입니다 박근혜님이 부정부패 척결 에 목소리 높였습니다 , 다마네기와의 연합은 절대 불가합니다 ㅡ 아니 요즘 근혜님 께서 올린글 안보시나요 ? 거짓과 불의 와는 결코 타협하지않고 같은길을 가지 않겟다 하셨습니다

  • 07.08.26 09:45

    손학규랑 하자는 겁니다.. 손학규를 뒤에서 밀고 같이 가자는....ㅋㅋㅋㅋ

  • 작성자 07.08.26 10:44

    대의(大義)는 하늘을 뚫는다고 했습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는 아닙니다. 함께 뜻모으는 것은 평등이고, 선지자적 모습이라고 사료됩니다. 뜻을 함께 하는 것을 두고 어떤 이들은 '야합'이라고 했고, 또 어떤 이들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쟎습니까? 정치는 현실이고!! 그것은 결과와 역사가 증명해준다고 생각됩니다만~~~

  • 작성자 07.08.26 10:52

    손학규 후보를 "孫대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난 4월 충북 괴산에서 "김지하" 선생께서 386세대들께 강연을 하시면서 오랜 지기(知己)이신 "손학규"후보를 지칭하신 것에서 비롯된 것이오니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 아무쪼록 상하신 감정들을 추스르시고 속히 현실을 즉시하시는 것이 국가 미래비전일 듯 합니다만~~~

  • 작성자 07.08.26 10:57

    잊고자할 뿐이고, 잊어졌다고 단정지을 뿐이지,,사람은 그리고 지나온 역사는 결코 잊어져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요!!! 지금 잊혀져가는 사람인줄 알았었던 소위 향토예비군들이 다시금 17대 대선에 '국가의 장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되살아나고 있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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