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카드[wild card] : 스포츠 용어로는 일부 스포츠 종목에서 출전자격을 따지 못했지만 특별히 출전이 허용되는 선수나 팀을 뜻하고,
컴퓨터 용어로는 한 디렉토리 내에 여러 개의 파일이 존재하거나 파일 이름의 뒷부분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
러닝 메이트[running mate] :
선거에서 한 조가 된 입후보자 가운데 하위 후보자를 일컫는 용어.
두 관직을 동시에 뽑는 선거제도에서 아래 관직의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를 일컫는 정치용어이다. 흔히 미국의 정·부통령 선거에서 부통령 입후보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중요도가 다른 두 관직을 한데 엮어서 뽑는 선거제도에서 단순히 어느 한쪽의 후보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원래는 경마(競馬)에서 출전하는 말의 걸음걸이를 조정하기 위하여 연습 상대가 되는 말이나 우승이 유력시되는 말의 기량 점검을 돕기 위해 페이스메이커(pacemaker)로 나가는 말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
[한나라당] 대선 후보자 경쟁에서 이상하게 낙선하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초대 수상(首相)으로 모시고 ‘손에 손잡고’ “앞으로 갑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는 식의 푸념을 듣기 보다는 일의 성사가 더 관건 아닐까?
일부의 <소통합>론자들의 ‘짝퉁’ 보채기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 있더라도 시대의 사명인 <대통합>을 위한 명분 타당한 노력이라고 본다.
과거 떵샤오핑(鄧小平)의 실사구시에(實事求是) 근거한 “모두가 가난해지는 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며, 검었던 희었던 쥐 잘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며 사상과 이념보다도 경제를 앞세웠던 때를 생각해 보더라도(黑猫白猫 住老鼠 就是好猫)
孫대장님과 朴근혜님의 조인트 리싸이틀(joint recital : 두 사람 이상의 연주자가 함께 주최하는 연주회. 반드시 각 연주자의 독주나 독창이 들어가야 한다.)은
최고의 앙상블(an ensemble : ‘함께, 동시에’라는 뜻에서 의미가 전화하여 ‘통일 ·조화’를 나타내는 용어 / 음악에서는 ‘복수에 의한 연주(중창 ·중주)’를 뜻한다.)일 듯!
너무 경제가 엉망이다 보니 일부의 국민들께서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의 부실없는 자질과 능력자를 찿지 못하시고 계신다. 물론 곧 만천하가 아시게는 되겠지만......
강호(江湖)의 누리꾼들이여 이 제안에 대하여 댓글과 방법론 또는 휘모리, 자진모리, 중중모리 장단을..... (끝)
첫댓글 왜들 이르십니까??? 런닝메이트? 초대 수상? 이런글 동의할 수 없습니다.자제 바랍니다.
손대장님이 손학규인가요? 그렇담 이런 글은 됐다고 봅니다.. 그만 내리세요.. 손학규는 잊혀져가는 사람입니다.
ㅡㅡ 등소평의 흑묘백묘는 사상을 말하는것이만 다마네기는 부패한사람입니다 박근혜님이 부정부패 척결 에 목소리 높였습니다 , 다마네기와의 연합은 절대 불가합니다 ㅡ 아니 요즘 근혜님 께서 올린글 안보시나요 ? 거짓과 불의 와는 결코 타협하지않고 같은길을 가지 않겟다 하셨습니다
손학규랑 하자는 겁니다.. 손학규를 뒤에서 밀고 같이 가자는....ㅋㅋㅋㅋ
대의(大義)는 하늘을 뚫는다고 했습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는 아닙니다. 함께 뜻모으는 것은 평등이고, 선지자적 모습이라고 사료됩니다. 뜻을 함께 하는 것을 두고 어떤 이들은 '야합'이라고 했고, 또 어떤 이들은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쟎습니까 정치는 현실이고 그것은 결과와 역사가 증명해준다고 생각됩니다만
손학규 후보를 "孫대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난 4월 충북 괴산에서 "김지하" 선생께서 386세대들께 강연을 하시면서 오랜 지기(知己)이신 "손학규"후보를 지칭하신 것에서 비롯된 것이오니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상하신 감정들을 추스르시고 속히 현실을 즉시하시는 것이 국가 미래비전일 듯 합니다만
잊고자할 뿐이고, 잊어졌다고 단정지을 뿐이지,,사람은 그리고 지나온 역사는 결코 잊어져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요 지금 잊혀져가는 사람인줄 알았었던 소위 향토예비군들이 다시금 17대 대선에 '국가의 장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되살아나고 있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