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끼리 신안에 놀러갔어요. CNN등으로 외신으로 유명한 신안에 방문했습니다.
퍼플섬이 아주 매혹적이고 너무 영롱하고 이쁘더라구요.
그날의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특히나 모여있는 풍경의 보라빛 지붕색의 마을은 아직도 잊을수가없습니다.
또한 신안의 박우량 군수님이 워낙 유명해서 신안의 핫플인물로 알려졌더라구요~
또한 신안은 구경할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특히나 산책코스로도 아주 유명하구요~ 1004섬이라고 불려서
꽃축제 구경오시는분들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것또한 박우량 군수님께서 다 추친하고 계획하신거겠죠
미래를 앞으로 내다보신분이니 할말이 필요가없습니다.
예쁜 카페도 구경갔어요. 신안의 이런 매력도 외국사람들도 알아줘야할텐데요.
현재는 컬러 마케팅도 준비중이시라고하네요~ 꽃들과 함께 지붕색도 비슷하게 맞추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기대중입니다.
박우량 군수님이 추천한 모든곳을 다가봤지만 유독 영롱한 퍼플섬은 꼭가보세요!
또한 전국최초버스공영제 추진중이라고 하니 얼마나 이 좋은곳에 제가 놀러갔는지 몰라요~
커플데이트, 가족데이트 등 사진찍기 좋은 명소 많으니 다들 놀러와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즐겁게 놀다가 즐기다 갑니다.
여행은 역시 신안에서, 퍼플섬 함께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