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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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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신앙상담방 울고 싶은 마음..어쩌면 좋을까요?
똑바로살고싶어요 추천 0 조회 475 11.07.23 02:4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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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3 04:30

    첫댓글 성경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를 읽어보세요, 성도들은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것 맞죠?
    그렇다면 성경을 읽으십시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에 대해 불신? 같은 말도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성경도 사람이 썼다 라든지,
    번역할 때에 오역이 많다 든지, 또는 분실한 것이 많기때문 이라든지;;등등...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친히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고,
    분실한 것도 있겠지만,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중요한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잘 보관하셨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치유 되시길;;^^

  • 11.07.23 12:23

    오늘날 예배당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너무 많이 벗어 났읍니다
    부디 말씀으로 돌아 오셔서 참된 주님을 영접 하시기 원합니다
    오늘날 목사가 교회의 중요한 자리라면 왜 성경에 그렇게 언급됨이 없을까요?
    제발 눈이 떠져서 진실을 보기 원합니다

  • 11.07.23 09:55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기쁘기도 하지만 안탑깝기도 하군요...교회에서 목사님 설교가 좀아닌것같아 (대부분 복설교하시거든여....)뭐라하면 교회생활도 열심히 안하면서 불만만 많은 사람취급하고 상당히 비판적인 사람으로 매도되고 말죠....저 혼자만 이런 고민하나,내가 잘못생각하고있나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여기오니 위안도 생기는군요..2주차 교회출석을 안하고 있는데 가족눈치가 장난아니네요.....우리 힘내자구요..................내일이 걱정입니다...ㅎㅎ

  • 11.07.23 12:36

    우선 반갑습니다,, 이젠 신세대 젊은층은 더이상 예전 우리들처럼 병신도가 될수 없다는것을 아는 순간들입니다 진정 젊은세대들이 깨닫고 나아와 더이상 불쌍한성도들이 노예처럼 살지 않도록 하나님의 참뜻을 실천해 나아갈때입니다,,,,

  • 11.07.23 11:26

    님의 정확한 죄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업/방/해/죄 에 해당하여 피해자에게 현저한 손해를 입힌경우 입건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손해에 상당하는 금전적, 재정적, 정신적 손실을 보상하여야 합니다.
    최고 5년형을 살 수 있으며, 금액은 형사벌금, 합의금 포함 1500만원까지 물으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내집에서 나가! 입니다.
    상처를 잘 달래시기를..... 교회당을 떠나면 하나님나라가 보입니다.

  • 11.07.23 18:46

    아멘...(교회당을 떠나면 하나님나라가 보입니다) 나도 아직은 교회당에서 나오지 못했지만...

  • 11.07.23 12:15

    ㅎㅎㅎㅎㅎ 어휴 그런 과격한 표현을 쓰시다니 ㅎㅎㅎㅎ
    전 제가 겪은걸 쪽지로 보내드려야 겠어요^^

  • 11.07.24 10:41

    ir님 직업이 혹시 변호사 계통인지요.
    어쩜 그리 유식한지요....

  • 11.07.23 17:53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만 ..... 우리에게주신 자유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11.07.23 18:21

    정말 가슴 아프겠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을 드릴지..저도 다니 던 교회를 짐 싸고 나온지 일년이 됐죠. 한동안 맘이 아프고 슬펐습니다. 지금은 좋은 교회 출석하고 있지만.. 나와 보니 그 많은 시간과 금전을 목사에게 맞추어 졌고, 여전히 목사는 변화 되지 않은체 목회를 계속 하고 있고, 교인들은 날로 줄어가는 것이 보이더군요. 우리에겐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맘에 합당한 교회를 찾아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화가나는 것은 목사가 하나님인냥 직분을 맘대로 주고 박탈하고 하는 일 입니다. 어찌 이런일이!!!

  • 11.07.23 20:29



    구약에서 500번 가까이 예표 되었던 메시아께서

    그리스도로 나타 나시어

    제삿날로 예표 되었던 안식일을 다 이루어 모든 날을 주일로 만드셨으므로 주일성수!! 주일예배!!의미가 없고..

    제물로 쓰였던 동물로 예표 되었던 그 분께서 단번에 영원한 제물이 되시어

    더 이상 제물이 필요없게 하였으니 예물이란 명목의 금품이 필요없게 되었으며..

    제사 장소로 예표 되었던 성막을 완성 하시어 모든 믿는 자가 성전이요 교회이니

    성도가 존재하는 그 곳이 예배의 장소가 되는 것이지요..

  • 11.07.23 19:37

    더 이상 묶이거나 멍에를 메지 마시길 바랍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갈5:1 "예수께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11.07.24 19:49

    골2:14 "우리를 거스리던 의문의 증서(율법)를 도말하셨으니....... 절기나 월삯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의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율법

    또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롬3:21)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의 의를 얻을 수가 없는고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완전하고 온전하며 흠이없고 거룩하심을 말하는 것이니

  • 11.07.23 20:32

    예수를 믿어 성도가 된 자는 하나님의 의를 얻어

    완전하고 온전하며 흠이 없고 거룩하게 구별되었나니

    꺼릴 낄것이 무엇이며 두려운 것이 무엇이리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의를 가진 완전한 존재임을 깨달아 알라는 말씀이요

    롬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하였으니 이는

    의를 간직한 너희는 성령안에서 오직 평강과 기쁨만이 함께하는 존재임을 알라는 의미입니다.

    자유하세요!!!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하나님과 교통하며 모든일에 감사할 존재! 바로 당신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 11.07.23 20:33

    님의 깊으신 뜻입니다. 먼저 그 나라(의와 평강과 희락)와 의(완전하며 온전하고 흠이없는 거룩히 구별된 존재)를 가진 존재가 당신임을 깨달아 알게 될 때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님은 창세전에 택함받아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이며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 11.07.23 22:49

    갈4:9절의 말씀처럼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목사개인의 노예로 삼아 고혈을 짜내어가는 멸망의 대열에서 하루 속히 떠나십시요
    - 저도 4주전 30년을 다니던 개신교를 떠났는데 얼마나 마음이 평안한지 모릅니다..
    -보다 온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서기위해 새로운 길들을 찾아봅시다..
    -목사,부모,형제까지도 원수인지,동역자인지 영적분별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문제의 해결자이십니다...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온전히 믿으시고 그외의 것들은 다 내려 놓으십시요..
    속히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11.07.24 07:42

    기뻐 하십시요. 아마도 영 분별력을 주시려 하시는가 봅니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성경을 펴고 읽으십시요.저는 요한복음을 읽었습니다. 울며 울며 울었습니다. 기도가 안되니까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거기서 답을 찾았습니다. 분명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은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질 것입니다. 더 좋은것 주시려고 훈련하고 연단하시는것 아닐까요? 살아계신 하나님, 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영혼을 분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실것 입니다. 그러니 기뻐하며 감사하며 눈물로 기도하십시요. 지금 이 글이 주님께 드리는 기도 입니다. 좋은일 있을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11.07.24 17:47

    지난번에도 한번 올리신 것 같은데

    님 떠나셔서 자유함(?) 얻으세요
    떠나셔서
    말씀을 읽으세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촉각을 세워 읽으세요
    창세기부터

    그러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행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언약하신대로 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여타의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말하는 하나님과 정말 다르더라구요

    할렐루야

  • 11.07.26 20:16

    일단 먼저 기도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다른 사람이목을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의 평안 함이 가는 쪽을 택하세요
    목사님이 그렇다고 다들 가시면 목사님을 위해 누가 기도 하겠습니까 지헤[롭게 잘 판단하시길 누가 누구를 잘못했다
    말씀하지 말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하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가 있을 겁니다

  • 11.07.27 08:54

    너무나 많이 듣던 답변을 여기서도 보내요......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목사님들은 왜 그럴까요...............

  • 11.07.27 12:21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런 문제로 몇년동안 마음 고생해봐서 님의 고통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교인들의 기도가 부족해서 목사들이 타락하는건 아니지요. 이미 마음의 결단을 하고 교회를 떠난 분들도 님께서 겪고있는 문제를 다 겪고 결단한 분들일겁니다. 그 분들의 신앙심을 정죄하는 목사들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더이상 희망이 없는 목사, 교회라 판단되면 과감하게 탈출하시길 권합니다. 지금의 교회에서 반경 1km이내에 주님의 뜻에 합당한 교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목사는 권위주의에 쩔어있고, 복음의 기쁨을 상실한 교회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 11.07.28 17:21

    성도를 힘들게 하는 것이 진정 목자의 사명인지가 생각이 듭니다.
    성도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야할 목자가 성도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떠나가세 하니..
    님의 상황이 님의 교회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요즘 대형교회 소형교회 할 것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목사님을 생각하기 이전에 하나님만 생각하십시오. 결국 나에게 구원주시는 이는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더이상 내 신앙을 지키기 힘드시다면 교회를 옮기는 것도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고전3:16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너희 안에 성령이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 11.07.28 17:23

    이제는 더이상 모여서 예배드리는 건물에 그 사람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님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성전이 되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또한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를 하십시오.
    가롯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중 가장 신임을 받았기에 돈을 관리했습니다.
    그가 그러한 죄를 짓게 된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목사님 또한 그러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11.08.01 22:36

    그 목사 밑에서 성경 말씀을 들었다면
    쉽게 떠나지 못할 것입니다.
    복음을 아는 전도자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알고 떠나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그러나
    지금은 떠나라고 해도 떠나기 힘들 것이고,
    떠난 사람들도 죄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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