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라는
친구을 소개해봅니다.
남도출신이다보니
지인들과함께
자주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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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가 1.5m 정도 나가는 가오리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모양은 마름모꼴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로 퍼져 있다.
주둥이는 비교적 짧고 가슴지느러미 기부에는 둥근 반점과 반점 안에 흑갈색 점이 있어 근연종들과 구분된다.
수심 10-100m 내외의 연안 갯벌 바닥에 서식하며 무척추동물을 먹고 산다. 교미하여 수정하며 난생한다.
산란은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한다.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제주도, 동해 등지에 서식한다.
일본, 동중국해, 오호츠크 해에 분포한다. 연중 잡힌다. 소형 개체는 탕이나 신선한 상태에서 횟감으로 이용하며,
대형 개체는 암모니아 냄새가 강하게 날 정도로 삭혀서 먹는다.
삭힌 홍어는 전라도 특히 전남 서해안 지방의 특산 요리였으나,
최근에 ‘삼합’(삭힌 홍어, 삶은 돼지고기, 묵힌 김치)이란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현존하는 지리지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경상도지리지』에는 울산군의 토산공물로 실려 있고,
『세종실록』 지리지 토산조에는 ‘洪魚’로 기재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이 홍어를 어획하여 이용한 역사가 깊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첫댓글 저도 전나도 고향을 둔 남편이랑 살다보니 자연히. 년중 몇번을 먹게되는데 처음엔 냄새때문에 먹기를 거부했었는데. 살다보니 많이는 못먹어도 쬐금씩은 먹게 되더라구요
냄새 때문에는 싫은데 뒤맛은 땡기더라구요.
더워라. 몸조심 하세요
홍어전을 많이 즐기고있습니다
머시기.....
홍어 여라,,
막걸리 하고 연이 깊어서..
조와 아주 조와 ?
홍어거시기ㅋㅋ
거시기가 맛납니다
홍어에 대한 글을 보니 입맛이 절로 살아나네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홍어 특유의 향 때문에 쉽게 못 먹었는데 자꾸 먹어보니 알겠더라는 ㅎ
홍어 삼합에 막걸리 한 잔이면 우리네 정취까지 느껴지는 최고의 안주인 것 같아요^^
♡♡♡
홍어찜을 강추합니다
홍어!
팍~ 삭히 고기에 막걸리 같이 한입에 넣고
이 없는 늙은 이 처럼 (나 본인 ) 우물우물 먹으면 코 탁 쏘는 그 맛,
기 막히지요 ㅎㅎ
신 김치 넣고 푹 끓인 애탕
귀하서 먹어 보긴 힘들지 ~~~~
애탕 먹어 본 사람만 아는 맛이라요 ㅎㅎㅎㅎ
홍어 애탕 딱 한번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서
20년이 되었어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홍어의계절은 정월입니다
보리순에 애탕이
쵝오로 아뢰옵니다
홍어 무침은 ^^
삭힌 홍어는 전혀 ㅠㅠ
요즘홍어국수가
유행이라는디ㅋㅋ기
여름철 보양식으로 좋다지만,
충성!
무더위에 홍어애탕
Good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침샘이 ㆍ
홍어는 아무리 먹어도 탈이 안난다고 하던데 홍어 먹고싶다 ㆍ
내전아우님 홍어한상은 누구와 둥지를 틀고 드시고 계신가요 ㆍ
충성!
전라도 촌놈이라서
이제는고아된
친구들과
고향을그리면서
뭉치게됩니다.
지난번 나주 영산포에
홍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만큼 홍어는 나의 최애식재료지요
삼합도 좋고 다 좋지만
홍어애를 먹는 즐거움
영산포를 가야 합니다
푹 삭힌 홍어탕은 별미 중의 별미
삭힌 홍어애랑 같이 끓이면
남는 건 없는 말국만 되지만
여기서 말국은 국물을 이야기 합니다 ~ㅋ
삭힌홍어탕의 맛은 안먹어본 사람은
모르지요
침 넘어가요 ~~ㅎㅎ
뻥뻥 뚫려요.
충성
그맛이 거시기하거
좋습니다ㅇㅇ
나도 홍어 무침은 좋아 하는데
삭힌 홍어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되더군요.
삭힌 홍어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의 맛 일 겁니다..
충성
천국의 맛까지는
아닌거같습니다.
취헁인거 같습니다
홍어고 뭐씨갱고, 더우니깽 ~~
밖에 나가기 겁나뿌러....
에어컨 바람 부는 .
그짝만 찾아가브러 ~~
ㅋㅋ
오늘은 도저히버티기가
심들어서
스벅에와서 코피일잔으로
버티고있슈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