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되어 너의 머리결을 흩어 놓고 날 알려도 너는 그냥 스쳐 지나는 바람인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 비되어 너의 옷깃을 적시는 내 눈물도 너는 그냥 내린 비로만 알지 이 노랠 듣는 지금도 알아채지 못하고 너를 위한 노랜줄도 모르지 비록 함께 할 순 없지만 너를 볼 수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꺼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없다하여도 세상엔 없는 사랑 난 너에게 바칠꺼야
널 위해 죽어도 좋은 그런 사람있다면 행복할 것같단 애기했었니 그럼 넌 행복한거야 이미 가졌으니까 그 보다 더한것도 난 괜찮아 비록 함께 할 순 없지만 너를 볼 수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꺼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없다하여도 세상엔 없는 사랑 난 너에게 하늘마저 내 맘 너에게 가르쳐 줄 길이 없나봐 세상엔 없는 사랑 난 이렇게 지킬꺼야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백하셈
하하~예전에 내가 초딩때....개촛잉한테 이런소리 들었는데...아담 지 생일날 바이러스 걸려서 죽었다고;;;;믿었삼...
옛날에 얘 바이러스땜에 죽었다고 막 이러고 놀지 않았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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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것 같기도 하고......엠투엠 노래 꽤 좋죠....
오 괜찮네 ㅋㅋㅋ 사이버가수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