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는 더블스쿼드 쓰기는 쓰지만 전술은 하나입니다. 주로 핵심or1군 선수들 위주로 경기보내며, 컨디션을 보면서 스쿼드를 바꿉니다. 최대한 100%인 선수들을 쓰려고 하고 있죠. 참고로 아실지 모르겠지만 등번호 1~11 스쿼드a, 12~23 스쿼드b로 설정하면 좀 편하겠죠. 저는 실축 등번호 달아주고 있지만 -0-;;
저도 인터밀란할땐 마땅히 더블스쿼드를 정해놓기보단 경기마다 선수를 바꿔가면서 기용하는데요 윗님처럼..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누구랑 누가 호흡이 잘 맞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그러면 그 두선수는 붙여서 출전시키죠.. 제꺼로 예를들면 키웰이랑 베컴이랑 미드 볼떄 효과가 더 살아나더군요...
첫댓글 저는 더블스쿼드 쓰기는 쓰지만 전술은 하나입니다. 주로 핵심or1군 선수들 위주로 경기보내며, 컨디션을 보면서 스쿼드를 바꿉니다. 최대한 100%인 선수들을 쓰려고 하고 있죠. 참고로 아실지 모르겠지만 등번호 1~11 스쿼드a, 12~23 스쿼드b로 설정하면 좀 편하겠죠. 저는 실축 등번호 달아주고 있지만 -0-;;
더블 돌릴때 포지션은 바꾸지 않습니다.. 핵심 선수는 물론 양다리 걸치는게 맞겠죠. 하지만 윗님처럼 컨디션 보면서 기용합니다. (백업도 어느정도 되어야 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한 경기 한경기 마다...바꿔줍니다. 중요한 경기나 더비 매치는 주전으로 뛰구요.
전 컨디션, 주요경기, 출전경기수 등 봐가면서 25명의 선수를 매경기마다 스쿼드를 바꿉니다. 정확히 두팀으로 나누지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전술은 하나로 합니다. (참고로 한시즌 돌리면 가장 적게 뛰는 선수는 15(20)정도 많이 뛰는 선수는 40경기정도 내보냅니다.)
저도 인터밀란할땐 마땅히 더블스쿼드를 정해놓기보단 경기마다 선수를 바꿔가면서 기용하는데요 윗님처럼..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누구랑 누가 호흡이 잘 맞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그러면 그 두선수는 붙여서 출전시키죠.. 제꺼로 예를들면 키웰이랑 베컴이랑 미드 볼떄 효과가 더 살아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