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問에 對한 常識
<弔問 常識(조문 상식)>
잘못 알고 있는 內容이 있어 共有(공유)하고자 하오니 參考(참고)하세요.
<國立國語院 資料>
▪️弔問 = {弔喪(조상)+問喪(문상)}
▪️故人과 因緣(인연)이 있는 분은 [弔喪].
▪️喪主와 親分(친분)이 있는 분은 [問喪].
▪️故人의 冥福을 빌 때 使用하는 말이~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입니다.
돌아가신다는 것은 世上을 마감 한다는 뜻이고, 冥福이란 말은 저 世上에서
받는 福이란 뜻입니다.
卽, 삼가 故人의 冥福(명복)을 빈다는 것은 謙遜(겸손)하고, 操心(조심)하는
마음 으로 다가올 저 世上에서 福을 받으세요 라는 뜻. 그러므로, 肉身(육신)
은 죽었지만 靈魂(영혼)은 아직 進行形(진행형)으로 저 世上으로 가야 한다고
믿는 마음에서 끝에 "마침표" 를 찍지 않는다고 합니다.
(重要)
마침표란 마친다는 뜻이지요.
또,
"삼가故人의冥福을빕니다" 할 때 띄워쓰기 안 된다고 하네요. (重要)
그리고 元來 冥福을 빌어줄 때는"故人의冥福을빕니다"가 올바른 表現이라고 합니다.
앞에 "삼가"를 붙일려면, 누구의 冥福을 비는지 앞에 故人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例를들면,
洪吉童삼가故人의冥福을빕니다 (O)
點(점)을 붙이면 그 家族(가족) 까지 全部(전부) 죽어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賻儀金(부의금) 封套(봉투)는 접는 것이 아니 라고하네요".
하늘 나라 天國(천국)에 갈 때 노잣돈으로 잘 꺼낼 수 있도록. (重要)
"祝儀金 封套는 접는 것이 禮儀(예의) 입니다".福 나가지 말라고 말입니다.
弔問(조문)이나 祝賀(축하)들 많이 가시죠.!
常識으로 알아두면 좋을듯 하네요!! (펌글)